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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하박국 3:1-7 광채속에 감추어진 권능
2020년 11월 19일 (목) 10:45:58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야고보서에 보면 5장13절에 너희중에 고난당한 자가 있느냐 기도하라 너희중에 즐거운 자가 있느냐 무엇하라 찬양하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기쁜 일이 있을 때 찬양을 하는데 그 기쁨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라 하는 이야기이지요
 
  고난당한 자가 있느냐 기도라라 내가 곤고한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하지요 그러나  기도한다고 하는 것이 주는 아름다운 효과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기도할 때 나는 넓은 전망 속에서 나의 고난을 바라보게 되어요
 
  이전에는 그 고난과 내가 마주 서 있어요 너무 힘들어 나에게 왜 이러니 하나님앞에 이 문제를 가지고 갔을 때 그 고난이 내가 못 견딜 고난도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하는 고난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시지요 제 마음 이러고 나니까 마음속에 위로가 오고 이것이 기도의 효력이어요
 
  우리가 기도를 함으로 얻는 또 하나는  남들이 보기에는 고난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어요 이것이 기도하는 보람이지요
 
  하박국의 시작은 탄식이었습니다 하나님 세상은 왜 이 모양이어요 악한자가 득세하는 세상 막 탄식을 했습니다  저 악인들이 지배하는 세상 저 악인들이 제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악인들이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화해 선언이 여러번 반복이 되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냐 하면 이전에는 눈앞이 캄캄했어 세상이 왜 이래 희망이 없어 어두어 그랬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니까 오늘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내게 생겨 그래 지금 현실이 이러한지 몰라도 이 현실이 궁극적인 현실이 아니야 이것은 바뀔것이야 하나님 안에서 시행될 일이기에 겨 하나님 안에서 악인들이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야
 
  하나님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 다음에 무엇이냐 하면 기도여요
  오늘부터 보는 대목은 무엇이냐 하면 하박국의 기도입니다
 
  1절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시기 오놋에 맞춘 선지가 하박국의 기도라 하는데요 시기 오놋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요  어떤 음절을 가지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데 어떤 음률에 맞추어서 부른 것 같아요
 
  지금도 우리가 교회들마다 주기도문 송 부르지요
  나는 우리 교회이야기입니다마는 우리 교회에서는 예배를 인도하는 목회자들이  마이크에 가까이 대고 찬양을 안 합니다 마이크에 가까이 대고 찬양을하면 솔로야 압도 되어요 일부러 떨어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많이 떨어져요 그러면교우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같이 들려오는 것이어요 굉장히 감동스러워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주기도문 송 부르는 데 수 백명이 함께 하나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것을 부를 때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찾아옵니다 정말 울렁 울렁 힘이 느껴져요 이것은 나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교우들이 하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그 찬양이 다른 교우들의 소리와 섰어서 우리에게 올 때 내 뒤를 밀어 주고 있는 것같이 느껴지지요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들은 노래를 잘해도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쩧던 이렇게 기도도 음률에 맞출 수가 있는 것이지요 때때로 주기도문만이 아니라 좋은 기도문에 곡조를 붙여서 부르는 기도들이 있거든요 그런 기도들을 부를 때 마음속에 감동이 오는 데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니까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이야기함으로 하나님의 행하심 그러니까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하박국이 무엇하고 있느냐 하면 기도로 응답하고 있지요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과 더불의 세상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느 교부가 이야기한 것 처럼 하나님은 사람 없이 세상을 창조했지만 사람과 더불어 세상을 구원하기 원하신다 그러니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나는 너의 도움이 필요해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신단 말이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까닭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꿈이 있어서 그래요 하나님의 꿈을 위해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하실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이야기해요 그렇지요 이게 중요한 것인데 어떤 분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박자가 잘 맞아야 하는데 쿵하면 짝이 들어가야지
 
  그러니까 신앙생활이란 무엇이냐  하나님의 쿵에 대한 인간의 짝 이것이 같이 맞아 들어가는 것이어요 이것이 신인 협력설이 아니고 조화로움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쿵 했는데 무슨 소리가 낫나 그러면 안 되어요
 
  인간쪽에서 먼저 쿵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짝하고 응답해요 기도의 응답이지요 이것이 조화롭게 움직일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서 나타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다스릴지에 대한 꿈을 2장에서 말씀하셨어요  
 
  예언자에게 그러자 하박국이 그것을 받아서 기도로 응답을 하고 있지요
  이 시기오놋에 맞추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이 부분이 예배 공동체가 하나님앞에 바친 공동체의 기도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하박국의 기도로 되어 있지만 이것이 지속적으로 공동체의 기도로 바치어 졌다 알 수 있습니다
 
 
  2절이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랍나이다
  주께 대한 소문을 들으신 바가 있나요 우리가 우물가로 가냐 되나 주님에 대한 소문 그 소문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주님이 행하신 일들 주께서 행하신 일들 그 백성에게 베푸신 은혜 그런 것들 여러분 생각해 보면  내 인생이 지금 암담한 처지에 있어요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그 때에 아까도 우리 이야기 할 때 어떤 일이 우리에게 다가가오면 그 일이 내 눈앞에 성큼 다가오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여 이것만 보여 이 문제만 그렇지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눈앞에 캄캄하다고 합니다
 
  이게 이게 문제 없는 것이 아니고 문제여요 그런데 내가 어느 순간 이 문제가 다가 왔을 때 물러났어 이렇게 이렇게 보니까 이것도 보이지만 무엇이 보여요 그러자 이 문제가 죽교사는 문제가 아니야 여백이 내 속에 생긴 거에요
 
  그러니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내 앞에 다가와 있는 이 문제를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이어요 그러자 무엇이 보이느냐 하면 이 문제가 내 인생의 어려운 문제인 것이 분명하나 지난날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도와 주셨는지 나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에 어려움의 시간속에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 주셨는지에 대한 기억이 상기되는 것이야 기억의 상기여요
 
  그래서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기억해 내는 것이어요
  이것이 여기에  2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놀랐나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하나님의 베푸신 역사 섭리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그 이야기를 들음 정서적 반응이 놀랐나이다 아 깜짝이야 이게 아니지요 놀랐나이다 경외심 경외심에 사로잡힌 것이어요
 
  여러분  베드로가 그물을 던지고 고기를 잡으려는 데 안 잡혀요 그런데 어떤 분이 와 가지고 그물을 깊은 곳에 던져라 깊은 곳에 던지니 고기가 많이 잡히거든요
 
  누가복음 5장 4절 깊은 곳에 손을 붙잡고 주님 동업합시다 이렇게
  누가복음 5장 8절 거룩한 존재에 눈이 띠어진 것이어요 그렇게 되지 자기의 나약함 더러움 나를 떠나소서 내가 감히 그 거룩에 다가갈 수 없어요 이것이 경외심이다는 말이어요
 
  그러자 베드로가 나와 가지고 손을 붙잡고 동업합시다 이렇게 안 하지요 어떻게 했어요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요 주께서 베푸신 기사와 이적과 은혜를 들었어 그리고 놀랍나이다 하는 것은 주님의 솜씨가 놀랍다는 말이 아니라 그 앞에 경외심을 느끼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유명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2절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것 많이 보지 않았어요 많은 교회가 이것을 표어로 씁니다
 
  수년내에 부흥케 하소서 특히 교회에 건축하는 교회들이 써 붙여 놓고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주의 일은 건축하는 일이고 그렇게 정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주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앞에 2장에서 이야기 한 하나님의 화해 선언이야 이렇게 이렇게 못된 일을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징계하고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꿈이 주인이 되어요
 
  그리고 수년내라고 하는 것은 1-2년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영어로 이야기 하면 In the midst of the years 이렇게 되어 있는데 흘러가는 해에 중간에 그 이야기는 무엇이냐 하면 어떻든 시간 속에 수년내에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는 데 우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바라기는 빨리 그런 마음이 있겠지요 이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여기서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내에 나타내시옵소서 라고 하는 이 말은 그것이 현실이 되게 하여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교회 건축할 때 이것 내 거는 것은 전형적 자의적 해석에 속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무엇하고 같으냐 하면
  욥기 8장 7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의 구절을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데 그래서 음식점을 차리는 교우가 있으면 그것 사 가지고 갈 때가 있지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가 기도해 주면 좋아하기도 하고
  욥을 향한 빌닷의 책망중에 나오는 말이어요 성경 구절을 뽑아 가지고 내 마음에 맞게
  얼마전에 미국에 갔는데 미국 사람들은 나무 판에다가 무엇을 써서 기록하고 장식하는 것을 좋아하나봐
 
  물론 영어지만 이렇게 써 있습니다  손자 손녀들은 언제나 환영 부모님은 꼭 약속하고 오실 것 그렇게 그것 보고 제가 웃었는데요 부모들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구나 언제나 자식들에게 손자 손녀들은 언제나 오케이 그런 현실인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좋은 말이기는 하지요 띠어 놓자면 맥락속에서 보면 그 이야기가 아니거드뇽
 
  주의 일을 수년에 부흥케 하소서 이 말은 폭력이 만연해 있는 세상 힘 있는 사람들이 힘 없는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고 무시하고 이런 세상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제도와 시스템이 국가의 시스템이 폭력적 제국이어요 가난한 나라 힘 없는 나라들을 억압하고 있는 이 세상을 하나님이 바로 잡겠다고 하셨으니 그 주님의 일을 속히 이루어 주십시오
 
  그 이야기여요 이 구절이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지금 비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진노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어요 바벨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것이 진노입니다 죄 지은 백성에게 바벨론이라고 하는 몽둥이를 들어가지고 치게 하셨어요 그러나 하박국이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 그 속에서라도 긍휼을 잊지 마소서 라고 말합니다
 
 
  사실은 잊지 마소서라는 단어는 기옵하소소라고 번역하는게 옳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신명기 4장 31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으신 분이 하나님이지요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자비라고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많이 공부를 하셨을 터인데 하나님의 성품을 이야기 할 때 오래 참으심 긍휼하심 자비하심 이런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자비 혹은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는 컴팻션 compasssion 이라고 옮겨지는데 컴은 함께라고 하는 뜻이고 팻션이라는 것은 열정이라는 뜻도 있지만 고난이라는 뜻도 있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함께 아파하는 것이어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야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본체 만체 이렇게 안해 그 문제 속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어요 그리고 그 문제를 내가 아파하는 것이지요 그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애 쓰는 것이지요  
 
  이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의 근본적인 모습이 성육신이다는 말이지요 함께 고난당하는 그런 하나님의 모습이 성육신으로 등장하는 데 이 컴펫션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그 단어는 무엇과 관련이 되어 있느냐 하면 어머니의 자궁과 관련된 단어이어요
 
 
  자신의 모태 속에 여성의 몸은 받아 안습니다  이 생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희생적으로 돌봅니다 희생적으로 돌보아요 언젠가도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인간의 몸에는 면역 체제가 있어요 외부에서 무엇인가 들어오면 음식물이 아닌 다른 생명이 들어오면 면역 체제가 발동되어 가지고 비상들이 울리고 가 가지고 싸워 그런데 여성의 몸 가운데 유일하게 공격 안하고 잘 보듬어 나는 게 새로운 생명이어요
 
  이게 신기한 것이지요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야 그러니까 어머니들은 그렇게 자기의 모태에서 새 생명을 품고 키우고 그 생명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지요 입덧하고 먹지 못하고 고생하고 그리고 이제 출산이라고 하는 고통을 겪습니다 출산해요
 
  그리고 나면 탯줄이 잘리기는 하지만 그 어머니와 자식 사이에는 탯줄이 잘리지만 끊을 수 없는 정서적 끈이 있지요 그래서 아이가 아프면 어떤 심정입니까? 아기야 너 대신 내가 아프면 좋으련만 대신 아파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운 것이지요 이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지요
 
 
  인간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할 길이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 때 인간이 경험한 사랑의 최대치가 어머니의 사랑이다 그래서 자궁에서 유래된 단어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한 것이어요
 
  이게 중요한 것이어요 솔로몬의 재판이야기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왕상 3장 25절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3장 26절 그 산 아들의 어머니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성경에는 그 여인의 자궁이 꿀틀하여 말하되 굉장히 강렬한 이야기이지요
 
  가자 엄마 진자 엄마에게 아이를 잘라가지고 반식 주라고 하자 가자 엄마는 예 좋은 판단입니다 진자 엄마는 그 여인의 심정이 불 붙는 것 같아 성경은 그의 자궁이 꿈틀하여 이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사람들을 사랑할 때 그런 사랑으로 사랑하신단 말이어요 무엇 때문에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어요
 
  그래서 하박국이 구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 사랑이 그치는 순간 인간은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지만 인간이 해야할 일 가운데 해야할 일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을 그 이야기를 자꾸 이제 함으로서 내가 하나님께 속해 있는 존재임을 더욱더 확인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박국이 지금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말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단 말이지
  3절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 도다
  기도를 통해 얻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지금 현현하고 계신 것입니다
 
  데만은 에돔의 중심도시이고 바란은 아마 이스라엘 남쪽 지역이 아닐까 싶은데 하나님의 추상적 개념이 아니단 사실을 하나님의 사랑이 장소와 더불어 하나님의 현현을 이야기 하는 것이어요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 오신다고 이야기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 장소라는 것이 참 재미있는데 인간은 장소성 속에 있는 존재인데요 예를 들어서 저는 여러해 전만 해도 함양이라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나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몰랐어요
 
  그런데 함양에 있는 어떤 분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기 시작하자 함양은 그의 얼굴과 더불어 내게 떠올라요 경남 거창이라는 곳도 제게는 무관한 장소였지만 거창에서 인연을 맺은 아무게와 더불어서 떠 올라요
 
 
  우리는 어떤 장소에 대표이기도 해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어떤 교회에 갔는데 그 교인 한 사람에 대한 인상이 그 사람이 교회에 정착할까 말까에 대한 결정을 좌지우지한 경우도 있단 말이어요
 
  모든 장소에 대한 기억은 사람에 대한 기억과 연결된다 아름다운 곳에 가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아무게와 함께 왔다 그 생각이 들지요  그 장소를 함께 누리고 싶은 것이어요 인간은 그런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에 현현하신다고 할 때 이것이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바란 광야에서부터 오시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현현하실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이불처럼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다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이불처럼
 
  4절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영광의 빛이 온 누리를 비추는 것 처럼 보여 집니다 그의 관명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이사야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오지요
  이사야 30장 26절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메시고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굉장한 이야기이지요 이것보다 더한 것이 무엇이냐
  요한 계시록에 21장 23절 하나님의 나라는 해와 달도 소용이 없어 왜 그 분의 영광의 광채가 세상을 가득차 있기 때문에
 
  지금 하박국은  자기 시대를 바라보면서 암담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자 무엇이냐 하면 빛이 자기를 채워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장 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빛이 생겨났지요 상황은 바뀐 것이 없어요 다만 하나님이 자기 속에 내주하여 계시면서 빛을 비추어 주시자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드러났고 이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임을 빛이 아 오르고 어두운 세상이 환해 진 것이어요
 
  믿음의 사람들이 산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인간은 사멸하는 존재다고 이야기했지요 그런데 인간에게는 사멸성도 있지만 무엇도 있다고 이야기 했지요 탄생성 그런 말 기억나세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이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불어 넣어주신 생기덕분이어요
 
 
  지금 하박군은 암담하지 않아 이제는 현실은 여전히 그대로 이지만 암담하지 않아요 그가 바라 본 것이 찬송이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가장 아름답게 여기는 것이 요한 계시록 보좌에 앉으신 분이 있고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이 있고 네 천사가 있고  24장로가 있는 데 그분들이 찬양을 시작해요
 
  계시록 5장 13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온 피조물들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과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찬양을 해요 이것이 중심에서부터 점점 번영하는 것이야 잔잔한 호수에 우리가 돌을 던지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지 수 없이 많은 물결이 동심원을 이루며 퍼져 가지고 그것 보좌에서부터 찬양이 퍼져가
 
  우리는 늘 무엇만 보느냐 하면 여기에서부터 호수쪽으로 오는 동심원만 생각하는 데 이 파도가 부딪치면 또 돌아갑니다  이것이 우주적 찬양이야 감동이야  하늘에서 시작된 찬양이 땅에서도 다시 하늘로 번져 가는 것이어요
 
  이것이 그것 아닐까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 그 말의 의믈 그림으로 그리자면 그런 모습이 아닐까
 
  온갖 피조물들의 찬양이 온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4절 그의 광명이 햇빛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 졌도다
 
  그 광채는 부드럽고 온유하지만 하나님의 강한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져 있다
  온유하지만 강력합니다 제가 노자에 나온 이야기를 종종 좋아하기는 합니다마는 거기 어떤 말이 나오느냐 하면 좌挫기基예銳 해解기基분粉 화和기基광光 동同기基진塵
 
  예는 날가룸이야 날카로움을 완화 시켜서 부드럽게 하고 해기분이라는 것을 어지럽게된 것을 풀어내고 화기광 그 빛을 조화롭게 만들고 너무 환하게 하지 않게 하고 동기진 마치 먼지와 하나가 된 것 처럼 한다 이게 진리 안에 있는 사람의 모습이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그랬단 말이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을 쪼겔수 있는 강한 말씀이지만 주님은 그것을 부드럽게 말씀으로 어지러운 세태를  단순하게 풀어나시고 광채 그 자체이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않고 종의 몸을 입고 와서 하나가 되었어요
 
 
  빌립보서 2장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절 오히려 자기를 지어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몸을 입고 와서
 
  하나님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져 있어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너그럽고  놀라운 분이지만  5절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결국 무엇이냐 역병과 전염병까지도 거느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런 분이셔요 때때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세상에 벌어져요 우리가 욥기에 공부할 때도  베헤못과 리워야단 혼돈의 괴물처럼 보여 지거든요 혼돈의 괴물조차도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이성으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파악되지 않을 것이 일어나요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실 것이야 이것을 우기가 확고하게 믿어야해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를 추구해야 돼 알아야 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해 신앙은 이해를 추구해야 되지만 알아야 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앙은 역설속에 더 한다 그 말이어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이해할 수 일들이 너무 많다
 
  키엘코겔이라는 분은  신앙의 깊이를 역설 속에서 찾아요 높아 지고자 하는 사람은 낮아야 해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어야 돼 이것은 말로만 해 가지고는 알 수 없어요 그 삶을 선택한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십자가가  그래요 십자가는 궁극적 생명인 십자가
 
  이 역설속에 있다 제가 감동하는 것 하나는 십자가 위해서 예수님의 7마디 말씀 가운데
  마가복음 15장 34절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십니이까 시편 29편 구절을 주님이 낭송한 것이지만 그래도 그 심정을 하나님께 아뢴 것이지요
 
  버림 받음의 고통 그러면 하나님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래 이렇게 안 하지 않아요 너무 하십니다 이렇게 무엇이라고 했어요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깨 맡깁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나를 하나님께 맡겨 신뢰하는 것이지요
 
  세상이 왜 이 모양이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있어요 역병도 전염병도 불덩이도 하나님께 속했어 이게 하나님 앞에 가고 있어요 내가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많다 그렇게 말합니다
 
  6절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려 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하나님이 탁 서실 때 땅이 진동하고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괘 뚫어 보실 때 여러나라가 전율하고 영원할 것처럼 보였던 산들이 무너지고 작은 산들이 엎드려져 그 위용 앞에 설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바벨론이라는 제국이 압도적인 영원할 것 같은 제국이어요 그러나 무엇이라고 이야기합니까?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고 하나님이 한번 서시면 마치 쓰나미 같아 여러분 쓰나미가 몰려올 때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모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정말 고통 받는 사람을 보았는데 쓰나미에 비유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오만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은 때때로 쓰나미처럼 다가온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인간이 모든 제국들의 무너짐을 볼 수 있습니다  
 
  굳건해 보이는 모든 나라들도 하나님의 현존 앞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어요 애굽 앗스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진나라 나치의 제 3제국 소련 일본 모든 제국은 다 무너졌습니다
 
  폭력과 겁탈에 기반한 사회는 자기 속에 파괴의 씨를 내장하고 있고 그 파괴의 씨는 반드시 자라서 그를 무너뜨릴 수 밖에 없다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왕자가 생떼쥐 베리의 어린 왕자가 날마다 자기 별에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그  화산 분화구를 청소하는 일이 날마다 하는 일이었고 그리고 자기 별에서 싹이 터오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장미싹인지 바우밤 나무싹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장미 자라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그 큰 바우밤 나무가 자라면 별이 깨질 수밖에 없거든요
 
  바우밤 나무 뽑는 것이어요 자기 속에 바우밤 씨가 생겨지만 견딜 수 없는 것 처럼 나무의 시가 자기 힘에 대한 과신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 속에 파괴의 씨를 심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그냥 넘어가는 법은 없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7절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현현이 서술되고 있습니다 그래요 살다 보면 떼때로 눈앞에 캄캄하고  암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순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어둠보다 하나님의 광채가 더 빛난다 우리 내면속에 그 빛이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굳건한 심령이 있다고 한다면 혼돈 고통 억압 이런 것이 우리를 규정하는 궁극적 말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멸할 사람만이 아니라 날마다 탄생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생기가 우리 속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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