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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돌고 맴돌고 ...
2020년 10월 30일 (금) 09:09:44 양의섭 목사 www.cry.or.kr

맴돌고 맴돌고 ...
코로나 바이러스가 말입니다
우리 주위를, 아니 내 주위를 그렇게 맴 돌고 있습니다.
 
얼마 전 몇 분 목사님들을 만났는데,
거기서도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멀리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라고.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바이러스라고 처음엔 불렀죠.
중국 공산당이 교회를 박해하며 발생한 것이라고 열 받았죠.
그때 까지만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멀리 있었습니다.
독감처럼 잠시 휘몰아치다 갈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의 조카가 ....
집안사람이 직장의 상사가 ....
늘 가까이 있는 이의 한 집에 사는 어른이 ...
그러더니 급기야 교회 식구가 ....
 
결국은?
모두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잠시 걱정과 두려움을 주며 기도를 빡세게 하게 하더니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 주위에서
맴돌고 맴돌다가 그냥 스쳐지나가는 양상이었습니다.
어째서 그랬을까?
왜 그것들은 맴돌다가 그냥 가버렸을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될 때부터
제 기도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생명싸개’였습니다.
생명싸개로 싸주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천지라도 성도들을 생명싸개로 싸주옵소서...
 
동시에 마하나임,
여호와의 군대가 교회와 성도들을
둘러 진 쳐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우리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랬더니 그것이 맴돌기만 하고 ....
감사절을 앞두고 가만 생각해 보니
참으로 감사가 큽니다.
감사하는 성도와 교회를 더욱 안전지대에 두실 줄 믿습니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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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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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

맴돌고 맴돌고 ...
코로나 바이러스가 말입니다
우리 주위를, 아니 내 주위를 그렇게 맴 돌고 있습니다.
 
얼마 전 몇 분 목사님들을 만났는데,
거기서도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멀리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라고.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바이러스라고 처음엔 불렀죠.
중국 공산당이 교회를 박해하며 발생한 것이라고 열 받았죠.
그때 까지만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멀리 있었습니다.
독감처럼 잠시 휘몰아치다 갈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의 조카가 ....
집안사람이 직장의 상사가 ....
늘 가까이 있는 이의 한 집에 사는 어른이 ...
그러더니 급기야 교회 식구가 ....
 
결국은?
모두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잠시 걱정과 두려움을 주며 기도를 빡세게 하게 하더니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 주위에서
맴돌고 맴돌다가 그냥 스쳐지나가는 양상이었습니다.
어째서 그랬을까?
왜 그것들은 맴돌다가 그냥 가버렸을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될 때부터
제 기도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생명싸개’였습니다.
생명싸개로 싸주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천지라도 성도들을 생명싸개로 싸주옵소서...
 
동시에 마하나임,
여호와의 군대가 교회와 성도들을
둘러 진 쳐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우리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랬더니 그것이 맴돌기만 하고 ....
감사절을 앞두고 가만 생각해 보니
참으로 감사가 큽니다.
감사하는 성도와 교회를 더욱 안전지대에 두실 줄 믿습니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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