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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앵그리
2020년 09월 16일 (수) 05:59:58 이화영 목사 www.cry.or.kr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다.
코로나 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만 갇혀 지내면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런데 ‘코로나 앵그리’라는 말이 다시 등장했다.
코로나 블루의 정도를 넘어
화나 분노를 행동으로 분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보다 세상을 먼저 떠난 이들의 영혼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
예수님은 자기의 영혼을 부탁하는
한편의 강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성도들의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다.
낙원에서 예수님과 함께 해처럼 밝게 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것을 믿으라. 여기에 소망을 두라.
 
이런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 때
코로나 블루도, 코로나 앵그리도 이기고
감사하며 살 것이다. 찬송하며 살 것이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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