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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신비(3)
2020년 08월 20일 (목) 08:55:54 김태복 목사 www.cry.or.kr
로마서 1:20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 할지니라”고 했다.
 
이 세상 자연 만물은 너무나 신비하고 정교하기에 우리는 언제나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지난번에는 자연 만물의 신비와 인간의 신비를 말했다면 오늘은 우주의 신비에 대해 강의하겠다. 온 우주를 바라보면 지구의 크기보다 수천 배나 큰 수천 만억의 별들이 있다. 그 많은 별들을 천체 망원경을 통해서 자세히 보면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위성들은 일정한 궤도가 있고 일정한 속도가 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위성들도 일정한 궤도와 속도가 있다. 이런 항성계가 여럿이 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별무리’가 되고, 이런 것들이 많이 모여서 대우주가 형성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정확히 24 시간 동안 한번 자전(自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5시간 걸린 적도 없고 23시간 덜 도는 법도 없다. 그렇게 자전하면서 태양을 일 년 365일에 한 번씩 돌고 있다. 놀라운 점은 태양계 안에 위치한 지구는 인간이 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인 태양빛, 물, 공기, 흙을 갖추고 있다. 지구 가까운 달이나 화성에는 그런 조건이 전혀 없어 인간이 살 수 없다.
 
1981년 9월호「리더스 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서는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 7가지를 게재하고 있다.
 
(1)지구의 자전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1669 킬로라고 한다. 비행기 속도보다 빠르다. 그럼에도 우리는 땅 위에 이렇게 서 있어도 멀미하거나 어지럽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닌가? 만일 이 속도가 160 킬로가 된다면 밤낮의 길이는 지금의 10배가 될 것이고, 계속되는 낮의 뜨거운 태양은 지상의 식물들을 태워버릴 것이요, 밤 동안의 추위는 살아남은 싹들마저 얼려버리고 말 것이다. 
 
(2)어제부터 새해 일출(日出)을 보려는 사람들의 차량으로 동해로 가는 고속도로가 만원이 되고 있다. 오늘의 태양과 내일의 태양이 똑같은 데도 말이다. 우리 생명의 원천이 되는 태양은 섭씨 6,000도의 표면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태양의 표면온도가 지금의 절반이 된다면 우리들은 얼어 죽을 것이고, 지금보다 절반이 더 뜨겁다면 우리의 온 몸은 익어버릴 것이다.
또한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는 9,300만 마일로 만약에 조금만 태양과 가까워져도 너무 뜨거워서 생물이나 사람들이 타 죽고 말 것이요, 반면 조금만 멀어져도 모두 얼어 죽고 말 것이다. 그런데 수 천 수 만 년 동안 지구와 태양, 지구와 달의 거리가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신비한 일이다.
 
(3)지구의 지축이 23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서 우리들에게 사계절을 만들어 준다. 만약에 지구가 곧게 돈다면 태양광선은 언제나 지구의 중심 되는 적도만 집중적으로 비치므로 적도 지방은 물이 고갈되고 사막으로 변할 것이요, 그리고 적도에서 증발한 수증기는 자연히 추운 북극과 남극으로 가서 얼음으로 변하므로 수백만 년이 지나면 양극은 점점 커지고, 적도 근방은 적어지므로 허리가 잘록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그 결과 용암이 터지므로 큰 위기를 만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지구의 모습은 가장 정확하게 설계된 최적의 상태라는 사실이다.
 
(4)달은 매달 한 번씩 지구를 돌므로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 그런데 지구와 달과의 거리가 24만 마일인데 만약 그 거리가 6천마일 정도로 가까우면 지금의 밀물과 썰물이 40배나 강해져서 밀물이 들어올 때는 대부분 지구의 산들이 물로 덮이고 말 것이다.
 
(5)지구의 표면 두께가 지금보다 단 3m만 더 두꺼웠다면 산소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고, 산소가 없다면 어떤 동물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6)바다의 깊이가 현재보다 몇 피트만 더 깊었다면 산소와 탄소가 바다에 흡수되어 어떤 식물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7)우리의 대기권이 현재 약 100Km 인데 만약 이보다 훨씬 더 낮다면 별똥별들이 하루에도 수백만 개씩 공중에서 타올라 지구의 전 지역은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양과 지구와 달의 거리가 수천, 수 만년 동안 일정한 거리와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시계는 망가지는 법이 있어도 지구는 정확히 365일 돌고 달은 정확히 한 달 동안 돌고 있으니 너무나 신비하다. 이처럼 지구가 생물이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것이 우연히 이뤘다고 주장하는 것이 가장 비과학적이 아닌가? 아니다. 벙커원 교우 여러분들이여, 자연 만물을 보거나 인간의 신비나 우주의 신비를 볼 때 하나님이 확실히 살아계신 줄 믿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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