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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무시하지 말아야 할 코로나 증상들
2020년 07월 15일 (수) 09:59:55 최영걸 목사 www.cry.or.kr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열, 기침, 호흡곤란 등 세 가지를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열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이며 38℃ 이상의 고열을 의미합니다. 기침은 가래와 같은 분비물은 나오지 않는 마른 기침 상태입니다. 호흡곤란은 보다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을 때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평범한 일상 활동에도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고, 일부 사람들은 의학적 도움 없이 혼자 호흡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릅니다.
 
국제보건기구(WHO)는 위 세 가지 외에 후각상실, 피로, 가래와 인후통, 두통과 몸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①후각 상실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는 환자들을 무증상 환자라고 합니다. 이 무증상 환자들도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후각 상실입니다. 후각 수용기에 있는 신경에 손상을 입어 냄새를 맡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②피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피로를 느끼는 것은 특이한 현상이 아닙니다.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소진된 에너지만큼 피로가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③가래와 인후통-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명 중 한 명은 이 증상을 경험합니다. 일반 감기일 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도 가래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④두통과 몸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이 나는데, 열은 팔다리가 쑤시는 몸살 증상과 근육통, 두통 등 온몸을 아프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독감 등 다른 감염증이 생겼을 때도 곧잘 나타나는 증상이니, 그 밖의 다른 증상은 없는지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⑤메스꺼움, 구토, 설사-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이 같은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10%에 가까운 인원이 이 세 가지 증상을 보입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면 잘 관찰한 후에 선별 진료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붕괴시키는 영적 코로나바이러스 증세도 네 가지나 있습니다. ①첫째, 영적 나태입니다. 기도하기 싫고, 성경 잃기 싫고, 예배드리기 싫은 증세가 나타나면 이미 영적 코로나바이러스가 찾아온 상태입니다. ②둘째, 영적 후각 마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가 사라지고 원망과 불평과 우울한 마음과 분노 등의 마음이 가득하게 됩니다. ③셋째, 습관적인 죄입니다. 나쁜 줄 알면서도 끊어버리지 않고 계속 집착한다면 이미 영적 코로나바이러스가 찾아온 상태입니다. ④넷째, 인색함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하거나 몸이 아픈 형제와 자매들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 교회나 선교사들에 대해서 냉담한 것 등입니다. 육적 코로나바이러스로 위험하지만 영적 코로나바이러스는 더욱 위험하며 치명적입니다. 더욱 조심하고 깨어서 모든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단10:19)
 
/홍익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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