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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강 하박국 1:12-2: 3 악인이 득세한 세상
2020년 07월 08일 (수) 09:56:47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성경을 공부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는 이런 것을 배우기도 하지요 사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성경은 상당히 오래전에 만들어 졌어요 과거의 것이지만 오늘의 우리에게 의미가 있기 때문에에 우리가 보지요
 
스웨덴의 언어학자인 헬레나 호지라는 분이 있는데 오래된 미래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래라는 것이 가까운 미래도 아니고 오래된 미래라고 말합니다 사실 앞으로 미래의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지의 지혜를 과거로부터 배워야한다 그 제목속에 담겨있는 뜻인가 싶어요
 
언어를 연구하기 위해서 라다크라는 인도의 북부에 있는 마을을 찾아 갑니다 그 곳에서 돈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의 아름다운 삶을 발견을 해요 평화로운 곳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분쟁이 많지 안항요 안식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라다크 마을은 너무 평화로운 것이어요
 
평화로운 것이 무엇일까 보니까 돈이 지배를 안 해서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에게 가장 큰 욕이 무엇인지 아니요 우리 어릴 때 친구들하고 싸우다가 욕 배트를 하거든요 그러다가 최종적인 싸움 결론이 무엇인가 하면 부모님 들먹이면 그 다음에는 욱박지르지요 그렇다가 거기 건드리면 안 되는 기억이 나는데
 
라라크 사람들에게 가장 큰 욕은 무엇이냐 하면 저 사람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이다 와 잘 내는 사람이다 욕이어요 그것처럼 모욕적인 말이 없어요 그 말은 무엇이어요 그 마을 사람들이 화를 잘 안 내는 것이어요
 
화 내지 않는다는 것은 화 낼 일이 없기도 하겠지만 문화의 풍토가 그렇기도 하지요
우리는 화 낼 준비를 다하고 삽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화 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요 건드리기만 해봐 가만 안 잇을 것이야 이런 태도로 우리가 살아요
 
우리 사회가 그만큼 경직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세상은 그런 세상은 아닙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가 있는 것이지요 잃어버린 세계로 우리가 돌아가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렇기 위해서 하나님의 눈으로 이웃들을 바라볼 수 잇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항상 내 누군가를 판단을 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판단이 되는 순간 불쾌해요 대게의 경우가 우리는 습관적으로 누구를 판단하고 발설하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평화가 깨지기도 하지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그렇게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약자라고 생각하기에 판단하는 데 그런 이들이 사회적 불의에 대해서 굳게 입을 다물고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타자의 약점은 감싸주되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불의에 대해서는 아니요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단 말이어요 이것이 예언자들이 보여주는 세계이고 우리가 지난주부터 하박국을 시작했습니다마는 하박국의 뜻이 안아주다 포옹하다 씨름하다 이런 뜻인데 그 이름 뜻과는 달리 어떻게 보면 하박국은 무엇인가 불만을 제기합니다
 
하나님 세상은 이러지 안 되지 안되지 않아요 내 질문하겠습니다 대답해 주세요 그래요
하박국이 첫 번째 호소햇던 내용은 인간이 부르짖는데도 듣지 않은 현실이었습니다 패역한 세상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박국에 첫 번째 호소했던 내용은 하나님이 인간이 부르짖는 대도 듣지 않은 것입니다
패역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행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그들을 심판의 도구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장 6절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들을 일으켰나니
 
심판의 도구로 세움 받은 그 민족이 과도한 폭력에 치우심으로 그도 또한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다고 이야기 했는데 하박국이 두 번째로 질문을 한 것이지요
 
하박국이 질문을 제기 할 때 하나님에 대한 그의 인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2절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이요 주께서 만세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더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하나님을 표현할 때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이요 하고 말합니다
거룩함은 구별되었다 그런 뜻이기도 하지요 구별되었어요 세상에 속된 것들과 구별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그 다음에 만세전부터 계신 분
여기 계시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분이 있다하고 이야기하지요 재미나는 게 영어에 비 동사가 있는데 비 동사는 번역을 한번 해 보세요 아이 엠 나는 있습니다 보어가 없으니까 있다는 뜻이지요 처음에는
 
아이 엠 어 보이 보어가 있다 나는 소년입니다 이다이지요 나는 존재합니다 하는 이야기이고 나는 이다이지요 존재 그 자체와 무엇 무엇이다라고 하는 서술어가 비 동사 속에 함께 들어있어요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존재하는 동시에 다른 것들을 있게 하는 존재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계시는 분이다는 말은 하나남은 오래된 분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도 있지만 그 말은 만세전부터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존재하도록 만드신 분이셔요
 
존재 그 자체이면서 동시에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나오도록 하신 창조주라고 하기도 합니다 창조주 이 표현 속에 담겨 있는 의미가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으로 유래 되었다고 한다면 그 세계는 선한 세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지요 거룩하고 만세전부터 계셔서 세상에 모든 것들을 선하게 창조하시고 또 유지하시는 분 아니십니까? 이 말쏙에 담겨져 있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세상은 왜 이래요
 
하나님은 이런 분이지지 않아요 그런데 세상이 이 모양이지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2절 우리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런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다고 할 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않다고 하는 데 나의 있음이 유지될 것이아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런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데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데 그리고 말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여기에서 그들은 1장에서 이야기 한 갈대아 인들입니다 심판의 도구로 선택받은 나라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하기 위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심판하기 위해서
둘째는 경계하기 위해서 경계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을 세웠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박국은 그것을 인정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자로 세웠다는 사실을 그런데 심판자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냐 하면 없에 버리는 것이 아니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경계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 일을 위해 세워졌는데 여기가 심판자로 세웟다고 세웠다고 이야기 함으로 세움이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스스로가 존재한 것이 아니라 갈대아 사람들의 일어남은 누구를 통해서입니까?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그들이 선 것이어요
 
그들이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고 세상을 심판한 것 처럼 보여도 사실은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는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둘을 열결 짓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반석이시다 반석이시오 그렇게 말하지요
 
반석이시오 반석이신 주님 반석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수렁 속에 빠져 들 때 반석위에 세워주시는 어떤 은총의 존재를 심판이라고 어두운 심연 고통이라고 하는 어두운 심연 그 때도 그 백성을 반석위에 심판과 경계에 고통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나님은 반석이 되어서 그 백성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이 말속에 담겨져 있는 의미가 이렇게 복합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13절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심으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를 방관하시면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 대도 잠잠하시나이까
 
여러분 하나님에 대한 불만이기도 하지만 검사가 마치 재판관 앞에서 하나님을 피고로 삼아서 논고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눈이 정결하신 분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눈이 맑은 분이셔서 오염되고 더러운 것을 볼 수 없는데 오늘 현실을 보십시오
 
그 다음에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는 분이신데 어찌하여 저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나이까 하나님이 지금 고발되고 있는
첫 번째 이유가 방관죄이어요
두 번째는 무엇이지요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 대도 침묵하십니까?
 
방관과 침묵의 죄로 하나님이 기소되고 있습니다
이것 참 무서운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는 존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어요 우리가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우리가 이럴 때 내가 영광스럽네 하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누구를 좋아하느냐 하면 대드는사람들을 좋아해요 세상이 이러지 않아요 그게 하나님의 합당합니다 주여 이 죄악된 우리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것 주님만 기뻐하실 것 같아요 아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기에 그런 것이어요
 
예언자들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 대들 때 하나님은 고연 놈 그러지 않는다 그 말이어요
그렇지요 하나님 이러면 안 되지 않아요 이러면 안 되지 않아요 이러는 것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정말로 침묵으로 방조한 죄를 묻고 있습니다
 
갈대아 사람들이 등장해 가지고 사람들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그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는 이 현실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세상이 아니지 않아요 하고 대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엘리비젤이라고 하는 작가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엘리비젤이라고 하는 사람이 유대 사람이어요 나치 치하의 수용소에 갇힌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용소 체험을 우리에게 수용소 체험을 우리게 전해준 책이 있는데 그 가운데 나이트 밤이라고 하는 책이 있어요
 
그 가운데 나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강제 노역장에 갔다가 수용소로 돌아오고 있는 데 저녁 무렵인데 사람들이 그 연병장에 그 수용소의 운동장에 다 서 있는 것입니다 그 때는 다 숙소로 들어가야 할 때인데 왠일인가 하고 가 보니까 그 운동장 한 복판에 교수대가 세 개가 세워져 있고 그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교수형에 처해져 있는 것이어요
 
왜냐하면 탈출하다 잡혀온 사람들을 본보기로 삼기 위해서 교수형에 처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자를 벗어서 그 죽음 앞에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교수대에 메달린 사람 가운데 하나가 아이야 어린 아이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으니까 어른들은 목이 부러져 가지고 빨리 숨이 끊어지는데이 애는 죽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소리가 들려와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신가 또 내면의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은 저 교수대에서 소년과 함께 계신다는 들려와 밤이라고 하는 책에 등장하고 잇는 일화인데 실화이지요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인 볼트만이라고 하는 분은 바로 그 이야기를 가지고 어떤 책을 썼느냐하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엘리비젤은 증인으로서 나치의 만행에 증인으로서 굉장히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많은 책을 썼습니다 내가 감동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은 놀랍게도 노벨 문학상을 받지 않고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인류의 양심을 일깨우는 일을 했기 때문에 86년가 그래요
 
엘리비젤이 쓴 희곡 가운데 상골우드의 재판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실 더 파이어 갓 하나님의 소송이 원 제목으로 우리말에 번역이 될 때는 상골우두의 재판이라고 제목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유대인 학살의 생존자들고 카돌릭 신부와 떠돌이와 유랑객들이 상고르라고 하는 한 지방의 여관에 모입니다 상처 입은 그들은 연극을 해요 어떤 연극을 하느냐 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피고로 삼는 재판을 연극으로 하게 됩니다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기소된 것이어요 학대와 방관의 책임을 물어 하나님을 피고로 세우는 재판극을 벌입니다 어떤 이는 검사가 되어서 하나님을 몰아 세우고 어떤 이는 하나님을 변호하고 어떤 이는 참상에 대한 증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묻는 질문이 이런 것이지요 하나님이 정말 선하시고 정의롭다고 한다면 모든 비극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유죄이다 이것이 검사의 논고입니다 그런데 증인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맹렬하게 변호합니다 하나님 이럴 수 밖에 없었다
 
희곡의 마지막 장면세 반전을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변호한 것이 사탄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변호해요 놀라운 변전인 것이지요 엘리비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나님은 당신을 변호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어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세상이 이렇게 되면 안 되지 않아요 이런 사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변호하기 위해서 하나님 그럴 수 밖에 없었어 말하는 것이 아니어요 욥의 세 친구들이 하나님 편에 서서 욥을 심판하지 않아요
 
그런데 결국 그들이 결국 칭찬 받지 못하지요 욥이 나도 너희를 용서해 주어야 나도 너희를 받을 것이야 하지 않아요 상고르드의 재판이라는 것이 그렇게 여기에서 하나님을 방관죄로 침묵하는 죄로 하나님 문제가 있습니다 지적을 하고 있는 하박국은 하나님은 불경하다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야 어떻게 보면 왜냐하면 세상이 그렇게 가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있기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하박국서가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박국의 말이 계속됩니다
14절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린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너무 가슴 아픈 것이야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인데 지금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 의해서 바다의 물고기 같이 떼로 잡혀 가고 또 다스린자 얺는 벌레처럼 이리 저리 도망 다닐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 속에 왜 몰아 넣으신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 합니다
 
사람들을 존엄한 인격으로 대하지 않고 여러분 제일 나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어법 가운데도 조심해야 될 것이 있는데요 동 일본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일어나 가지고 여러해 전에 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3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3만명이 죽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일본의 한 작가가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3만명이 죽은 3만개의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 어떤 숫자속에 개인들을 가두어 놓게 되면 그냥 우리는 숫자로 환원된 그 숫자만 바라보지 그 희생당한 사람 하나 하나의 상황은 사라져요 사람은 저마다 존엄한 존재입니다
 
여기에 있는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들을 숫자로 환원 시켜서는 안된다 이 말이어요 악마가 하늘 일 가운데 집단화 해 가지고 하나 하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을 그물에 다 집어넣고 이 속에서는 개별적 인격의 존엄 같은 것은 없는 것이어요
 
군사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고 있는 일이 하박국에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 제국의 군대 앞에서 존엄을 박탈당한 인간들의 쓰라림이 여기에 있는 데 이게 가슴 아픈 것이어요
 
주님이 허락하시는 세상이 이런 세상입니까? 이러면 안 되지 않아요
15절 낚시로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이런 표현을 하박국의 의도적으로 쓴 것은 바벨론의 창조 신화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마르둑이라고 티아맛이라는 괴물을 잡을 때 그물을 사용하거든요
 
그러니까 바벨론의 창세 신화를 잘 알고 있어 그래서 일부러 그물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이야기하고 넘어가야 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몽뚱 거려서 집단화 할 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시골에서 라디오를 경청할 때 어떤 것을 들었느냐 하면 베트남 전쟁에 가서 군인들이 청용 부대인가 적을 어디에서 몇 명을 죽였습니다 이 소리를 들었어요 라디오에 계속 그 이야기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날마다 몇 명 죽였습니다 오아 우리가 그러니까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별적인 존재 하나 하나를 숫자로 환원시키는 일에 익숙해 졌어요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무엇이냐 한 개인에게 비인간적인 행위는 내 안에 있는 인간성도 파괴한다
 
내가 어떤 사람을 비인간적으로 대하지 않아요 그 때에 비인간 취급을 받는 사람도 아프지만 그를 비인간으로 취급하는 내 안에 인간성도 파괴되는 것이야 이것은 내 말이 아니라 임마누엘 칸트라는 철학자의 말입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이어요 다른 한 명에게 가해지는 비 인간적인 행위는 내 안에 있는 인간성을 파괴한다 하고 이야기 합니다 하박국은 그런 현실에 예민한 것이어요 사람들을 비 인간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폭력 때문에 비록 유다가 지은 죄 때문에 심판의 도구로 그들을 세웠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반역 행위가 일어나고 있어요
 
과도한 폭력이라는 것이 이 하박국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옳습니다 순응하는 자가 아니어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파괴되는 것 때문에 아파하는 것이어요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이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하고 제기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정말로 이렇게 악인들에 의해서 세상이 속절 없이 파괴되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그 악인들은 어떻게 한다고 기뻐하고 즐거워 합니다 사람들을 포로로 잡고 그러면서도 기뻐합니다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것이 무슨 이야기일까요 그물과 투망 결국 이것을 통해서 사람들을 사로 잡았어요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군사력이기도 하고 폭력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막대한 군사력 혹은 폭력이어요 그런데 그들이 이것에 제사를 바쳐 그 말은 군사력과 폭력을 우상으로 삼고 이게 지금 제국을 바라보고 있는 하박국의 대변입니다
 
그러니까 폭력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 하는 것을 마치 신처럼 숭상합니다 오늘로 이야기 하자면 돈이 많으면 내가 존귀한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들이 돈이라고 하는 것을 수단으로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보면 마치 신처럼 여기지요 이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나님과 맘몬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누가복음 6장 13절 하나님과 만몬을 돈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수단이지만 돈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전까지는 만족하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우상이기 쉬운 것이어요 그러니까 그것들을 제사를 그 앞에 바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신적 존재가 되는 것이어요 이것이 신이어요 그 세태에 대하여 얼마나 정확한 분석을 하고 있는 지 모르지요 이게 하박국이지요
 
17절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이 말 속에 옳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2장 1절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른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장 1절은 상황이 이러합니다 제시하고 하박국이 하나님에게 하시는 말이어요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슴하실런지 기다리고 바라보면 어떻게 대답하였는지 보리라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보면 이 녀석 보게 하지 않고 흐뭇하실 것 같아요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하실런지 내가 들어봐야 되겠어요 어떻게 보면 불경스러워 보일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불경을 행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깊은 일치를 이루었기에 아픔이 있네요 세상이 이 모양 이어서는 안 됩니다 해 보세요 여러분 예언자는 파숫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다싶이 에스겔서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파숫군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눈을 뜨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적이 오는 지 안 오는 지 적이 오는 것을 보면 파숫군이 해아 할 일은 나팔을 불어서 사람들을 깨워야 해요 파숫군이 잠이 들었어 적이 오는 것을 보지 못했어 적이 오는 것을 보고 혼비 백산 도망갔어요 잠들어 있던 사람들을 깨우지 못했어 그러면 그 죄를 파숫군에게 묻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파숫군이 적이 오는 것을 나팔을 부었어요 깨어야 된다 일어나야 돼 하고 이야기 했는데 그래서 이 잠이 너무나 달콤한데 지금 꾸고 있던 꿈마저 깨어나지 않는다든지 그러면 그 책임은 깨어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지요
 
파숫군은 외쳐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파숫군으로 부름 받은 예언자들의 소명이었는데 이렇게 기다리고 잇는 파수 망대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그 예언자에게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2절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세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너는 사람들에게 가서 선포하라가 아니어요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기록하라 커다란 판넬 같은 것에다가 세기라는 것이어요 세긴다고 하는 것은 지워 지지 않은 것이지요 세겨라 그리고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약간 어려워요 이 말은 달려가면서 읽게 하라는 말은 크게 쓰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어떤 이야기냐 하면 그 소식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고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달려간다 두 가지의 가능성이 있다
 
우선 판에 세겨라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하고 말합니다
3절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이 이루겠고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은 차곡 차곡 다가온다
 
우리가 아무리 막으려고 애써도 가을이 오는 것처럼 그리고 겨울이 오고 봄이 오는 것처럼 그 때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하는 것은 어김 없이 성취 되도록 되어 있다 그러니 네 생각에는 더디게 보일런지 몰라도 하나님의 때를 꾸준히 기다리라 그 이야기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앞 당기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가쟌 자키스라고 하는 자기의 영혼의 자서전이라는 책과 어느 날 산에 올라가서 나비가 부화하는 모습을 봅니다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모습을 보는 것이어요 그 과정이 빨라요 느려요 대게 느리지요 지켜 보고 있다가 나비를 응원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입김을 불어 넣어 주었어요 호호 그래서 나비가 나왔어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 애가 태어나지 못했기에 날개가 접혀서 펼수 없는 불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이것이 카잔 스키스탄이 직접 경험 했을 가능성이 었어요
 
우리는 살다 보면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앞당기려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시간을 우리가 앞당기는 것이 아니어요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 가면서 기다리는 것이어요 더딜 지라도 기다리는 것이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이 다가오도록 촉매 구실을 해 가는 것이 세상이 안 되지 않아요 예언자의 뜨거운 열정을 봅니다 이 마음이 우리에게 있는지 바라봅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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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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