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8 수 10:09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시사
     
작은교회에 긴급 재난 생활비 필요
2020년 03월 26일 (목) 15:26:01 한국기독공보 www.cry.or.kr

(출처:한국기독공보 사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국내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대기업을 물론 골목상권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 또한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긴급예산을 편성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바닥으로 치닫고 있는 경제를 살려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그러면서 골목상권에 좀 더 민감한 지방자치단체들이 나서서 잇따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시작한 재난기본소득이란 명분으로 긴급 재난 생활비 지원이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 대구, 경북, 충남, 부산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자체에 따라 재난기본소득을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같은 대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급한 불을 끄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 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이에 발맞춰 기독교계에서도 자립하지 못하는 작은교회를 살리고자하는 정책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경우, 작은교회(자립대상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내놓았으며, 일부 교단들도 유사한 정책을 내어 놓고 있다. 교단뿐만 아니라 개교회와 기독교계 구호활동을 전개해 온 기관에서도 임대료는 물론 생활고까지 겪고 있는 작은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속속 내어 놓고 있다.

예장 총회는 자립대상교회를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해 왔다. 교회가 크건 작던 규모에 관계 없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동반성장을 강조해 왔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작은교회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지금까지 감당해 오던 동반성장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지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우리 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활동이 다른나라의 주목을 받고 있듯이 한국교회 또한 힘들고 어려울 때에 힘을 모아 기도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한국교회 성장에 또 다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중국, 코로나 와중에 수많은 지하교회
"어떤 상황에도 평화로 가는 대로를
한교총,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으로
유튜브, 목회를 위한 도구가 되다
함께 뛰쳐나와야 산다,
필립핀 선교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려면
한국인은 왜 불행한가?
치유 기도회
제 5강 나훔 3: 8-19 강함을
최근 올라온 기사
창조의 신비(1)
제 2강 하박국 1:12-2: 3 악...
모든 것 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왜’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를 물...
“비홀드(Behold)!”
세상이 변했다.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1박2일 확...
제 1강 하박국 1: 1-11 율법이...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