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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을 신겨주셨습니다.
2020년 01월 07일 (화) 11:43:03 양의섭 목사 www.cry.or.kr

새 신을 신겨주셨습니다.
길은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은 길인데
새 기분으로 가라고
새 신을 신겨주셨습니다.
 
어릴 적 동요가 생각납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그 땐 정말 그 기분이었죠.
 
흰 고무신, 검정 고무신, 털신, 운동화, ...
그 무엇이든 새 신을 선물 받으면
이제 세상 그 어디든 다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꼬옥 가슴에 품고 좋아하던 시절.
 
사실 어제까지도 축 처져 있었습니다.
뭐 해 아래 새것이 있겠나 싶은 마음...
다 그게 그거지 뭐 다르겠는가 싶은 마음...
해도 그 해요, 달도 그 달이요, 사람도 그 사람이요...
 
그럼에도 주님께서 새 신을 신겨주셨습니다.
그리 무너지는 마음으로 살지 말라고
다시 힘을 내어 달려가라고
새 신을 신겨 주셨습니다.
 
이제 발동을 걸어보겠습니다.
어디든 주님의 감동을 따라 힘 있게!
가서 너도 그렇게 살라 하시는 그 장소로
힘차게 달려가 복되게 살겠습니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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