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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아모스 5:1-13 여호와를 찾으라
2019년 11월 19일 (화) 06:30:10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지난 시간에 우리가 공부할 때 하나님은 끝없이 백성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셨어요 그 메시지에 담겨있는 의미는 무엇이었지요? 돌아오라는 이야기이지요 돌아오라 않을지라도 어떤 일이 내게 벌어졌을 대 싸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싸인이라고 하는 것은 참 사람이 되라고 하는 일종의 초대일 것입니다.
참 사람의 길에서 벗어나기 때문이지요 참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 하면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형상이라면 내가 어떤 삶을 살까요?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을 어떻게 닮아야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가 되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 합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아파하실 때 같이 아파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기뻐하는 것이지요
 
맞아요 제대로 대답을 했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해 볼께요 내 삶이 곤고하고 힘겨웠는데 어느 순간 요한씨가 내 곁에 있는 것을 겪었고 요한씨의 그 모습을 통해서 그래 하나님 계셔 이렇게 느꼈을 때 요한씨는 하나님의 형상이 된 것이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사람 말로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이것이 참 사람의 길이어요 우리의 꿈이 있다고 한다면 성도들의 꿈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주장해서가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속에서 나는 그런 말을 안 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그래 세상은 여전히 살만해 하나님은 분명히 계셔 저분을 보니까 이렇게 느끼도록 산다면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신학자가 투명성이라고 하는 말을 신학에 가지고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창문이야 예를들면 창문에 때가 많이 끼어 있으면 바깥에 있는 사물들이 잘 안 보이기도 하고 때가 묻어보이기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창문을 맑게 닦이면 여기 창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바깥이 그대로 들어오지 않아요 하나님을 투명하게 비춰 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예수님은 빌립이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요 14장 9절 빌립아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그리고 하신 말씀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합니다
 
오만함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기를 말끔히 드러내어서 오로지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죄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투명해서 하나님의 계심을 드러내 보여 주어야 하는데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당신들을 보니까 하나님 안 계신 것 같아 이렇게 말한다면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은 전도된 신앙생활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기 어려우나 지혜로운 사람은 내 속에서 벌어지든 그 모든 일들을 중심을 초대로 받아 이는 사람이 불행이든 기쁨이든 하나님이 주신 안내장처럼 여긴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운 삶을 산다고 할 수 있겠지요
 
돌아오라 돌아오지 않아 그래서 우리가 공부하게 될
아모스 5장에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는 4장과 대비되게 여호와를 찾으라 하는 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5장 1-13절
1절부터 3절까지는 애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슬픔의 노래인 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 애가를 듣게 되는 대상은 누구냐 하면 이스라엘 벡성이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요 말하는 주체도 하나님이 아니라 예언자가 그 나라를 두고 지은 애가하고 말합니다
 
예언자가 그 나라에 지은 애가입니다 그 애가의 내용이
2절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려졌음이여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려졌다는 것은 여기 처녀라고 이야기 한 까닭이 무엇일까? 처녀 이스라엘 결혼도 못해보고 죽었어 무엇인가 생명을 잉태하고 생명을 출산하고 하나님은 그런 삶을 이스라엘에게 원 했어요
 
그러니까 바람을 심어 광풍을 거두는 삶 말고 아름다운 것들을 품어서 그것을 세상에 결실로 내어 놓아야 하는 이스라엘이 그렇게하지 못한 것이어요 다시 이야기하면 여성과 관련된 용어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어떤 분은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불임의 상황 속에 있는 것이야
 
무엇인가 생명을 잉태하고 그것을 낳아야 하는데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도 똑 같은 것이지요 그러니까 불임의 상황 속에 있다 이런 이야기이겠지요 그가 엎드려졌어 죽었어요 무엇인가 생산적인 것을 해 내지도 못하고 죽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당에 던지움이여라고 하는 말은 땅에 던지었다는 말은 죽었다는 이야기지요 일으킬 자 없으리라 그 지경이 되면 다시는 회복하기 어렵게 된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이 겪게 될 그 고통스러운 상황을 말하기 위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3절 천명이 행진해 나가면 백명만 돌아오고 백명이 행진해 나가는 그 곳에서 열명만 돌아오고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미구에 닥쳐질 북 왕국 이스라엘과 멸망과 관련시켜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이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이런 현실이 그대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패배후에 고향에 돌아오는 이들은 10분의 1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 그 땅 그것은 불모의 땅 죽음의 땅일 수밖에 없지요
여러분 유럽 사회에서 중세기에 가장 큰 시련 가운데 하나가 페스트이거든요
그러니까 페스트가 창궐해 가지고 어떤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유럽 인구의 1/3이 피해를 입었답니다
 
그 당시에 페스트 피해가 1/3만 해도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1/10만 남은 것이어요 괘멸적 파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어요 예언자란 하나님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자이거든요
 
옛날 영화 가운데 포세이돈 어드벤쳐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1978 타이타닉호를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라고 하지요 커다란 배가 항해하여 가는 것이어요 너무나 크고 아름다운 배입니다.
 
이렇게 큰 배는 좌초될 수 없는 배이지요 그런데 무엇이어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어요 이것을 누구만 보고 있느냐 하면 선장과 조타수만 보고 있어요 배에 다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 봐 왜냐하면 신년이 다가오기 때문에 축제를 막 즐겨오고 있어요
 
위기가 시시 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배에 탄 사람들은 전부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카운트를 하고 있어요 신년이 열리기를 10 9 하면서 샴페인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선장은 보고 있는 것이어요
 
이런 것이어요 역사속에서 사람들이 샴페인을 터트리고 굉장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모스가 이야기 한 그 시대에는 여로보암 2세 시기로 경제적 부흥하였던 시기이거든요 사람들이 좋다 즐기자 먹고 마시고 즐기자 그리고 있었단 말이어요 오로지 깨어 있는 영혼만 보고 있는 것이어요
 
여기에 닥쳐오게 될 비극을 그렇게 예언자는 애가를 지어서 노래 부를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이것이 1절부터 3절까지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어요
4절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고 말합니다
나를 찾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면
5절 너희들 벧엘로도 가지 말고 길갈로도 가지 말고 브엘세바로도 가지 마
 
브엘세바는 남 왕국에 남쪽에 있는 이스라엘 영토를 이야기할 때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야기인데 헤브론보다 남쪽에 있곳이 브엘세바인데 이런 곳을 찾아가는 행위가 신심이 깊은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를 찾아가는 그 행위 자체가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데 아모스는 분리하고 있어요 나를 찾으라 여기를 찾는 것이 나를 찾는 것이 아니야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벧엘과 길갈과 브엘세바를 찾아가지만 하나님을 안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어요
 
이사야서에도 1장 12절 성전에 마당만 밟은 자들이 있다
마당만 밟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성전에 오는 까닭은 무엇이어요? 하나님의 현존 앞에 나를 돌아보는 것이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비추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는 것이지요 지난 시간 아모스 4장 4절 너희의 십일조 너희의 재물 너희의 좋아서 하는 일 그랬지 않아요
 
모든 종교 행위가 그렇게 될 수 있아는 것이어요 그런 성소에 감으로 내가 해야할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은 재앙을 만날 것인데
 
5절 그들은 사로잡히겠고 비참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강조하고 싶은 대요 교회 안에서 좋은 신자처럼 보여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든지 자기의 욕망을 수단으로 다른 사람들을 수단으로 대상화 하는 사람들은 저는 실질적 무신론자라고 생각해요
 
가장 거룩한 용어를 입에 달고 살아도 내가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없다고 한다면 나는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이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영성이 깊어진다고 하는 것은 남이 보지 못하는 환상을 보았다든지 남이 듣지 못하는 음성들 들었다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 못 듣고 보지 않아도 괜찮아 하나님의 마음이 내게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을 아끼게 되고
 
유대교 랍비가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려워서 나를 찾아와요 그럴 때 그에게 경건한 말로 그를 돌려보내지 말래 어떤 말이냐 하면 이런 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하나님께 기도해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 나도 기도할게 나도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어요 그 랍비가 하는 이야기는 이런 것입니다 마치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해야 돼 이것이 진자 경건한 행위다는 것이 어요
 
우리말로 할 때 많지 않아요 저도 할게 저도 그런 말 할 때가 있거든요 진자 기도도 하지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 경건한 말로 돌려보내면 안 돼 실질적으로 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지요? 그것이 영성의 깊어감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사무엘 베케트라는 작가가 있어요 그 분의 유명한 희곡이 있지요 고도를 기다리며 거기에 보면 브라디미르라는 사람하고 에스타르공이는 등장인물이 있는데 오지 않은 고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어요
 
권태로와 모자를 벗었다 쓰기도 하고 오지 않은 신발을 벗었다 쓸쓸해 보이는데 저 나무에 목이나 메 볼까 인생 부조리 한 것이야 내가 누구를 기다린지도 모르고 2막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포조라고 럭키하고 이렇게 등장을 하는데 거기에서 소리를 질러요 나 좀 도와 달라는데 지금 무슨 소리 들었냐고 그러면서 도와달라는 데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래도 우리가 으젓하게 저 말에 한번 응답을 해 볼까 마치 저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은 우리니까 우리는 인류의 대표자로 저 앞에 서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말합니다 이 대목이 굉장히 중요한데 도와 달라고 외치는 사람의 소리를 들었어 그 소리는 인류의 대표자로 내가 들은 것이야
 
그러니까 사무엘 베게트가 부조리한 상황 희망 없는 상황을 처절하게 보여주는 데 그것을 통해서 그가 보여주는 희망의 단초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고통 받는 사람 앞에 멈추어 서고 그의 요구 앞에 응답하는 것이 작은 희망일 수 있겠다 이게 그 희곡속에 등장한 유일한 희망의 계기입니다
 
우리가 성서 순례를 함으로 종교적 행위를 다 했다고 하지 말아라 결국은 거룩함이라고 하는 것은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바로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를 찾으라 성서를 찾는 다는 것은 나를 찾아야 한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여호와를 찾으라는 말은 어디 계셔요 찾다 찾다 못 찾겠다 꾀꼬리 이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의 마음과 접촉해야 돼 그 마음 앞에 내가 그 마음을 따라 내 마음을 조율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조율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여기 뮤지션들이니까 조율하는 것 잘 알지 않아요
들은 이야기여요 미국에 싸우스 다코타라는 곳에 그 곳은 아마 목축하는 사람들이 사나봐요 거기에는 이제 양때룰 대리고 산에가고 그러면 전기도 안 들어오고 그래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하나를 들고 산에가서 목동들이 이렇게 지냅니다
 
어느 날 음악 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에게 편지 한 통이 나는 싸우스 다코타에 있는 목자인 아무게입니다 제 유일한 취미가 있다면 이 방송 듣는 것이고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오랫동안 이렇게 떨어져 있다 보니까 내 키타가 지금 맞지 않는 것이어요 이 음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디제이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우스 다코타의 목자여 이것이 당신의 에이입니다 그리고 탕 하고 방송에서 그것 가지고 조율하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이 목자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바로 기준이 되는 음을 찾고 싶은 것이지요
 
신앙생활이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준음으로 삼아서 내 마음을 조율하는 것이어요 너무 팽팽해 져 있어도 안되고 너무 느슨해 있어도 안 되고 그렇게 되어야 하늘의 선율을 노래할 수 있지요 그래야 하나님을 찾는 다는 말이다는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자기 초월을 이루는 사람이어요 자기를 넘어서는 사람이어요 초월이라는 말을 어떤 분은 이렇게 설명해요 초월이 넘어서는 것이지요 어려워 무엇 신학적으로 이야기 하면 초월이나 내재니 하면 갑자기 어려워져
 
여러분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다가 양수리인 두물머리에서 만납니다 그러면 그 곳에서부터 두 물이 합류하는 순간 그 물은 남도 떼고 북도 떼고 한강이 되어 흘러 그 물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더 큰 질서 속에 들어갔어 이게 초월입니다
 
나라고 하는 작은 존재가 하나님의 마음에 접속을 이루게 될 때 내 마음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마음이 내 속에 들어와 이것이 초월이야 신앙생활의 보람은 자기를 초월하는 데 있어요
 
자기 초월의 가장 좋은 예는 자기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거든요 젊은 시절에 70년대 초반에 부른 노래가 있어요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라 그대에게 드리리
 
그러면서 하는 거짓말이 무엇이냐 하면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이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은 무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해요 이게 초월이어요 자기 초월이어요
 
그래서 초월이란 자기 밖으로 나가는 능력입니다 욕망은 자기 속으로 움츠리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접촉이 될 때 다른 사람의 아름이 내 아픔처럼 와 닿고 그를 위해서 무능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애 쓰고 이것이 자기 초월인 동시에 하나님을 찾는 행위단 말이어요
 
그러니까 자꾸만 조율해야 되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이 이것을 가져야 행복해 네가 무시당하려면 이렇게 하면 안 돼 이 북소리에 사는 것이 보통 일반인들이라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늘 북소리 따라가야 한다 이것이 조율된 삶이라는 것이어요
 
그렇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자꾸만 세상의 인력에 담겨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를 조율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13세기 말 14세기 초까찌 독일의 신비주의자였다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유명한 책입니다
 
그분의 기도문 가운데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제가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제가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하시고 당신이 가장 기뻐하실 일을 찬양하게 하시고 당신의 눈에 귀한 것을 소중하게 하시고 당신께 거슬리는 것을 미워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대로만 판단하게 하지 마시고 무지한 인간의 귀에 들리는 대로만 말하지 않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진실한 판단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당신께서 즐거워할 일이 무엇인지 늘 살피게 하소서
 
토마스 아퀸피스의 기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고 하는 종교적인 행위 오늘 이야기대로 한다면 헛된 제물을 바친다든지 분향을 한다든지 월삭과 안식일을 대회를 지키고 성회에 참석하고 그렇게 하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6절은 베델의 죄를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7절은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하고 이야기 합니다
 
정의가 공의가 나왔지요 제가 오랫동안 강조해 왔습니다
정의와 공의가 하나님이 세상의 기초로 삼은 두 가지 기둥이야
정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일종의 사법적 정의입니다 그래서 법에 따라서 공정하게 판단하는 것이어요 법 질서가 흔들리면 법이 법대로 집행되지 않고 이 사람은 힘 있는 사람이야 봐 주어야지 힘없는 사람이네 가혹하게 이러면 그 사회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어요 정의가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이 사법적 정의입니다
 
공의라고 하는 것은 회복적 정의입니다 살다보니까 상훈씨는 부유하고 미란씨는 가난하게 되었어 그 때 공의로움은 무엇이냐 하면 많이 누리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남겨 줄 줄 아는 삶 바로 그것이 공의로운 것이야 회복되는 것이야
 
이게 다시 이야기하면 공의라고 하는 것은 약자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입니다 이것이 무너진 사회는 다 무너진 사회이다는 것이어요 아모스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8절과 9절 하나님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로 낯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고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묘성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북두칠성이어요 신화속에 아트라스의 일곱 달 우리가 이야기한 북두칠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 다음에 삼성이라는 게 오리온 좌 오리온 나란히 세 개 있을 때 오리온좌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그리스 신화에서는 힘이 센 미남 사냥군입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이냐 하면 사람들이 별을 보며 꿈을 키운 것이지요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렇지요 그러니까 별자리 이름들을 정해놓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만든 것이지요 이게 꿈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별을 따라서 벌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서 사람들이 나가는 그 시대는 참 아름다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하나님은 그런 분이셔요
8절 세상에 있는 별들을 다 만드시고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낯을 어두운 밤으로 바닷물을 지면에 쏟으시고
 
9절 강한자에게 패망이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셔요 내가 잘 사는 것은 다른 것이 없어요 역사의 궁극적 섭리자요 승리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삼고 사는 것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기도에 능 응답받는 방법이 있는데 비법이 무엇이어요?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면 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원하면 돼 아까 이야기했던 토마스 아퀸피스의 기도가 바로 그것이어요 그 기도는 응답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10절 하늘의 질서와는 달리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바꾸어 내는 질서의 하나님 또 섭리의 하나님인데 땅의 현실은 무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래서 죄된 세상의 모습이 무엇이냐 하면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합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습니다 착취하지 마세요 억압하지 마세요 그려면 저 사람이 불편해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합니도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언자들은 언제나 인기기 없었어요 예언자들이 인기 있는 시대가 있을까요? 그런 시대에는 예언자가 안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구지 예언자가 안 와도 돼 예언자의 운명은 언제나 어려워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엘리비젤이라는 분이 그 책 가운데 앞에 조그마한 글을 놓고 본문으로 들어가는 데 한 쟈스트 멘 의인입니다 의인이 소돔에 와요 소돔에서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 하지 마라 그러자 소돔 사람들이 외부 사람이 무엇이라고 외치니까 쳐다봐요
 
그리고는 보니까 다음날도 보니까 똑 같은 소리 들은 척도 안 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둑질 합니다 한 소년이 이 저스트 멘 의인을 찾아와 의인이시여 당신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리 수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자 의인이 이야기 합니다 내가 외치는 것은 저들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저들이 나를 변화 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세상이 그들이 나를 변화 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어요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쩼던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이 없으면 세상이 발라질 수가 없어요
11절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미래에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결국은 법이 악용될 때 공동체의 토대인 신뢰는 무너진다 그런데 그 때에 하나님이 고통당하는 사람 편에 확고히 서셔서 그들의 방패 산성이 되어 주신다고 아모스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힘있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나 그들의 평안함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니까 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어요 그러나 그 힘을 바로 사용하지 못할 때 내게 위임되어 있는 그 힘을 하나님의 또 다른 백성들을 돕고 보살피기 위해 사용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만 그 힘을 자기 확장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느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할 때 그는 심판 받게 될 것이다 이게 아모스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12절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허물이 많다고 하는 것은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습관화된 선택에 의해 다른 사람을 어렵게 하는 행위입니다 여기 죄악이라 하는 것은 무거운 죄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의도적으로 반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이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남북 왕조로 갈라졌을 때 남 왕국은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뉘어 졌는데 남 유다는 나단을 통해 다윗 언약에 바탕을 두어서 왕권의 정통성이 이 언약에 있었어요
 
그런데 북 왕국 이스라엘은 이것을 주장할 수 없어 그래서 이들이 꼭 붙들었던 핵심적 가치가 무엇이냐 하면 출애굽 정신이었습니다 출애굽 정신 충애굽 정신은 결국 압제를 하나님이 심 판하시고 자유의 땅에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지요
 
이 정신이 서 있어야 할 그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그들이 애굽으로 돌아간 것이야 해방된 공동체가 아니라 다시 억압의 땅으로 되돌린 것이어요 무엇때문에 저마다 행복하려고 하는욕구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것이지요
 
그 시대에 또 다른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그렇게 악이 기승을 부릴 때는 지혜자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어요 지혜자가 입을 다무는 시기가 악한 시기이다
 
13절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리니
시편 12편 8절 비열함이 인생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을 때 악인들이 활개를 친다 이렇게 말합니다
 
아모스는 바로 이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예언자는 눈이 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러페트 prophet라고 이야기 하지만 더 시어 seer 보는 사람 남들 눈에 안 보여요 예언자는 보여 여기가 어떻게 멸망 하게 되는지 그러니까 안타까워서 외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때로는 애가를 부릅니다 너희가 죽는 것을 내가 보았어 애가를 부릅니다
그러나 예언자는 끝없이 하나님을 찾으라고 합니다
4장에서는 너희가 돌아오지 않았어 라는 말을 했다면
5장에서는 찾으라 찾는다는 것은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준음으로 삼아서 나의 흩트러진 마음을 팽팽한 마음을 조율해서 하늘의 선율을 연주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조율이 잘 된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공부할 때 하나님은 끝없이 백성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셨어요 그 메시지에 담겨있는 의미는 무엇이었지요? 돌아오라는 이야기이지요 돌아오라 않을지라도 어떤 일이 내게 벌어졌을 대 싸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싸인이라고 하는 것은 참 사람이 되라고 하는 일종의 초대일 것입니다.
참 사람의 길에서 벗어나기 때문이지요 참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 하면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형상이라면 내가 어떤 삶을 살까요?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을 어떻게 닮아야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가 되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 합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아파하실 때 같이 아파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기뻐하는 것이지요
 
맞아요 제대로 대답을 했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해 볼께요 내 삶이 곤고하고 힘겨웠는데 어느 순간 요한씨가 내 곁에 있는 것을 겪었고 요한씨의 그 모습을 통해서 그래 하나님 계셔 이렇게 느꼈을 때 요한씨는 하나님의 형상이 된 것이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사람 말로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이것이 참 사람의 길이어요 우리의 꿈이 있다고 한다면 성도들의 꿈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주장해서가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속에서 나는 그런 말을 안 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그래 세상은 여전히 살만해 하나님은 분명히 계셔 저분을 보니까 이렇게 느끼도록 산다면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신학자가 투명성이라고 하는 말을 신학에 가지고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창문이야 예를들면 창문에 때가 많이 끼어 있으면 바깥에 있는 사물들이 잘 안 보이기도 하고 때가 묻어보이기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창문을 맑게 닦이면 여기 창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바깥이 그대로 들어오지 않아요 하나님을 투명하게 비춰 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예수님은 빌립이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요 14장 9절 빌립아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그리고 하신 말씀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합니다
 
오만함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기를 말끔히 드러내어서 오로지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죄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투명해서 하나님의 계심을 드러내 보여 주어야 하는데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당신들을 보니까 하나님 안 계신 것 같아 이렇게 말한다면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은 전도된 신앙생활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기 어려우나 지혜로운 사람은 내 속에서 벌어지든 그 모든 일들을 중심을 초대로 받아 이는 사람이 불행이든 기쁨이든 하나님이 주신 안내장처럼 여긴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운 삶을 산다고 할 수 있겠지요
 
돌아오라 돌아오지 않아 그래서 우리가 공부하게 될
아모스 5장에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는 4장과 대비되게 여호와를 찾으라 하는 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5장 1-13절
1절부터 3절까지는 애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슬픔의 노래인 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 애가를 듣게 되는 대상은 누구냐 하면 이스라엘 벡성이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요 말하는 주체도 하나님이 아니라 예언자가 그 나라를 두고 지은 애가하고 말합니다
 
예언자가 그 나라에 지은 애가입니다 그 애가의 내용이
2절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려졌음이여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려졌다는 것은 여기 처녀라고 이야기 한 까닭이 무엇일까? 처녀 이스라엘 결혼도 못해보고 죽었어 무엇인가 생명을 잉태하고 생명을 출산하고 하나님은 그런 삶을 이스라엘에게 원 했어요
 
그러니까 바람을 심어 광풍을 거두는 삶 말고 아름다운 것들을 품어서 그것을 세상에 결실로 내어 놓아야 하는 이스라엘이 그렇게하지 못한 것이어요 다시 이야기하면 여성과 관련된 용어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어떤 분은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불임의 상황 속에 있는 것이야
 
무엇인가 생명을 잉태하고 그것을 낳아야 하는데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도 똑 같은 것이지요 그러니까 불임의 상황 속에 있다 이런 이야기이겠지요 그가 엎드려졌어 죽었어요 무엇인가 생산적인 것을 해 내지도 못하고 죽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당에 던지움이여라고 하는 말은 땅에 던지었다는 말은 죽었다는 이야기지요 일으킬 자 없으리라 그 지경이 되면 다시는 회복하기 어렵게 된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이 겪게 될 그 고통스러운 상황을 말하기 위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3절 천명이 행진해 나가면 백명만 돌아오고 백명이 행진해 나가는 그 곳에서 열명만 돌아오고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미구에 닥쳐질 북 왕국 이스라엘과 멸망과 관련시켜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이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이런 현실이 그대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패배후에 고향에 돌아오는 이들은 10분의 1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 그 땅 그것은 불모의 땅 죽음의 땅일 수밖에 없지요
여러분 유럽 사회에서 중세기에 가장 큰 시련 가운데 하나가 페스트이거든요
그러니까 페스트가 창궐해 가지고 어떤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유럽 인구의 1/3이 피해를 입었답니다
 
그 당시에 페스트 피해가 1/3만 해도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1/10만 남은 것이어요 괘멸적 파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어요 예언자란 하나님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자이거든요
 
옛날 영화 가운데 포세이돈 어드벤쳐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1978 타이타닉호를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라고 하지요 커다란 배가 항해하여 가는 것이어요 너무나 크고 아름다운 배입니다.
 
이렇게 큰 배는 좌초될 수 없는 배이지요 그런데 무엇이어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어요 이것을 누구만 보고 있느냐 하면 선장과 조타수만 보고 있어요 배에 다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 봐 왜냐하면 신년이 다가오기 때문에 축제를 막 즐겨오고 있어요
 
위기가 시시 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배에 탄 사람들은 전부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카운트를 하고 있어요 신년이 열리기를 10 9 하면서 샴페인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선장은 보고 있는 것이어요
 
이런 것이어요 역사속에서 사람들이 샴페인을 터트리고 굉장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모스가 이야기 한 그 시대에는 여로보암 2세 시기로 경제적 부흥하였던 시기이거든요 사람들이 좋다 즐기자 먹고 마시고 즐기자 그리고 있었단 말이어요 오로지 깨어 있는 영혼만 보고 있는 것이어요
 
여기에 닥쳐오게 될 비극을 그렇게 예언자는 애가를 지어서 노래 부를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이것이 1절부터 3절까지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어요
4절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고 말합니다
나를 찾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면
5절 너희들 벧엘로도 가지 말고 길갈로도 가지 말고 브엘세바로도 가지 마
 
브엘세바는 남 왕국에 남쪽에 있는 이스라엘 영토를 이야기할 때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야기인데 헤브론보다 남쪽에 있곳이 브엘세바인데 이런 곳을 찾아가는 행위가 신심이 깊은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를 찾아가는 그 행위 자체가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데 아모스는 분리하고 있어요 나를 찾으라 여기를 찾는 것이 나를 찾는 것이 아니야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벧엘과 길갈과 브엘세바를 찾아가지만 하나님을 안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어요
 
이사야서에도 1장 12절 성전에 마당만 밟은 자들이 있다
마당만 밟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성전에 오는 까닭은 무엇이어요? 하나님의 현존 앞에 나를 돌아보는 것이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비추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는 것이지요 지난 시간 아모스 4장 4절 너희의 십일조 너희의 재물 너희의 좋아서 하는 일 그랬지 않아요
 
모든 종교 행위가 그렇게 될 수 있아는 것이어요 그런 성소에 감으로 내가 해야할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은 재앙을 만날 것인데
 
5절 그들은 사로잡히겠고 비참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강조하고 싶은 대요 교회 안에서 좋은 신자처럼 보여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든지 자기의 욕망을 수단으로 다른 사람들을 수단으로 대상화 하는 사람들은 저는 실질적 무신론자라고 생각해요
 
가장 거룩한 용어를 입에 달고 살아도 내가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없다고 한다면 나는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이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영성이 깊어진다고 하는 것은 남이 보지 못하는 환상을 보았다든지 남이 듣지 못하는 음성들 들었다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 못 듣고 보지 않아도 괜찮아 하나님의 마음이 내게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을 아끼게 되고
 
유대교 랍비가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려워서 나를 찾아와요 그럴 때 그에게 경건한 말로 그를 돌려보내지 말래 어떤 말이냐 하면 이런 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하나님께 기도해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 나도 기도할게 나도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어요 그 랍비가 하는 이야기는 이런 것입니다 마치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해야 돼 이것이 진자 경건한 행위다는 것이 어요
 
우리말로 할 때 많지 않아요 저도 할게 저도 그런 말 할 때가 있거든요 진자 기도도 하지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 경건한 말로 돌려보내면 안 돼 실질적으로 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지요? 그것이 영성의 깊어감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사무엘 베케트라는 작가가 있어요 그 분의 유명한 희곡이 있지요 고도를 기다리며 거기에 보면 브라디미르라는 사람하고 에스타르공이는 등장인물이 있는데 오지 않은 고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어요
 
권태로와 모자를 벗었다 쓰기도 하고 오지 않은 신발을 벗었다 쓸쓸해 보이는데 저 나무에 목이나 메 볼까 인생 부조리 한 것이야 내가 누구를 기다린지도 모르고 2막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포조라고 럭키하고 이렇게 등장을 하는데 거기에서 소리를 질러요 나 좀 도와 달라는데 지금 무슨 소리 들었냐고 그러면서 도와달라는 데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래도 우리가 으젓하게 저 말에 한번 응답을 해 볼까 마치 저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은 우리니까 우리는 인류의 대표자로 저 앞에 서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말합니다 이 대목이 굉장히 중요한데 도와 달라고 외치는 사람의 소리를 들었어 그 소리는 인류의 대표자로 내가 들은 것이야
 
그러니까 사무엘 베게트가 부조리한 상황 희망 없는 상황을 처절하게 보여주는 데 그것을 통해서 그가 보여주는 희망의 단초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고통 받는 사람 앞에 멈추어 서고 그의 요구 앞에 응답하는 것이 작은 희망일 수 있겠다 이게 그 희곡속에 등장한 유일한 희망의 계기입니다
 
우리가 성서 순례를 함으로 종교적 행위를 다 했다고 하지 말아라 결국은 거룩함이라고 하는 것은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바로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를 찾으라 성서를 찾는 다는 것은 나를 찾아야 한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여호와를 찾으라는 말은 어디 계셔요 찾다 찾다 못 찾겠다 꾀꼬리 이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의 마음과 접촉해야 돼 그 마음 앞에 내가 그 마음을 따라 내 마음을 조율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조율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여기 뮤지션들이니까 조율하는 것 잘 알지 않아요
들은 이야기여요 미국에 싸우스 다코타라는 곳에 그 곳은 아마 목축하는 사람들이 사나봐요 거기에는 이제 양때룰 대리고 산에가고 그러면 전기도 안 들어오고 그래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하나를 들고 산에가서 목동들이 이렇게 지냅니다
 
어느 날 음악 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에게 편지 한 통이 나는 싸우스 다코타에 있는 목자인 아무게입니다 제 유일한 취미가 있다면 이 방송 듣는 것이고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오랫동안 이렇게 떨어져 있다 보니까 내 키타가 지금 맞지 않는 것이어요 이 음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디제이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우스 다코타의 목자여 이것이 당신의 에이입니다 그리고 탕 하고 방송에서 그것 가지고 조율하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이 목자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바로 기준이 되는 음을 찾고 싶은 것이지요
 
신앙생활이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준음으로 삼아서 내 마음을 조율하는 것이어요 너무 팽팽해 져 있어도 안되고 너무 느슨해 있어도 안 되고 그렇게 되어야 하늘의 선율을 노래할 수 있지요 그래야 하나님을 찾는 다는 말이다는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자기 초월을 이루는 사람이어요 자기를 넘어서는 사람이어요 초월이라는 말을 어떤 분은 이렇게 설명해요 초월이 넘어서는 것이지요 어려워 무엇 신학적으로 이야기 하면 초월이나 내재니 하면 갑자기 어려워져
 
여러분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다가 양수리인 두물머리에서 만납니다 그러면 그 곳에서부터 두 물이 합류하는 순간 그 물은 남도 떼고 북도 떼고 한강이 되어 흘러 그 물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더 큰 질서 속에 들어갔어 이게 초월입니다
 
나라고 하는 작은 존재가 하나님의 마음에 접속을 이루게 될 때 내 마음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마음이 내 속에 들어와 이것이 초월이야 신앙생활의 보람은 자기를 초월하는 데 있어요
 
자기 초월의 가장 좋은 예는 자기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거든요 젊은 시절에 70년대 초반에 부른 노래가 있어요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라 그대에게 드리리
 
그러면서 하는 거짓말이 무엇이냐 하면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이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은 무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해요 이게 초월이어요 자기 초월이어요
 
그래서 초월이란 자기 밖으로 나가는 능력입니다 욕망은 자기 속으로 움츠리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접촉이 될 때 다른 사람의 아름이 내 아픔처럼 와 닿고 그를 위해서 무능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애 쓰고 이것이 자기 초월인 동시에 하나님을 찾는 행위단 말이어요
 
그러니까 자꾸만 조율해야 되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이 이것을 가져야 행복해 네가 무시당하려면 이렇게 하면 안 돼 이 북소리에 사는 것이 보통 일반인들이라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늘 북소리 따라가야 한다 이것이 조율된 삶이라는 것이어요
 
그렇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자꾸만 세상의 인력에 담겨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를 조율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13세기 말 14세기 초까찌 독일의 신비주의자였다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유명한 책입니다
 
그분의 기도문 가운데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제가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제가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하시고 당신이 가장 기뻐하실 일을 찬양하게 하시고 당신의 눈에 귀한 것을 소중하게 하시고 당신께 거슬리는 것을 미워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대로만 판단하게 하지 마시고 무지한 인간의 귀에 들리는 대로만 말하지 않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진실한 판단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당신께서 즐거워할 일이 무엇인지 늘 살피게 하소서
 
토마스 아퀸피스의 기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고 하는 종교적인 행위 오늘 이야기대로 한다면 헛된 제물을 바친다든지 분향을 한다든지 월삭과 안식일을 대회를 지키고 성회에 참석하고 그렇게 하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6절은 베델의 죄를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7절은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하고 이야기 합니다
 
정의가 공의가 나왔지요 제가 오랫동안 강조해 왔습니다
정의와 공의가 하나님이 세상의 기초로 삼은 두 가지 기둥이야
정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일종의 사법적 정의입니다 그래서 법에 따라서 공정하게 판단하는 것이어요 법 질서가 흔들리면 법이 법대로 집행되지 않고 이 사람은 힘 있는 사람이야 봐 주어야지 힘없는 사람이네 가혹하게 이러면 그 사회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어요 정의가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이 사법적 정의입니다
 
공의라고 하는 것은 회복적 정의입니다 살다보니까 상훈씨는 부유하고 미란씨는 가난하게 되었어 그 때 공의로움은 무엇이냐 하면 많이 누리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남겨 줄 줄 아는 삶 바로 그것이 공의로운 것이야 회복되는 것이야
 
이게 다시 이야기하면 공의라고 하는 것은 약자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입니다 이것이 무너진 사회는 다 무너진 사회이다는 것이어요 아모스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8절과 9절 하나님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로 낯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고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묘성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북두칠성이어요 신화속에 아트라스의 일곱 달 우리가 이야기한 북두칠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 다음에 삼성이라는 게 오리온 좌 오리온 나란히 세 개 있을 때 오리온좌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그리스 신화에서는 힘이 센 미남 사냥군입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이냐 하면 사람들이 별을 보며 꿈을 키운 것이지요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렇지요 그러니까 별자리 이름들을 정해놓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만든 것이지요 이게 꿈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별을 따라서 벌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서 사람들이 나가는 그 시대는 참 아름다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하나님은 그런 분이셔요
8절 세상에 있는 별들을 다 만드시고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낯을 어두운 밤으로 바닷물을 지면에 쏟으시고
 
9절 강한자에게 패망이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셔요 내가 잘 사는 것은 다른 것이 없어요 역사의 궁극적 섭리자요 승리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삼고 사는 것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기도에 능 응답받는 방법이 있는데 비법이 무엇이어요?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면 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원하면 돼 아까 이야기했던 토마스 아퀸피스의 기도가 바로 그것이어요 그 기도는 응답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10절 하늘의 질서와는 달리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바꾸어 내는 질서의 하나님 또 섭리의 하나님인데 땅의 현실은 무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래서 죄된 세상의 모습이 무엇이냐 하면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합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습니다 착취하지 마세요 억압하지 마세요 그려면 저 사람이 불편해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합니도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언자들은 언제나 인기기 없었어요 예언자들이 인기 있는 시대가 있을까요? 그런 시대에는 예언자가 안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구지 예언자가 안 와도 돼 예언자의 운명은 언제나 어려워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엘리비젤이라는 분이 그 책 가운데 앞에 조그마한 글을 놓고 본문으로 들어가는 데 한 쟈스트 멘 의인입니다 의인이 소돔에 와요 소돔에서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 하지 마라 그러자 소돔 사람들이 외부 사람이 무엇이라고 외치니까 쳐다봐요
 
그리고는 보니까 다음날도 보니까 똑 같은 소리 들은 척도 안 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둑질 합니다 한 소년이 이 저스트 멘 의인을 찾아와 의인이시여 당신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리 수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자 의인이 이야기 합니다 내가 외치는 것은 저들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저들이 나를 변화 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세상이 그들이 나를 변화 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어요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쩼던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이 없으면 세상이 발라질 수가 없어요
11절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미래에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결국은 법이 악용될 때 공동체의 토대인 신뢰는 무너진다 그런데 그 때에 하나님이 고통당하는 사람 편에 확고히 서셔서 그들의 방패 산성이 되어 주신다고 아모스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힘있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나 그들의 평안함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니까 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어요 그러나 그 힘을 바로 사용하지 못할 때 내게 위임되어 있는 그 힘을 하나님의 또 다른 백성들을 돕고 보살피기 위해 사용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만 그 힘을 자기 확장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느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할 때 그는 심판 받게 될 것이다 이게 아모스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12절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허물이 많다고 하는 것은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습관화된 선택에 의해 다른 사람을 어렵게 하는 행위입니다 여기 죄악이라 하는 것은 무거운 죄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의도적으로 반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이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남북 왕조로 갈라졌을 때 남 왕국은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뉘어 졌는데 남 유다는 나단을 통해 다윗 언약에 바탕을 두어서 왕권의 정통성이 이 언약에 있었어요
 
그런데 북 왕국 이스라엘은 이것을 주장할 수 없어 그래서 이들이 꼭 붙들었던 핵심적 가치가 무엇이냐 하면 출애굽 정신이었습니다 출애굽 정신 충애굽 정신은 결국 압제를 하나님이 심 판하시고 자유의 땅에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지요
 
이 정신이 서 있어야 할 그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그들이 애굽으로 돌아간 것이야 해방된 공동체가 아니라 다시 억압의 땅으로 되돌린 것이어요 무엇때문에 저마다 행복하려고 하는욕구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것이지요
 
그 시대에 또 다른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그렇게 악이 기승을 부릴 때는 지혜자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어요 지혜자가 입을 다무는 시기가 악한 시기이다
 
13절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리니
시편 12편 8절 비열함이 인생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을 때 악인들이 활개를 친다 이렇게 말합니다
 
아모스는 바로 이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예언자는 눈이 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러페트 prophet라고 이야기 하지만 더 시어 seer 보는 사람 남들 눈에 안 보여요 예언자는 보여 여기가 어떻게 멸망 하게 되는지 그러니까 안타까워서 외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때로는 애가를 부릅니다 너희가 죽는 것을 내가 보았어 애가를 부릅니다
그러나 예언자는 끝없이 하나님을 찾으라고 합니다
4장에서는 너희가 돌아오지 않았어 라는 말을 했다면
5장에서는 찾으라 찾는다는 것은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준음으로 삼아서 나의 흩트러진 마음을 팽팽한 마음을 조율해서 하늘의 선율을 연주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조율이 잘 된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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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11강 9: 1-15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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