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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강 아모스 1: 9-2: 3 무정한 나라들의 징계
2019년 10월 17일 (목) 09:29:09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저는 이제 늘 믿는 사람들은 세계인이 되어야 한다 그 생각이 늘 있어요 물론 내 조국은 대한민국 이 나라를 정말 사랑하여야 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의식 만큼은 이 국경이라는 좁은 곳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마음에 잇대어 있는거
 
빌립보서 3장 20절 바울 사도도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더 큰 세계에 접속하고 살아야 하는데 세계에 조각난 것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까웁지요 우리 한반도는 분단되어 있어서 오고 가지 못하고 우리는 지구상에 남아 잇는 분단국가로 슬픔을 가지고 삽니다
 
바울 사도도 우리의 시민은 하늘에 있다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나뉘어 있는 경 경계선을 철폐한다고 할 수 있는데 세상은 끊임 없이 경계선을 만들고 소통하지 못하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 경계선을 허물라고 말하거든요
 
지난 시간에 공부하였던 것 기억나셔요 아모스가 남 왕국에 속한 사람입니까? 북왕국 속한 사람입니까? 남 왕국에 속한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가 예언 활동한 지역은 북 이스라엘입니다 어쩌면 베델에 가 가지고 말씀을 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 왕국에 그러니까 그의 국가적 경계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음을 그는 아주 적나나하게 보여 준 것이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내 나라 혹은 내 가족 우리끼리 이 속에 이제 갇히여 사는 것이지요 늘 이야기를 해 왔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인간적 과제가 있는 데 존재로서의 과제 여러분 젊은 사람들에게 꿈이 무엇이야하고 물어보면 직업으로서 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피디가 되고 싶어요라든지 나는 배우고 싶어요 이런 꿈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꿈이 다 다를 수 있지요
 
안기랩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철학자가 있는데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이라는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내가 처음 읽었을 때가 30살 무렵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책의 서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는 곧 서른이 되어간다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쓴 것이어요 그런데 나는 젊은 날의 나의 꿈을 백번 이상 배신하였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것도 되고 싶고 저것도 되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네 꿈이 무엇이냐 하면 여러 가지 꿈 이야기 하지 않아요
 
그러면 부모의 욕망에 따라 안돼 이야기 하지요 저 신학교 다닐 때 우리 은사 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 남겨둔 책을 학교 도서관에 기증을 하신다고 해 가지고 저하고 학생 몇 명이 가서 서제 정리를 하는데 손녀가 올라왔어 낯선 사람들이 와 있으니까 그러더니 아저씨 내 꿈이 무엇인지 아세요
 
꿈이 무엇이냐 그랬더니 소방차가 되겠데 왜 그래 그랬더니 친구 집에 불이 났는데 소방차가 와서 꺼 주었데 소방차가 되고 싶은 꿈도 있어
 
그러니까 어쩼던 꿈이 있는데 직업으로서의 꿈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냔 하면 존재로써의 꿈 나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나는 어떤 존재이어야만 하는가 이런 꿈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가 품고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믿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은 그 꿈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좁은 한계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음이 깊어질 수록 타자들의 세계에 눈이 열리고 그 사람들의 아픔 슬픔 이런 것들을 내 속으로 수용하기 시작하고 받아 드리고 눈물 닦아 주고 어뗗게하든 그 마음을 거쳐 가는 대가 어디이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이어요
 
그 마음을 걸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어려워요 우리의 존재로서의 목표는 결국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상은 그런 우리의 꿈들을 계속 조각냅니다 너는 여기에 속해 있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여러분 잊지 말아야 될 것 아까 이야기한 대로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시는 이 분단의 하나님이 아니어요 통일의 하나님이시지 이런 것을 마음에 두고 공부를 하면 좋겠는데요
 
오늘 1장 9절부터 2장 3절까지 공부하겠습니다
민족들에 대한 심판이아기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가 지난 시간에 보았던 것은 다마스커스 그러니까 다메섹에 심판 이야기를 보았지요
 
그리고 가사 블레셋 도시 국가들에 대한 심판을 보았습니다
다마스커스는 지금의 시리아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고 이스아엘 입장에서 보자고 하자면 북동쪽에 있는 나라이고 블레셋은 남서쪽에 있는 나라이지요
 
오늘 이야기 되고 있는
9절에 두로라는 곳은 이스라엘의 북쪽입니다 방위별로 지금 하나 하나 가고 있어요
두로라고 하는 곳은 페니키아라고 하는 그런 나라 페니키아의 굉장히 중요한 도시 국가입니다
 
페니키아는 유명한 곳이어요 워낙 알파벳이 그곳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글니까 알파벳이 그 곳에서 나오게 된 것은 무엇을 알 수 있느냐 하면그 곳이 무역 도시로 종요한 곳이어요
 
상행위를 해야 하니까 그러니까 알파벳이 발전을 한 곳이지요 페니키아는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페니키아는 왜 중요해 졌는가 하면 무역업으로 굉장히 부유한 나라가 되었는데 왜냐 하면 거기에 레바론의 백향목이라고 하는 좋은 나무들이 나아요 목재로 쓸 만한 좋은 나무들이 그 곳에 있는 것이어요
 
그 목재를 팔아서 막대한 수입 같은 것들이 있고 그것으로 만든 배를 띠어 가지고 섬 지역들을 연결해 가지고 막대한 부를 얻게 됩니다 부강한 나라이지요 그런데 그 성 위치나 그 성벽이 견고하게 세워져 있어요 부유하니까 거의 난공불락에 가까운 그런 도성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온 예언자이기는 하지만 에스겔서에 보면 두로에 대한 심판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데 두로의 특징을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하면
 
에스겔 26장 17절 섬도 포함하고 바다 가운데 앉아있다 바다 한 가운데 있어서 전체를 지중해 세계를 지배한 것처럼 오만한 것이지요
 
바다 한 가운데 있다는 자부심이 굉장하다는 것이어요 그 나라가 나라가 섬인 것은 아닙니다 바다 가운데 앉아 있다는 말은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어요 해상 무역의 중심지여요 바다 한 가운데 있어서 지중해 전체를 지배한 것 처럼 오만한 것이지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늘 이것이 문제입니다 잘 되면 시험에 빠지기 쉬어요 개인도 그래요 잘 되면 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잘 되기를 바라지만 우리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이 다 누구에게나 다 있는데 무역을 통해 부유해 지자 두로의 생각이 달라졌어 교만해 진 것이어요
 
에스겔서는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28장 16절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 커지고 바빠지면서 너는 폭력과 사기를 서슴치 않았다 하고 말합니다
 
결국은 그들이 두로의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부유해진 것이 문제여요 부유해졌어 그래서 부유해 진다는 것이 좋은 일이기는 한데 자칫하면 그 부유함 때문에 내 마음에 중심을 잃어버린다면 부유함이 복이 아니라 화라고 말 할 수 있겠지요
 
여기에서 부유해 지자 에스겔 28장 16절 폭력과 사기가 그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이것을 에스겔서가 두로에 대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것을 의인화 해 가지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28장 17절 미모를 자랑하다가 그 사람들이 부유하니까 장신구도 많고 화려한 옷을 입었겠지요 미모를 자랑하다가 마음이 교만하여졌고 그 다음에 영화를 자랑하다가 지혜가 흐려졌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어요 영화를 자랑하다가 지혜가 흐려져 참 기가 막힌 이야기여요 우리들이 이게 두로라고 하는 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삶이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부유해지면 정신도 함께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제가 농담처럼 하는 이야기 있지 않아요 이런 것입니다
 
이것은 시선의 문제이기도 한데 자동차를 타고 가면 저는 차가 없으니까 얻어 타거든요 우리 교우들 차 얻어 타면 어디 갈 때에 조그마한 차타고 있으면 저도 저절로 겸손해 지고 이게 좀 널찍하고 큰 차를 타면 먼저 눕기 시작하고 이렇게 세상을 바라볼 때 앞에서 차가 끼어들 때 왜 끼어들어 하고 그런게 있더라고 이게 무엇이냐 하면 시선의 문제야 그래서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느냐가 참 중요하다
 
엣날부터 그런 이야기가 있지요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사는대로 생각한다 그래서 하비코스라는 신학자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은 생활을 위한 도구를 바꾸는 순간 신조차 바꾼다 무서운 이야기여요
 
그러니까 영화를 자랑하다가 지혜가 흐려졌어 이게 정말 두로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이 두로라는 나라가 교만해 졌다는 증거가 무엇이냐 하면 이전에는 두 나라가 형제 국가처럼 지나게 되었습니다 두로가 부족한 것은 곡식 같은 것이어요 이스라엘에서 만든 남 왕국이나 북 왕국에서 생산한 곡식들을 주고 여기 필요한 물자들을 얻어오고 좋은 선린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두로왕 히람이라는 사람과 다윗은 아주 가까웠고 또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도 백향목 같은 것들을 제공해 주고 이렇게 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그 백향목 뿐만이 아닙니다 잣나무까지 보내주고 그랬거든요
 
두 나라 사이에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영원한 우방도 적성국가도 없다는 말처럼 부유해지자 생각이 달라졌고 그것 때문에 그들이 어떤 일을 했다고 말 하느냐 하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1장 9절 두로의 서너가지 벌 죄악을 이야기 하는데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겨주니라
 
우리가 앞에서 보았던 다메섹의 죄하고도 거의 유사하지요 에돔에 넘겼다
지난주에도 이야기 했지만 목적인 사람을 수단으로 삼는 그런 일을 그들이 서슴치 않고 했다
 
아모스 1장 10절 그래서 하나님이 두로에 불을 보내서 그들의 화려하게 이를 대 없는 궁궐을 불 사르고 그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마음이 교만해진 그런 것들입니다
11절부터 에돔에 있는 심판이 나오는데 에돔은 어디 있는 나라이지요 우리 본대로 다메섹은 북 동쪽 블레섹은 남 동쪽 그 다음에 두로는 북쪽 그러니까 사해가 있으면 갈릴리 호수가 있고 사해가 이렇게 흐르거든요 사해 남부에 있는 나라가 에돔이어요
 
그리고 그 위가 모압이고 그 위쪽이 암몬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무엇이냐 하면 에돔이야기를 하는 것이어요
에돔은 붉다는 뜻이지요 빨갛다 에서로부터 비롯된 나라이기도 합니다 형제 국가이지요
 
그래서 신명기에는 23장 7절 에돔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나옵니다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애굽에서 객이 되었음이라고 말합니다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오늘은 적대 관계일지 몰라도 뿌리로 거슬려 가다 보면 다 만나는 지점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안타깝게도 에돔과 이스라엘은 그렇게 좋은 관계를 유지 못했습니다
 
늘 전쟁이 있었어요 많이 노예를 샀어요 아주 발전된 문명이 있었고요 그래서 요즈음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는 페트라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그 곳이 에돔의 중심지입니다 굉장히 화려한 지역이거든요 문명이 꽃이 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문명이 노예 노움을 통해서 지속되었다고 하는 것이 비극적인 일이기는 하지요
어쩼던 에돔의 죄를 이야기 할 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11절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것은 다른 민족의 심판 선언에서 민족의 죄악들은 과거형으로 표현됩니다 지난날에 저지른 죄여요 여기 에돔의 죄는 이야기 할 때는 현재형으로 서술함으로 에돔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제 우리가 아모스서를 공부하고 있지만 아모스가 한 예언의 말씀이기는 하지만 후대에 가필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져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남왕국이 어려움을 겪고 그런 후에 이 에돔 사람들이 남 왕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 했던 일들이 이 본문 속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11절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고 맹렬히 화를 내고 분을 끝없이 품었다하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에돔이라는 나라와는 사이가 안 좋아요 왜냐하면 모세가 가나안 땅 들어가려할 때 에돔 지역을 지나가고자 하거든요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냅니다 우리가 좀 지나가게 당신들 땅을 차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왕의 대로로 바로 가겠습니다 당신들 땅을 차지하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수기 20장 17절 왕의 대로를 통해서 곧 바로 가겠습니다 당신들의 밭이나 포도원에서 당신들의 우물 물에서 물 길어 먹지 않겠습니다 지나갈테니 허락해 주세요 그 말을 받아 드릴까요 안 받아 드릴까요 안 받아드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어려울 때 돕지 않는 사람에 대한 기억은 오래가거든요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지 모릅니다마는 아일랜드나 스콜트랜드 같은 나라가 영국하고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은데 그 까닭 가운데 하나는 대 기근이 들었을 때 영국이 자기들이 먹어야할 많은 것을 빼앗아 간 기억들이 백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을 갈등 속에 몰아넣고 있지요
 
먹을 것 뺏으면 안되요 그런가 하면 아까 이야기한 대로 예루살렘이 멸망당할 때 에돔이 보인 태도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방관하고 연약해진 틈을 타서 약탈하고 탈출을 저지하고 적에게 동조함으로 망하게 만들거든요
 
그렇게 이야기해서 시편에도 심지어는 에돔에 대한 시가 등장해요
시편 137편 7절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버리라 헐어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버리라 하였나이다
 
한이 맺혀 잇는 것이지요 결국 그런 무정한
12절 형제 국가에 무정한 그 나라에 대해서 하나님은 데만에 불을 보내고 오스라에 궁궐들을 불 살라 버리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데만은 에돔의 북쪽 경계입니다 보스라는 양의 우리라는 뜻으로 양모 섬으로 유명한 곳인데 그 두 군데가 에돔의 자부심의 근원이어요 자부심의 근원을 치시겠다는 것이어요
 
자부심의 근원으로 치시겠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런 것이어요
그동안 보아 왔지만 나라들이 어떤 마음으로 상대 나라들을 대해야 하는 지 보여 주지요
그 다음 암몬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암몬은 요단강 동편 지역입니다 얍복강 남쪽 지역이기도 하지만 요단강 동쪽 지역입니다 그 암몬이라는 지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하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있지요 소돔성이 멸망하고 나서 롯이 도망치지요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고 두 딸이 같이 지내고 있는데
 
창세기 19장 30절 아버지에게 술을 먹게 하고 아버지의 롯과 두 딸 사이에 자식을 얻게 되는 데
 
창세기 19장 38절 두 번째 딸이 낳은 아이가 벤암미입니다 벤암미에서 유래된 게 암몬입니다 그 수도는 어디이냐 하면 지금의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인데 옛날에 랍바입니다
 
그 랍바라고 하는 성이 유명한 성인대요 왜 유명한 성이냐 하면 다윗과 밧세바 이야기 아시지요 밧세바를 취했지요 다윗이 그런데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다윗이 어떤 조치를 하지요 전쟁에 나가 있는 밧세바인 남편인 우리아를 부르고 결국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자
 
삼하 11장 14절 15절 이 우리아에게 편지를 들려서 요압 장군에게 보내지요 어떤 편지였습니까? 전쟁이 치열한 곳에 보내라는 것이어요 거기에서 우리아가 저사하지요 거기가 랍바 성입니다
 
이 암몬의 죄가 무엇이냐 하면 그 벌을 돌이키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13절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벤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여러분 전쟁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어요 전쟁은 이성이 없어요 전쟁에는 거기에는 광기가 지배하는 공간이지요 그런데 아이 벤 여인에게 잔인하게 대하는 것이 전쟁의 일반적인 풍속이었습니다
 
고대세계에서는 아람왕 벧하닷이 보낸 사신 하사엘을 보고 엘리사가 한 말이 있습니다
왕하 8장 12절 내가 이스라엘에 행한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인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이어요 그런데 너무 끔찍하지요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가르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미래의 우환을 제거한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니까 그런 잔혹한 행위 왜냐하면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는다고 한다면 내 마음에 드느냐 안 드느냐 따라서 사람들을 함부로 대할 수가 없고 물론 내 마음에 맞지 않을 수는 잇어요 속 상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화가 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를 함부로 대할 수 있는 권한은 우리에게 없어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저 사람은 죄인이니까 죽여야 돼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내셨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지요 자기 부정이어요
 
이런 일들 생명을 파괴하는 이러한 일들을 서슴없이 자행했던 잔혹하게 그런 아람에 대해서 하나님이 심판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4절 여기도 랍바성에 불을 놓아 궁궐을 사를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요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 바람에 폭풍으로 그 땅을 심판하시고
 
15절 왕과 그 지도자들이 사로잡혀 가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모압에 대한 이야기 2장 1절부터 3절까지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압은 사해 동쪽에 있는 산지 사해가 있지 않아요 아르논 강을 경계로 해 가지고 강이 몇 개 있거든요 저 위에 얍복강이 있고 그 아래 아로논 강이 있는데 그 아래 지역에 있는 그 모압 지역은 아주 기름진 고온지대입니다
 
좋은 곳이어요 그런데 그 모압이라고 하는 곳은 무엇이냐 하면 아까 암몬이라는 곳이 롯과 둘째 딸 사이에 태어난 벤암미에게서 유래 되었다고 했지요
 
이 모압이라고 하는 나라는 롯과 큰 딸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부터 유래욉니다 그 아들이 이름이 모압이거든요
창세기 19장 37절 뿌리로 거슬려 가면 통하는 나라입니다
모압하면 우리에게 친숙해 누구 있지 않아 우리 지나 왔는데 모압 여인 룻 그래서 모압은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다윗왕이 모압을 굴복시켰어요
역대상 18장 2절 전쟁을 통해서 그런데 이 모압의 입장에서는 다윗이 미웠겠지요
왜냐하면 자기들의 영토도 빼앗고 이랬어요
 
주전 9세기 중엽에 모압의 임금인 메사가 독립 전쟁을 벌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아요 그리고 비문을 남겨요 그게 메사왕의 석비라고 하는 것인데 성경 고고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발견 가운데 하나입니다
 
왜냐 하면 성경에 등장하고 인문들과 사실들이 역사적 사실이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석비여요 굉장히 중요한 메사왕의 석비가 그곳에 있습니다
 
1868년 요르단의 디본에서 발굴되었는데 부분적으로 파괴된 부분들이 있지마는 그래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거든요 거기에 보면 오므리 왕과 그의 아들 아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석비에 나와요
 
그래서 자기들이 오므리 왕조에 의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왜 자기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그모스 신이 자기들에게 진노했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해요
 
그들의 국가신이거든요 그모스라는 신이 그모스라는 신은 어떤 신이냐 하면 인신 제물을 받는 신입니다 사람을 제물로 받는 그런 신입니다 국가신인데 이제 넘어가는 데 그러니까 그모스 신의 진노로 이스라엘의 억압을 받았으나 결국은 그모스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을 물리치게 되었다라고 자랑하는 내용이 그 메사왕의 석비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성경 이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자료이거든요
왕하 3장 27절에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굉장히 많은 것을 바친 것이어요
왕하 3장 5절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배신한 지라
배신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자기의 사돈인 유다왕 여호사밧에게 제안합니다
 
왕하 3장 7절 우리 선조들에게 가지고 있던 그 땅을 빼앗겼으니 모압에게 되찾게 마땅하지 않습니까? 우리 연합군을 형성해서 갑시다 그래서 유다왕 여호사밧과 이스라엘왕 여호람과 에돔 군대가 연합군을 형성해 가지고 모압을 치기 위해서 전쟁에 나갑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보니까 물을 구할 수가 없고 너무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그러다가 엘리사 예언자를 찾아가요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왕하 3장 16절 이 골짜기에 샘을 많이 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을 얻을 것이라고
 
그대로 했더니 왕하 3장 20절 물이 에돔지역에서 흘러 와 가지고 가득 골짜기를 채우는 아침해가 해가 떠 오르니까 해가 그 물 위에 비치니까 붉게 보여요
왕하 3장 23절 모압 왕은 이스라엘 유다 에돔 연합군이 자중지란을 일으켜서 서로 죽였구나 피가 강이 되었구나 우리 나가자 해 가지고 치러 나옵니다 제 꾀에 넘어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니지 않아요 그래서 어려움을 겪게 되자 도망가다가 이 메사가 무엇을 하느냐 하면 이렇게 합니다
 
왕하 3장 27절 자기를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 아들을 데려다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리니라 그모스에게 번제를 바치는 것이어요 왜냐하면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침으로 신의 호의를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지요 끔찍한 일입니다
 

 

그러자 맛 아들을 번제를 바치는 모습을 보고 나서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하면
왕하 3장 27절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로함이 임하니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다
결국 이렇게 해서 어쩼던 메사왕은 연합군을 물리친 왕이 된 것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석비에 기록했던 것입니다
 
너무 끔직한 일들인데 그러니까 어떤 역사적 변고 때문에 일어난 일들을 자기의 공헌인 것처럼 마치 그모스의 가호인 것 처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모압은 굉장히 수동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아모스 2장 1절 모압에 서너가지 죄로 말미암에 내가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에돔이 왜 이스라엘과 유다 연합군에 가담했는지 알 수 있지요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가담했다는 것이어요 아까 애들의 배를 가른다다는 이야기를 했는 데 여기 에돔 왕의 뼈를 불살랐다고 합니다
 
부관참시 (剖棺斬屍)라는 것이 있지 않아요 역적 가문의 집들 죽은 시신까지 꺼내 가지고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가 하면 유골을 부수어 버리면 죽은이가 죽음 너머의 세계에서 안식을 취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냥 죽인데 그치지 않고 또 죽이는 것이지요 이런 것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생명의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불의한 일로 나타난 것이지요 아까도 이야기한대로 전쟁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난폭합니다
 
전쟁의 난폭함 이런 것들을 하나님은 증오 하십니다 왜냐하면 거듭해서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지 죽음의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생명이 풍성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이 존엄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그런 일들을 나라들이 이렇게 나라들이 훼손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치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에돔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합니까
2장 2절 궁궐들을 불 사르리라 하고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 죽을 것이다고 말하고 있는데 여기 나팔 소리는 성을 포위한 군사들에게 마지막 공격을 명령하는 신호이지요 그러니까 적들이 와 가지고 너희들을 유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국제 관계 대외 관계에서 벌어진 일처럼 보지만 아모스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는 것이어요 그들의 부정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엄격한 심판이 그렇게 자행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3절 그리고 그 모압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고\며 지도자들을 함께 죽이리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모스 처음부터 굉장히 끔찍한 이야기를을 해 왔는데 한 마디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관심사는 다른 것이 없어요 아까 이야기한대로 사람들 사이에 분리의 담들을 무너뜨려서 하나되게 살게 하는 사랑의 세상이고 그 사랑의 세상이 여는 것이고 사랑의 세상에 특색이 있다고 한다면 태어난 생명들이 자기의 생명을 충분히 누리는 세상을 원하는 것이지요
 
이간들은 그런 하나님의 꿈을 단전 시키고 훼손하는 것이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오늘의 국제관계 자 민족 중심주의로 강화되어 가고 있는데 담장들이 높아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이것이 굉장히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그러하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당장을 허물며 살아야 합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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