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4 수 19:21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목회
     
제 1강 아모스 1:1- 8 이웃 나라에 내리신 벌
2019년 10월 09일 (수) 10:12:33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예언자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며 쓴 소리를 하는 사람 예언자 하면 그런 이미지이네요 예언자가 한 말이 응하느냐 응하지 않느냐하는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겠지요
 
예언자는 행복한 사람일까요 불행한 사람일까요 인간적으로 보면 침 불행할 수도 있는데 사람은 남들에게 듣기 싫어하고 자기도 비난 받 것 별로 좋아하지 않지 않아요 그런데 예언자는 자기가 선택한 것이 아니어요 자짐 내가 지금부터 나는 예언자가 되어야지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이 자기를 사로잡는데 거절하기도 어렵고 그러니까 붙들린 자여요
 
하나님의 마음에 붙들린 사람 함석헌 선생님은 자기의 인생을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 여기까지 살아왔다
 
낚였다 표현을 쓴 예언자가 있습니다
예레미야인데요 예레미야가 하나님이 나를 좋을 말로 꾀였기 때문에 우리말로 권유하였다고 하는데 사실은 꾀인것이어요
 
20장 7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권유하시므로 예언자가 되었다
하나님이 나보다 힘이 세시므로 복종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이야기 하지요
좋은 이야기 하려고 그런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어요 왜냐하면 힘들어 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더니 왕따가 되었습니다 나만 보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예언자가 스스로 예언자가 되어지 하는 것이 아니어요 하나님의 영이 사로잡은 자인데 주로 어떤 영이냐 하면 이라데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분노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분노하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느끼는 사람들이 예언자입니다
 
그래서 요엘서 시작하면서 내가 한 이야기 기억날지 모르겠는데 예언자란 하나님의 정령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 거기에 사로잡힌 사람들 하나님의 파토스 여기 이제 연기하는 분들이니까 하나님의 페이소스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그것을 그대로 느끼시는 사람들이 예언자다는 이야기이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예언자하면 가장 강력한 이미지로 떠오르는 사람이 아모스입니다
아모스의 말이 강력하거든요 굉장히 강력해요
아모스 5장 24절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라
 
그래서 오늘 아모스 드디어 시작하는데 정말 이스라엘의 예언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아모스 1장 1절 아모스가 예언자로 부름을 받은 때가 언제인지를 보여 줍니다
굉장히 다양한 표현이 나오는데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웃시야의 임금이 다스리던 때는 주전 787년부터 736년입니다
주전 8세기 중엽이지요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로보암의 시대도 주전 787년부터 747년까지이기 때문에 주전 8세기 중엽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12 예언서 소 예언서가 있지요 호세아서에서부터 말라기서까지 소 예언서가 있는데 예언자 가운데 아모스가 가장 선배입니다 호세아가 10년쯤 후에 예언 활동을 시작하거든요 아주 강력한 예언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강력한 예언자인데 이 시대가 중요해요 남 왕국은 웃시야가 다스렸다고 말하고 있고 북왕국은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다스렸다고 말합니다
여로보암은 어떤 사람인지 기억이 나시나요 솔로몬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그의 아들이 르흐보암이 왕위를 이어 받습니다
 
왕상 12장 4절 사람들이 와 가지고 르흐보암에게 부탁을 합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다스릴 때 너무 과정을 세금과 노역을 시켜서 우리 살림이 피폐해졌으니 우리에게 부담을 경감을 해 주세요 합니다
 
그 때 르흐보암이 이야기 합니다 그 요구에 대해서 상의를 해 보겠다고 합니다
나이 많은 분들은 백성들의 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 대답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르흐보암이 그래서 자기의 친구들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 봅니다 어떻게 할까 이들이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충고를 하느냐 하면 이 사람들이 뜨끔한 맛을 보지 않아서 엄살을 하는데 아직은 백성은 매로 치지 않으면 복종하지 않는다
 
왕상 12장 11절 더욱 가혹하게 다루겠다고 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지요
그리고 여로보암을 중심으로 열지파가 북 왕국 이스라엘로 떨어져 나갑니다
남북 분단 왕조 시대가 시작이 된 것이지요
 
그러니까 솔로몬이라는 임금이 굉장히 위대한 임금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치적속에는 분단의 씨를 심어 놓았던 것이지요 백성들의 마음을 갈라놓으니까 그래서 갈라져요 그게 여로보암이고요
 
여기에 등장하는 여로보암은 똑 같은 이름으로 불리어 지고 있지만 여로보암 2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흔히 예언서나 혹은 역사서를 바라보면 여로보암의 행적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나라를 갈랐을 뿐만 아니라 또 예루살렘 성전 중심의 예배를 훼파하고 단과 베델에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상들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함으로서 종교적으로 나뉘어지게 만들었다고 해서 여로보암 왕은 부정적인 왕의 대명사입니다
 
여기 여로보암 2세로 불리어 지고 있는 이 사람 우리가 성경에는 2세라는 말이 안 나오지만 구분하기 위해서 여로보암 2세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 사람도 못지않게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어요 그런 인물입니다
 
어떻게 보면 예언자가 등장하는 시기는 평화로운 시기에는 예언자가 등장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항상 어려운 시대에 등장해 가지고 그 시대를 꽤 둟어보는 빛을 던지는 것이지요 바로 그런 시대입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이 있는데 이 이스라엘은 언제나 그 북동쪽에 있는 나라의 괴롭힘을 당해 왔습니다 그 나라가 성경에서는 아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혹은 시리아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그 수도가 다마스커스 다메섹이어요
 
이 나라가 강성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떤 기회이냐 하면 시리아의 남쪽에 그 앗시리아 나라가 발원하면서 세력을 키워 가니까 시리아가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시리아가 자기를 괴롭힐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 것이야 그러니까 기지개를 좀 켤 수 있었어 그래서 아람에게 시리아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되찾고 왕의 대로라고 하는 무역로거든요 거기를 장악하고 그러니까 국제 관계에서 상당한 부를 형성하게 됩니다
 
여로보암 2세 시대에는 경제적으로 보자고 한다면 상당히 이스라엘이 풍요롭게 된 시대입니다 그 왕은 요즈음 관점에서 보자면 요즈음은 경제 문제 가지고 정치를 판단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로보암은 큰 공을 세운 왕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그 한가지 관점으로 보지 않아요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불의한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어요 왜냐 하면 부유한 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호사를 누리고 있고 그 호사를 누리는 이면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그 련을 겪고 있는 것이지요
 
그 때문에 그 시대에 예언자가 등장할 수 밖에 없었다 유다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라고 말하고 있는데 뜸금없이 지진전 이년에 그렇게 말합니다
 
지진이 일어난 것 같아요 이게 얼마나 압도적이었으면 지진 전 2년이면 다 아는 것이야 우리나라에서도 지진 안전 지대인줄 알았는데 경주 지진 나고 포항 지진나고 여전히 어려움들을 겪지 않아요
 
그분들이 재산상의 손해를 입고 많은 것을 파괴된 부분이 아직고 회복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정말 국가와 시민들이 그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재산 잃어버린 것도 잃어버린 것이지만 그 느낌을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지진이라는 것 내가 든든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흔들입니다 집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려 역사상에 가장 큰 지진 그것은 중국에서도 일어나고 칠레서도 일어나고 다양한 곳에서 일어났는 데 인간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지진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것이냐 하면 리스본 대 지진이라는 것이 벌어져요 리스본 폴투칼의 수도 그것이 1755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한 260년쯤 지났나요 1755년 날자가 며칠이냐 하면 11월 1일이어요
 
왜 이 날자를 강조하느냐 하면 11월 1일이 뭔가 굉장히 중요한 날이어요
서양 사람들에게는 All Saints Day 올 세인스 데이라고 해서 만성절(萬聖節)이라고 해요 모든 성인들의 날 만성절을 앞두고 그러니까 모든 성인들의 날이기 때문에 11월 1일날 리스본에 있는 모든 예배당에서 사람들이 만성절 기념 예배를 드리고 있었어요
 
전기가 없을 때이지 않아요 촛불을 밝히고념 예배를 드리고 있었어요 바로 그 시간에 지진이 일어난 것이어요 교회가 무너지고 종교 재판소가 무너지고 그리고 세워 놓은 촛대가 무너져 불이나고 그래 가지고 완전히 파괴가 됩니다
 
리스본이 거의 폐허로 변하고 말지요 그 때 사람들이 던진 질문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다가 지진을 만난 것이야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회의가 사람들에게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다고 하면 어떻게 이런 불행을 우리에게 주시지 그래서 하나님의 정의를 묻는 그 신학적 질문이 리스본 대 지진을 계기로해서 확실하게 던져지기 시작해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정론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묻는 물음이어요 테오디쉬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디시라고 하는 것은 디케 정의의 여신인 디메에서 나온 말인데 디케 하나님의 정의가 어디 있는가 이렇 것을 묻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8세기 중엽인 1755년에 일어난 리스본 대 지진이 어떻게 보면 관용의 문제 어떻게 우리들이 이런 재앙 앞에서 무력한 인간들이 어떻게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살 것인가 이런 고민들을 많이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게 리스본 대 지진인데 아무튼 이런 지진을 통해서 사람들은 흔들리는 터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압도적인 경험을 이 당시의 사람들이 했던것이어요 우리는 날자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지구 과학을 연구하는 분들은 다 계산해 보면 다 나오겠지요
어쩼던 지진이 일어나기 2년 전이었다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모스가 부름을 받는데 드고아의 목자중 아모스가라고 말합니다
드고아라는 곳은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5키로 지점입니다 거기는 베들레헴 동남쪽으로 9키로 지점이어요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이 한 8키로 밖에 안 되거든요 거리가 제가 베들레헴에 갔을 때 베들레헴에 평화 센타가 있는데 베들레헴 평화 센타위에 이런 말이 적혀 있어요 베들레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베들레헴에 처음에 오신 그분을 우리가 환대했던 것처럼 여러분 모두도 환대받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말하면서 팔레스타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 밑에 예루살렘까지 8.7키로 베들레헴과 예루살렘 사이가 그 정도여요
 
그런 지점 여기에 드고아라고 하는 곳은 예루살렘으로부터도 그렇게 멀지 않고 또 베들레헴으로부터도 그렇게 멀지 않은 굉장히 중요한 도시들이거든요 여기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이 가까운 곳입니다
 
그런데 아모스의 직업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목자 무엇하는 사람이어요 양 치는 사람이지요 그러면 양이 몇 마리쯤 있었을까요? 사실 이제 몇 마리인지 알 수가 없어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여기에 그를 목자라고 이야기 했고 나중에 7장에 가면 아마사라고 하는 거짓 예언자와 대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모스 7장 14절 거기에서 자기를 목동이라고 이야기 하고 돌 무화과를 키우는 사람이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기의 직업을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면 상당히 부유한 사람이다는 이야기여요 가난한 사람이 아니고 상당히 부유한 사람이다는 것이어요 이게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너무나 가난하고 옛날 말로 찢어지게 가난해서 세상 왜 이런 것이야 그런 사람이 그 음란하고 억압적인 세대에 저항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것을 누린 사람인대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 어두움을 폭로하는 역할을 감당했다는 것이어요 놀라운 것이어요
 
아모스가 활동한 장소가 어디이냐? 이 분의 고향이 드고아 드고아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고 베들레헴에서도 가깝지요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이 속한 곳이 남왕국에 속합니다
 
아모스의 예언 활동의 장소는 북 왕국입니다 남쪽 사람이 북쪽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서 간 것이지요 생각해 보면 오늘의 남북 관계를 생각해 보면 남쪽에 있는 사람이 북쪽에 가서 예언한다 어려워요
 
여기 남왕국 사람이 북왕국에 가서 예언한다 어려워요 불가능합니다 남 왕국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는 것은 인간의 탐욕과 죄 때문에 나라가 나뉘어졌있지만 하나님에게는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어요 국경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모스에게 영으로 역사하셔서 그를 보내니까 그는 가는 것이어요
1절 그런데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고
2절 그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하고 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부르짖는다는 말이 적적해요 우리 이런 표현 쓰나요 부르짖는다 그분이 효요를 했어 이것이 무엇이어요? 마치 백수의 왕인 사자가 표효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으로서 그릇된 세상을 바라보면서 분노를 쏟고 계신 것을 이렇게 강력한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어요
 
2절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고 예루살렘에서 소리를 내시는데 그것이 얼마나 위엄이 있었든지 어떻다고 이야기합니까?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고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연을 통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이렇게 형상화 하고 있어요
그런데 3절부터 예언을 보면 어떤 나라들이 예언의 대상이 되느냐 하면
 
3절부터 5절까지는 다메섹에 대한 예언이고
6절부터는 가사를 비롯한 블레셋에 여러 나라에 대한 예언이 등장합니다
오늘 우리가 공부하지 못하지만 이후에도 보면 암몬이라든지 모압이라든지 에돔이라든지 이런 나라들에 대한 심판 예언이 등장합니다
 
예언서를 읽은 사람들은 이상하다 그렇게 느낄 수 있어요 왜 그럴까요? 대게 예언자들은 자기나라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는 죄의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의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하나님은 이 나라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웃 나라에 대한 심판 예고가 등장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모든 과정을 걸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이 나라들을 회복시키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것이 일반적 순서입니다
 
그런데 아모스는 순서가 바뀐 것이어요 먼저 이웃 나라들에게 대한 심판부터 나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미관식이어요 주관식이 아니라 이웃나라들의 죄를 이야기 한다고 해서 이웃나라들의 죄가 가장 큰 것이 아니라 제일 많이 야단맞아야 할 녀석들 남겨둔 것이야
 
이스라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것을 아주 강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여기 남겨두고 다른 나라들부터 이렇게 죄를 지적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구조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타 민족들도 죄가 있다 이스라엘만 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 민족들도 죄가 있고 그리고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다 그 나라들이 옛날에는 나라들 마다 국가의 신들이 있었어요 국가의 신 국가의 신들이 있었지요 그 신의 관할 영역이야
 
출애굽 시대에 모세가 바로에 가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출 5장 1절 우리가 광야로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야훼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거기에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애굽이라고 하는 곳은 태양신의 영역이고 광야가 야훼의 영역이라는 은근히 그런 말로 표현 합니다
 
신들의 다스리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언자는 타 민족이라고 해서 그 민족의 신들이 관할 한 것이 아니고 우리 하나님 야훼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어요
 
그리고 타 민족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 연결되어 있고 그러나 모든 심판 이야기는 심판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무엇하기 위한 것이냐 하면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야기한대로 여러분 기억나실 것이어요 예언자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 성공입니까? 아니면 그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성공입니까? 제가 물었을 때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내가 예고한 대로 앞으로 그대로 되면 성공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이 논리적으로 맞지만 그러나 예언의 목적이라는 것은 심판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심판 받을 수 밖에 없는 이들이 돌이켜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언자들의 단호한 말에 그들이 참회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셨다면 이것이 예언의 성공인 것이지요
 
예언자는 자기 불화 속에 있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기억이 나실 것이어요 아무튼 타 민족에 심판 이야기가 머리에 등장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죄가 그들의 죄를 능가한다 이것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어요
 
그 다음에 흥미로운 대목이 무엇이냐 하면
3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않겠다 하고 말합니다
 
서너가지라고 합니다
잠언 6장 16절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서너 가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엑스 프라스 1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무엇을 이야기 할까요? 숫자가 정밀하게 이야기 되고 있지 않지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확장되어 가는 것이야 죄의 확장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어요
 
세가지 네가지가 죄가 아니고 그들의 죄가 점점 번저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면 되겠습니다
 
재미나는 것은 그 반복되고 있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는데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그 단어가 3절 9절 12절 13절 2장 1절 4절 6절에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지금 그 시대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지를 그대 보여 주고 있는 데
3절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라고 이야기 할 때
죄를 뜻하는 단어는 페사라는 단어인데 누구것을 훔치고 이런 죄가 아니라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반역을 뜻하는 단어여요
 
하나님의 역사 섭리를 거역하는 그 세력들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벌을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하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메섹은 아람이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시리아라고 할 수 있지요
 
아람은 오랫동안 북 왕국의 원수였습니다 10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티격 테격하고 지냅니다 그런 나라입니다 특별히 아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요단강 동편 지역의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아람이 이스라엘은 그 땅을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그 땅을 통칭하여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길르앗 지역이어요 길르앗이라는 지역이어요 그 지역에 주도권을 쥐기위한 싸움을 벌리는데 3절 이 아람이 마치 철 타작기로 타작을 하는 것 처럼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철 타작기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피 정복민들을 짓눌리는 다메섹의 잔혹함에 상징입니다 그들을 인간적으로 대우하지 않는 것이지요 잔혹하게 다루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길르앗이라는 지역이 매력적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옛날에 화산 활동이 있었던 지역으로 보입니다 현무암 지대여요 농사를 짓기에는 적합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지역에 무엇이 잘 되느냐 하면 목축업이 잘 되어요
 
그래서 바산이라는 지역의 소들은 바산의 암소이야기 나오지요 바산 지역의 소는 지금도 유명합니다 목축업이 잘 되는 지역입니다 이 현무암 지역이기 때문에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들이 풍부하고 농사 짓지는 적합하지 않지만 물이 있기 때문에 초목들이 잘 자라고 그곳이 숲도 많이 있었고 굉장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치료 효과가 뛰어난 유황이 있어서 우리 노래 가운데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몰라요 상처 고치네 길르앗이 유명해요
 
그렇게 아름답고 비옥한 곳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벌리곤 했는데 그 다메섹이 너무 사람들을 철 타작기로 하듯이 그렇게 고통을 가한 것이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4절 내가 하사엘과 베나닷의 궁궐을 불사르고 그 빗장을 꺾고 아휀 골짜기에서 그 골짜기를 끊고
5절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벧 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웬이라는 악의 골짜기 벧에덴 에덴이라는 것이 환희 기쁨이다고 본다면 벧은 집이거든요 기쁨의 집 거기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규는 왕홀인데 이게 규(圭)자여요 흑토가 둘이 겹쳐저 있지요
 
옛날에 규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천자가 제후를 봉할 때 주는 지팡이 같은 것 흑토 변을 둘을 겹쳐 씀으로 천자가 그들에게 준 땅을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이어요 그러니까 그 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천자로부터 땅을 받은 사람으로서 제후 국가임을 나타내는 것이어요
 
어쩼던 왕 홀입니다 그것을 거기에서 끊어 버리겠다 하고있고요 결국은 아람 백성들이 사로잡혀 그들의 원 뿌리인 기르에 이르게 될 것인데 결국 그렇게 되어서 그들이 망하게 될 것이다 합니다
 
6절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블레셋의 도시 국가들이 가사 아사와 아스글론과 에글론이 어떤 심판을 받을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오랫동안 갈등해 온 것을 다 알지요
 
이게 너무 힘겨운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갈등들을 그들은 빚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의 죄가 무엇이냐 하면
6절 가사의 서너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않을 터인데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하고 말합니다
 
이 블레셋 사람들이 했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쟁을 통하여 전쟁 포로로 잡힌 사람들을 제네바 협약에 의하여 그들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 제네바 협약은 그 때 없었지요 이차 대전 이후에 생긴 협약인데 그러니까 포로들을 굉장히 귀중히 다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포로들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에돔의 종으로 팔아먹었다 그런 일을 이제 한 것이어요
 
그리고 그들을 강제 추방하기도 했고 노예무역을 통해서 자기들의 부를 불려갔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대한 것이어요 그러자 이제 하나님이 그것을 볼 수가 없어 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소중한 존재이지 않아요
 
그런 존재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는 그, 행위를 하나님은 봐 주실 수 없었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스돗 에글론등 블레셋의 족속들을 치실 것이라고 했고 특별히 아스글론은 상업데 이익을 위해 못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어요 노예 매매까지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하나님은 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분쟁의 시기를 피해서 자기 땅에 잠시 머물러 온 사람들을 붙잡아다가 종으로 팔아먹는 이 비 인간적인 행위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은 심판할 수밖에 없었다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날 전 세계에 가장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난민 문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요 아프리카 난민들이라든지 전쟁을 피하여 온 시리아 난민이라든지 최근에는 미얀마에 로히니라족 방그라 데시로 수십만의 사람들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는데 난민이 된다고 하는 것은 자기 고국을 떠난 사람들이지 않아요
 
있을 수가 없어서 따지고 보면 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일종의 난민 이었습니다 그들을 따뜻하게 살수있도록 돌봐 주는 것이 세계들의 책임인데 많은 나라들이 그들을 불편해 하고 쫓아 내려고 하고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몰인정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한 누군가의 설 땅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2장 21절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내 땅이니까 너희는 들어오지 마 이런 권한이 우리에게 있는가 하나님 안에서 보면 국경이라는 게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기도 한데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정말 그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생명의 몫을 온전히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것이 믿는 자들의 책임이지요
 
그 일을 방기하게 될 때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오늘 본문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교회 세습, 종말의 징조
“통합·합동 정기총회, 퇴보한 총회”
예배시간 특정 후보 지지한 목사 '벌
제6장 아모스 5:1-13 여호와를
조선 땅으로
제104회 총회결의의 신학적 의미와
'기독교'표방 정치세력화 안돼
4가지 종류의 감사
동감입니다, 주님
제 5강 아모스 4: 1-13 하나님
최근 올라온 기사
악령의 존재와 능력
제 8강 암6: 1-14 이스라엘의 ...
기다림
어느 교회 이야기
월거지, 전거지, 빌거지
죽은 나사로, 살아난 나사로
사랑한다면 기다리세요.
제104회 총회결의의 신학적 의미와 ...
11월 선교편지
제 7강 아모스 5: 14-27 선을...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