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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선교편지
2019년 10월 03일 (목) 09:50:04 윤아름 선교사 www.cry.or.kr
방글라데시로 돌아와서 오랜만에 무슬림 ‘슈‘가족과 만났습니다. 5월 한국에 가기 전에 전도용 오디오를 주며 시간이 날 때 마다 들으라고 했습니다. 오디오에는 ㅇㅅ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저희가 없는 동안 부부와 함께 아들 ‘슈‘도 저녁마다 잘 들었다며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ㅇㅅ님이 손에 못 박혀 돌아가신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내 ‘아’가 대답했습니다.
오디오를 들으며 이전에 보여주었던 ㅇㅅ영화가 생각났다 봅니다.
“‘아’, 왜 그 장면이 맘에 들었나요?”
“ㅇㅅ님이 내 죄를 위해 그 고통가운데 돌아가셨다는 것이 생각나기 때문에요”
“......................”
이곳 온지 9년 남 짓...지금까지 현지인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아름다운 말입니다.
그 말이 듣기에 너무 좋아서 속내를 감추고 잘 이해를 못했다는 듯 자꾸 물어보았습니다.
ㅅ령께서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이 신령한 비밀을 ㅈ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 말이 마음 깊은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나온 말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ㄱㄷ제목: 
1. 방글라데시인구의 약 95%는 벵갈 민족이며 방글라데시 인구의 약 85%는 ‘쉐이크’라 불리는 무슬림입니다. 이 ‘쉐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입니다. (방글라데시에만 2010년 통계로 약 1억4천만명) 저희는 이들을 위해 집중하고 ㅇ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오랜 세월 동안 복음의 돌파가 일어나지 못한 이땅에 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수 있도록. 두려움과 거짓의 영에 눌려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벵갈리 영혼들이 놓임을 받도록.
2. 특히 앞으로 팀이 옮겨가기로 한 P지역(뽀~)을 위해: 많은 ㅅㄱ단체가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진입하지 못한 곳으로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ㄱㄷ의 미사일을 이곳 가운데 퍼부어 주셔서 이 땅에 입성하기 전에 길이 열려 그리스도의 ㅂ음이 편만하게 전파되도록. 그렇게 이 땅 가운데 ㅈ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팀 ㅅ역을 위해:
1. 저희는 팀을 이루어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P 지역(뽀~)으로 팀 전체의 ㅅ역지를 이사하기 위해 계획을 진행 중으로 특히 이번 9월부터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 논의 위헤 주께서 함께 하셔서 주님 뜻 이루어지는 시간 되도록. P지역은 특히 복음의 불모지로 ㅅㄱ사도 ㄱ독교 인도 없는 곳입니다. 이곳에 가기로 결정한 이후부터 일꾼들이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 일들을 감당하기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계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불러주시도록.
2. 이 많은 일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비자 플랫폼을 위해 2017년 11월부터 NGO를 등록과정 중에 있습니다. NGO가 등록되어야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승인받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쉽지 않아 NGO등록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 지 1년 11개월이 다 되었고 최근에 부정적인 리포트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총 3개 부서의 보고서중 부정적 보고서가 있으면 등록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 난항가운데 어떻게 해석하며 믿음의 걸음을 걸어야 할지 지혜를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렇게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3. NGO 등록의 차질로 인하여 팀원들이 비자를 받는데 큰 어려움에 봉착해서 내년 중반기부터 팀원들의(총10명) 비자를 당장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9월부터 시작하여 타 단체와 논의가 시작되었는데 놀랍게도 지금까지 저희를 품어주었던 단체가 ㅎㄴ님 나라라는 큰 그림 아래 더욱 열린 맘으로 저희 팀을 도울 의사를 비쳤습니다. 아직 더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고 가변적이 상황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이렇게 저희 팀을 돕기로 한 것은 큰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안개 같은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감사하며 운행하시는 ㅈ님을 신뢰하는 믿음 잃지 않도록.
4. 팀 연례회의(9월 6일에서 10일까지)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모든 결정마다 ㅈ님께서 함께하심을 보았고 이 회의를 통해 팀이 이 세대에 이 팀을 통해 주신 ㅈ님 비전을 공유하며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팀이 ㅈ님보시기 아름답게 빚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이 시대 이 곳을 향한 주님 뜻을 이루는데 더욱 하나가 되길 원합니다.
5. 8월과 9월 걸쳐 E 와 N가족이 무사히 입국하여 이제 10명이 넘는 작지 않은 팀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집을 구하느라 한 달 가까이 씨름을 했는데 잘 구해지고 이제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언어를 잘 배우고 문화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특히 N가족은 연세가 많으신데(60이상) 더위가운데도 건강을 잘 지켜주시도록.
 

개인 ㅅ역을 위하여:
1. 사역지에서 새롭게 잘 적응을 하고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
2. 섬기는 현지 ‘바’ㄱㅎ의 주일학교 아이들과 성ㄷ들이 매주 만나서 ㅅ경을 공부하는 가운데 ㅈ님을 만나고 그 과정을 통해 강건하여 지도록.
3. ‘바’ㄱㅎ의 리더와의 1:1이 가운데 남은 시간동안(약 10개월) 필요한 것들을 잘 공급해 주며 더욱 단단히 새워지게 도울수 있도록.
3. 주일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큐티책 번역자가 구해지는 못했지만 저희 사무실 직원을 통해 부분적으로 나마 계속 번역이 되고 있음을 감사. 이 일이 ㅈ의 뜻이라면 지속적으로 번역자를 공급해 주시도록.
4. 무슬림 “슈” 가족중 아내“아”가 믿음의 고백을 함으로 인하여 감사. ㅅ령께서 지속적으로 역사하셔서 매일 같이 가르쳐 주심으로 더욱 믿음이 성장하도록.
 

개인과 가정을 위한 ㄱㄷ제목:
1. 나라(둘째)가 미국에서의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고 지내게 되어 감사. 기숙사 룸메이트가 없어서 혼자 방을 쓰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어 감사. 좋은 믿음의 친구들을 만날 있도록. 또 힘들고 외로울 때도 있겠지만 주님과 깊이가 더해지고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 보리가 쉽지는 않지만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 같이 보여 감사. 언니들이 떠나고 홀로 치앙마이에 남게 될 보리가 지속적으로 학교 및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새롭게 오시는 돔(기숙사) 부모님과도 좋은 관계속에 지낼수 있도록. 
3. 하늘이가 공부도 즐기며 학교생활도 즐기며 학교를 다니는 것 같아 감사. 학교새 학기에 만날 사람들 (룸메이트, 같은 기숙사 사람들 등) 중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면 ㄱㄹㅅㄷ의 향기를 내어 그 친구들을 ㅈ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또
4. 한국에 남아계시는 양가부모님을 위하여: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아름이의 아버님이 이 고난의 시간 동안에 ㅈ님과 다시 만나는 관계가 회복되도록. 허리수술로 아픈 몸을 이끌고 아버님의 돌봐야 하는 아름이의 어머님이 매일 ㅈ님을 만나는 기쁨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가실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으로 마음이 어려우신 다운이의 어머님이 ㅈ님 주시는 소망가운데 하루하루 버티어갈 수 있도록. 아직 ㅎ니님을 만나지 못한 다운이의 아버님께 기적이 일어나서 ㅈ님을 만날 수 있도록.
2019년 9월 아름 다운 하늘나라 보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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