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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강 요엘 2:18-32 하나님의 응답
2019년 09월 18일 (수) 09:51:35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자전거들 타세요 자기가 정말 자전거를 잘 타구나 느낄 때가 있어요 자전거 탈 때 제일 내가 제일 잘 타거나 느낄 때가 언제인가 하면 뒤에서 바람이 불어 줄 때 속도가 빠르고 기분이 굉장히 좋지요 문제는 돌아올 때는 정말 힘들어 그렇지요
 
살다보면 이제 등 뒤에서 누군가 나를 밀어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때때로 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나요? 침묵이라는 책을 쓰신 엔도스 쟈큐라고 하는 작가가 하나님에 대해서 책을 슨 것을 읽었어요
 
그 분이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냐고 묻는다면 누군가 증명할 수 없지요
신학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존재 증명 논리적으로 시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하나님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어요
 
엔도스는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하면 등 뒤에서 누군가가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지요 오랜 세월을 가다 보니까 그분이 하나님이었구나 깨닫게 된다고 하나님은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깨닫는 분이 아니라 삶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직면하는 분이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다는 이야기는 무정한 분 절대적인 그런 분이 아니지요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시고 영원 불명하시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 말들은 아름답기는 하지만 크게 와 닿지 않은 것이지요
 
성서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느냐 하면 인간을 만드신 것 때문에 후회도 하시고 당신을 등지고 우상을 따라가는 백성에세 질투도 느끼고 질투 시셈이라는 감정은 사랑하지 않으면 느끼지 않은 것입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뭐 질투를 해 그렇게 이야기해요 그 질투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기 위한 반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셔요
 
그리고 성서가 특별히 이야기 하는 세상에 현실 때문에 아파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요엘서 공부하고 있는데 메뚜기 재앙 때문에 먹을 것이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 있었을 때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보고 마음 아파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공부할 대목이 바로 그 대목입니다
요엘서 2장 18절부터 32절까지 읽겠습니다
 
세상이 겪고 있는 고통 때문에 아파하시는 하나님 이게 성경에 아주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팡세를 쓴 파스칼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철학자로서의 하나님 원리로서의 하나님이 아니다는 것이지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논리를 통해서 증명할 수 하나님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경험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는 말이지요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신다고 하고 있는데 메뚜기 재앙이 있어요 우리가 누구도 원하지 않는 재앙이 찾아 왔지요 이것이 자연재해이지요 이것이 왔을 때 원인을 일단 물어요 왜 메뚜기 재앙이 있지 이것은 우리들이 과학적 설명을 해 본짐합니다
 
예를 들면 바람이 어떻게 불고 생태학적 조건이 어떻게 바뀌어서 메뚜기들이 왔다든지 이런 과학적 증명을 할 수 있겠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과학적으로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일들을 통해서 무엇이냐 하면 영원한 마음의 중심이신 하나님을 향한 길 찾기에 나서는 것이어요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여러분 인생은 미로와 같은 데 하나의 중심을 향해 가고 있는데 내 인생에 찾아오는 다양한 경험들 그것은 좋은 경험일 수도 있고 고통스러운 경험일 수도 있어요 그 경험들을 안내를 삼아서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순례자로서의 삶이어요
 
내 인생에 찾아오는 어떤 일들을 좋고 나쁨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이 가려는 것이 순례자의 마음이다고 본다면 이런 것들 과학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시만 성서에 사람들은 이런 재앙이 닥쳐왔을 때 자기의 삶을 돌아봐요
 
객관적인 불행 앞에서 나를 돌아보는 것을 우리는 반성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른 말로는 성찰이라고 이야기 해요 성찰 성찰이라는 것은 어떻게 일어나느냐 하면 외적 사건이나 사람을 통해서 나를 다시 돌아보는 것을 이야기해요
 
성찰하다 보니까 우리가 살 때 하나님 앞에 충실하지 못했다 그런 자기 반성을 하게 돼 여기 충실치 못한 삶 삶이 드러났어요 여러분 이것을 논리적 과정으로 보면 안 되어요 충실치 못한 삶이 자연 재앙으로 나았다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말고 이런 재앙이 닥쳐왔을 때 그 원인이 무엇인지 궁구하기도 하지만 그 재앙을 통해 내 삶을 돌아보았더니 하나님 앞에 충실하지 못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중적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충실치 못했다는 것이니까 하나님 앞에 충실하다는 것은 하나님 사랑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출 20장 3절 십계명에 제 일 계명은 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있게 말지니라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다른 신은 대게 어떤 신이냐 하면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에게 무엇인가 바치는 이를 편들어 주는 신들입니다
 
야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면 한 사회에 가장 어려움을 당한 사람의 어려움을 당신의 고통츠로 여기시는 분이 성서에 하나님이어요 히브리인들을 찾아오는 하나님이셔요 그러니까 여기는 하나님 사랑 그 다음에 이웃 사랑과 뗄려야 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인데 너무 상투적인 말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마는 이게 핵심이어요
여기에 충실치 못한 자기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어요 이것을 반성적으로 성찰한다는 것은 굳어진 내 마음을 찢고 굳어진 마음을 찢고 내가 얼마나 각박하게 살아 왔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이웃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며 살아 왔는지 아파하는 것 그게 무엇이냐
 
2장 12절에서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13절 옷을 찢을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돌아오라
내 삶이 각박했구나 정말로 아파하게 될 때 아픔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이어요
 
18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신다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데 여호와께서 당신 땅에 열정을 품으신다 원어의 의미는 그런 의미여요 하나님이 무심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 백성을 불쌍히 여기신다고 말하고 있는데 불쌍히 여기신다는 말은 마음 아파하신다 그 백성으로 인하여 마음 아파하신다
 
우리가 대충 대충 살게 될 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존재로 사는 것이야 이게 성서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는데 마음 아파한다 여기에서 마음 아픔은 이런 것 때문에 가슴을 찢고 통회하는 그를 보면서 마치 아파하는 마음 아파하는 자식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는 부모의 심정을 h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마음 아파하신다
 
그 마음 아파하심은 회복의 길을 열리다 그 마음 아파하심에서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19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응답한다는 것은 울며 애통하며 돌아보는 그들이게 응답하시는 것이어요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흡족할 것이다 말하지요
 
곡식 새 포도주 기름 이것은 늘 같이 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농업적인 이미지이지요 이런 이미지에서 항상 따라오는 그런 이미지라고 볼 수 있는데 흡족하리라 이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지요
 
오병 이어의 기적을 보더라도 굶주린 사람들이
마 14장 20절 배불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았다
하나님이 흡족한 은혜를 내리신다고 하고 있는대요
신명기에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대목이 나옵니다
 
11장 14절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리나 너희가 얻을 것이요
 
15절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너희가 먹고 배부를 것이다
똑 같아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땅에다 씨 뿌리면 저절로 나는 것이지요 그게 나무 정성들여 키우다 보면 열매도 맺는 것이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성경은 일관되게 무엇이라고 하고 있는가 하면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래요 제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당연의 세계 당연의 세계에는 무엇이 없냐하면 감사가 없다
 
당연하니까 봄에 씨를 뿌리고 그냥 물주고 그러면 저절로 수확하면 그게 자연의 과정이니까 감사가 별로 없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밤에 잘 자는 아이를 깨어요 학교 가도록 하기 위해서 깨웁니다 아무게야 일어나 일어나 학교 가야지 애를 깨어 가지고 이미 밥상 차려 놓고 갈아입어야 할 옷도 놔 주고 아이들에게 이것 당연하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고맙습니다 안해 아이들이 당연한 것이야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어릴 때는 그런 돌봄을 사랑 받는 것이 당연한데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가 누리고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이 생각 그래서 목사로 살면서도 때때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꽤 많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대접 받는 것이 당연하고 그게 무엇이냐 영혼의 전락이 시작이 된 것이다
 
어떤 시인은 당연의 세계와 물론의 세계 깨트려야 된다 당연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어 그런데 여기 성경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내가 땅에 무엇인가 심어 가지고 거두어 내는 소출 이것이 땅이 내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이지요
 
저는 이야기 합니다 식사기도만 제대로 해도 신앙 생활이 깊어진다
정말 식사기도만 해도 홍순관이라고 하는 노래하는 평화 운동가가 있는데 그 분의 쌀 한톨의 무게 노래가 있습니다
 
쌀 한 톨을 손 바닥위에 올려놓고 무게를 달아본다 여러분 몇 그램이나 될까요 아주 적지 않아요
 
이 예민한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쌀 한 톨의 무게를 달아 보는데 그 속에는 농부의 땀방울이 들어가 있고 바람도 그 속에 들어가 있고 햇빛도 들어가 있고 달빛도 들어가 있고 온갖 것들이 다 속에 들어가 있어요 살 한 톨의 무게는 우주의 무게야
 
생각해 보면 쌀 한 톨을 생산하기 위해서 온 우주가 등장한 것이야 우리가 누리고 살고 있는 어느 것도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정말 내 인생이 고마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래서 고마움은 추수 감사 주일에만 하는 것이 아니어요
우리 일상적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위된다는 것을 알아야 해
어쩼던 명심해야 될 것은 무엇이냐 우상을 섬기면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을 것이다고 성경이 일관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짖고 돌아온 그 백성을 불쌍히 여기셔서
19절 그들이 필요한 것들을 넉넉히 주실 뿐 아니라 다시 이방 나라들에게 욕을 당하지 않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맹세입니다 그렇게 하겠다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괴롭혔던 북쪽 군대 은유적 언어입니다 북쪽 군대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메뚜기 떼라고 볼 수 있는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북쪽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불길한 장소였습니다
 
북방의 강자들 시리아라든지 앗시아라든지 바벨론이라든지 앗수르들이라든지 이들이 언제나 북동쪽에서부터 오거든요 그 쪽에 있는 강자들이 북쪽에서 왔어요 안트로 반노 산맥 밑으로 왔기 때문에 언제나 전쟁이 일어난 방향이어요 북쪽은 굉장히 불길한 방향인데
 
20절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떠나가게 함으로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뒤에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다
 
동해는 사해입니다 뒷 부대는 서해로 간다고 하는 데 서해는 지중해 이것을 동해 서해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렇게 해서 지양이 끝나게 하겠다 재앙이 끝난 그 땅에 오는 것은 기뻐하고 감사하는 소리가 오겠지요
 
21절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로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라 라고 말합니다
보면 이 기뻐하는 노래에을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대상들이
21절에서는 땅입니다 22절에서는 들짐승입니다 23절에서는 시온의 자녀입니다
시온의 자녀들아 말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그 땅에 오고 있는 하나님의 긍휼로 열리고 있는 그 세상의 기쁨은 사람들만의 기쁨이 아니어요 시적 상상력이지요 땅까지도 하나님을 찬미하는 그 자리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땅 분 아닙니다 들 짐승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 뿐만 아니지요 들에 풀 나무 이런 모든 것들이
22절 하반절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 도다 하고 말합니다
 
힘은 내는 것은 힘을 내야지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이 그 속에 들어가니까 힘이 나는 것이지요 소생하는 것이어요 그 아름다운 광경이 여기 등장하고 그림이 그려지고 막 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23절 시온의 자녀들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절한 때에 내려주시기 때문이다고 말합니다
 
이른 비는 가을철에 내리는 비가 이른 비입니다 우리로 생각하면 긴 여름 가뭄 끝에 가을 철에 내리는 비입니다 늦은 비라고 하는 것은 수확을 앞두고 곡식을 여물게 하기 위해서 봄철에 내리는 비가 늦은비입니다
 
그래서 결국 무엇이냐 하면 그런 하나님의 은총으로
24절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
25절 메뚜기 피해를 입은 그 해수대로 하나님이 은혜로 갚아 주실 것이다
26절 풍족히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름을 우리들이 가지고 있었는데 그 하나님의 백성들이 메뚜기 재앙으로 큰 수치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제 수치 없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
 
수치 이야기가
27절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지니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산인 시온 산에서 하나님과 그 백성이 언약이 맺어질 때
레위기 26장 12절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희에게 지켜 행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이지요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거 t은 언약 백성이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있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돌보심이 지속되는 한 수치를 더 이상 겪지 않는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이다하고 말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수치를 벗겨 주시는 하나님 수치를 벗겨 주시는 우리가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수치심을 자아내는 일들이 참 많이 있지요 이것을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영어로는 레블링(labeling)이라고 이야기 하는 레이브링 붙이는 것이 딱지 라벨 에리브링인데 붙이는 것이야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낙인찍기를 통해 어떤 사람들을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부끄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낙인찍기의 문화라고 합니다 낙인찍기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한 집단에 의한 강제적 정체서 부여 무슨 말인지 생각을 해 보자고요
 
특정 집단의 사람들에게 수치심을 안겨 주기 위해서 저 사람들은 어떠해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레이브링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유대인들은 섹스피어가 많은 공헌을 했지만 섹스피어 때문에 편견이 생긴 것도 있어요
 
왜냐 하면 샤일록 베니스의 상인에서 샤일록 그러면 아주 욕심 사나운 유대인 그 작품 대문에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인색하고 고리대금업하고 이것이 낙인이 찍히게 된 것이어요 이것은 우리 사회에도 있었습니다
 
특정 지역의 사람들을 저 사람들을 거짓말장이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한다든지 이것이 전부 낙인찍기입니다 이상하게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면 아니야 아니야 그럴 이가 없어 그런데도 마음 한 구석에는 정말 그럴런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특정 집단의 사람들에게 수치심을 안겨 주려는 그 마음은 결국 무엇이냐 하면 그들을 배제의 대상 혐오의 대상으로 말함으로 내가 정상적 사람인 것처럼 인정 받고자 하는 영혼의 허약함의 증거입니다
 
저 사람들은 거짓말장이야 나는 정직해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수치를 안겨주려는 그 마음 뒤에는 사실은 자기 속에는 그림자가 있어 숨겨 주고 싶은 그림자입니다 이것이 융의 분석 심리학 그림자 자기 속에
 
수치심을 그렇게 안겨 주려는 마음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면 당신의 백성들에게 수치를 없에 주신다 말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내가 평안해 진다는 뜻이다고 보다는 누군가에게 그 태도 자체를 하나님은 벌하시는 것이어요
 
우리도 살다 보면 낙인찍히를 통해 누군가에게 수치심을 안겨 주려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적대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치를 벗겨 주신 다음에 만민에게 내리는 영이 있는데
 
28절 29절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한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여기보면 다양한 대상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맨 처음에는 만민 그 다음에 누가 나오지요 자녀 늙은이 젊은이 남종 여종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여기 보면 만민이라고 하는 큰 개념을 이야기 하고 그 다음은 더 세분화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자녀들에게 나이드신 분 젊은이 남종 여종에서 하나님이 영을 부어 주신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이냐 하면 보통 카리스마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특별할 계시를 받고 특별한 영의 능력이 자기에게 있다고 주장함으로 자기를 근사하게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요엘을 통해 지금 말씀하시는 특정한사람 왕이나 귀족이나 많이 배운 사람에게만 임하는 게 아니다는 것이어요 하나님의 영은 마치 불어오는 바람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그들을 시원하게 하는 것 처럼 하나님의 영은 만민에게 자녀들에게 아버지 어머니만이 아니어요 자녀들에게 젊은이만이 아니라 나이 드신 분들에게 남종과 여종에서 보편적으로 불어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의 민주성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데 우리가 출애굽기 시내산 언약을 맺을 때 하나님이 특정한 사람들만 불러서 대표들만 불러가지고 내 뜻은 이러해 그렇게 안 합니다
 
출 19장 6절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가서 내 백성에게 말하여요 모세가 가서 모든 백성에게 말합니다 동의하겠느냐 모든 사람에게 물어요 특정한 사람이 권위를 독점할 수 없어요
 
목사님들만 영에 관련된 전문가라고 생각하면 안 되어요 이것이 중요한 것이어요 이것이 만인 제사장과도 관련이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영감을 주셔요 목사는 그것을 더 깊이 연구하고 전문하는 집단이지 독접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은 르하흐 어떤 힘으로 작동합니까? 강력한 힘이어요 생명을 살리는 내적인 힘니다 나무와 풀들이 힘을 내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 영이었지 않아요 그 영이 모두에게 주어진단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무력하지만 무력하고 연약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이 사람들은 예언을 하고 꿈을 꾸고 이상을 품게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시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고통 당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위로하였어요 수치를 벗겨 주세요 그들 속에 당신의 영을 집어 넣어서 그 영에 의해서 꿈을 꾸게 하고 그 영에 의해서 내적으로 든든하게 하신단 말이어요
 
마치 그 영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주유소나 이런 데 보면 춤추는 사람이 이 있지 않아요 바람이 들어가니까 춤을 추지 않아요 하나님의 영은 주저앉은 사람들을 일어나게 해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모든 대상들 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이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다 특정한 사람만이 그런 영의 능력을 받는 것이 아니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특정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꿈 이것이 요엘이 보여 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민 11장 25절 한번은 모세에게 영이 내렸어요 강력한 영이 그 영이 장로들 70명에게도 내립니다 그러자 그들이 예언을 합니다
 
26절 진안에 남아 있는 엘닷과 메닷이라는 사람에게도 영이 임합니다 여호수아가 와서 모세에게 이야기 합니다 저 사람들 예언하는데 금지 시킬까요
 
29절 모세가 이야기 합니다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게서 그의 영을 모든 사람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영의 민주화이어요 하나님의 영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집중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이다 요엘이 보고 있는 것은 그렇게 되게 될 때 한 마디로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 영이 하는 일은 보편적으로 주어진다고 이야기 했지요
 
이것을 하나님의 영은 장벽의 철폐로 나타난다 세상은 끊임 없이 자유인 종 젊은이 늙은이 자녀 부모 이렇게 나누는 일에 익숙하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런 모든 차이를 무너뜨려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만드시는 것이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영이 하고 있는 미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마침네 구원의 날이 다가옵니다 그 날은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31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루어지기 전에 해가 어두워 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그런 고통의 시간이 오겠지만
 
32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어요 어려움은 여전히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구원의 길은 열려있다 이것이 본문 말씀입니다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은 장벽을 철폐하는 영으로 나타납니다 성령이 초대 교회 사도들에게 임했을 때 골방문을 떨치고 나가서 그들이 외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방이든 유대인이든 주 앞에 돌아온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장벽을 철폐하는 영이 우리에게도 불어오기를 바랍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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