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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선교편지
2019년 08월 22일 (목) 12:11:21 벅요한 선교사 www.cry.or.kr

만일,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거나, 우리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한다면, 우리는 칭찬 받을 것이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이렇게 하기 때문입니다(눅6:32,33). 
우리를 미워하는 자에게 선을 행하고, 우리를 험담하는 자의 장점을 오히려 남에게 칭찬하며, 우리를 모욕하는 자에게 다가가 사랑으로 품어 주는 삶으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모든 ㅈ님의 자녀가 되길 꿈꿔 봅니다.

회교도들은 앗쌀람무 알라이쿰(당신들에게 평화를)이라고 인사하지만, 애굽에서 쌀람와 네아마(평화와 은혜)라고 인사하는 사람은 일절 ㄱㄷ교인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ㅎㄴ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그 분의 흔적들을 갖고 살아가는, 모든 동역자님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ㅈ님의 "쌀람와 네아마(평안과 은혜)"가 항상 넘치기를 두 손 모읍니다. 
  
이 곳은 많이 덥습니다. 잠옷이 땀에 젖고, 베개까지 적시기에 잠을 설치곤 합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깊은 수면을 위해 기도하고 잠을 청합니다. 더불어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ㅈ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교도들이, 자신들의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순례하는 3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희생제명절을 17일 토요일까지 지켰으며, 일요일부터는 모두가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총 9일간의 긴 명절을 지킨 셈이지요.

희생제명절은 회교도에서,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스마엘(이삭이 아님)을 알라의 명령에 의해 희생하려고 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성경의 사실을 변개하여, 이삭 대신 자기들의 조상인 이스마엘로 고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지요. 그들은 이 날, 양과 소를 잡고 그 피를 집의 방이나, 건물의 벽에 바릅니다.  성경의 유월절과 비슷합니다. 사탄이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듯, 그들은 유월절 모습을 아무런 이해도 없이 그저 자신들의 종교의 하나의 행사로 치릅니다. ㅈ님께서 이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6가정이 모이는 월요일 ㄱㅈ자들 모임에 늘 성령의 임재를 구합니다. 특히 "애리"는 우리 모임의 ㄱㄷ제목입니다. 부부가 처음 저희 모임에 참석할 때의 힘들었던 상태보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남편(누르)과의 가정 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모임에 집중하지 못하고, 우울증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가정을 변화시켜 주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지만, ㅈ님께서 우리를 인내해 주신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인내를 갖고, 또 ㅈ님께서 그녀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위해 ㄱㄷ하자고 모두에게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싸이"의 집에 초대받아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제 신앙을 갖은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관계로 아직도 그의 아내와 3 자녀들은 ㅈ님을 알지 못하지만 계속 그들과 교제하며 그들에게 ㅂ음을 전하기로 아내와 상의하고 아내가 딸과 계속적인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먼저 "샤흐"라는 딸을 위해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매주 있는 "싸이"와의 성경공부에서 그가 잘 알아 듣고, ㅈ님의 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마흐"를 위해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쇼핑센터에서 새로 만난 친구로 이 번 주에 다시 만나 ㅂ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ㅂ음이 증거될 때, 성령께서 그의 마음과 눈을 열어 진리를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민야에서 목ㅎ하는 동역자 "이삭"은 이 번 주 주일부터 목요일까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지금 현재 수련회를 하고 있습니다. ㅈ님나라 위해 거룩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이 되길 구합니다. 

동역자 마타와 함께 돌보고 있는 기도ㄱ교인 젊은이들을 위해서도 ㄱㄷ 부탁합니다. 대부분이 편모가정 아이들이지만 지금은 많은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ㅅ역자로 거듭나기를 구합니다. 특히 콥틱배경을 가진 젊은이들을 올바른 성ㄱ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도록 ㅈ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토요일 ㅅ역자들과의 아랍어를 통한 ㅅ경공부도 은혜 가운데 지속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들 모두가 ㅈ님 나라 위해 귀하게 사용하길 구합니다. 

9월 말경에 유럽에서 열리는 중동ㅅㄱ회 수련회에 강사로 초청받아, 저희 부부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준비가 잘 되어 은혜가 있고, 참석자 모두에게 도전이 되는 수련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 낮에 밖에 나가면 많이 덥습니다. 햇볕이 머리를 때린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머리가 따갑습니다. 이러다 쓰러지는 것 아닌가? 하고 느낄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 곳도 예전보다 훨씬 더 습도가 많아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후의 변화겠지요. 

이 곳만이 아니라 고국도 날씨의 변화만이 아니라 정치와 경제의 어려움으로 이전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음을 듣게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넉넉하게 이김을 주시는 ㅈ님을 기대하며, 그 분을 높입니다. 우리의 힘과 승리는 ㅈ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ㅈ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모두에게 넘쳐서 늘 승리와 기쁨의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주 앞에 구합니다.

1.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하여, ㅎㄴ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2. "애리"가 ㅎㄴ님을 신뢰하며, 본이 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3. 동역자 "마타", "이삭", "무사"가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갖도록.
4. 중동ㅅㄱ회 수련회의 강의를 위해.
5. "마흐"가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6. ㄱㅈ 자들을 위한 ㄱ회가 설립되도록.

        두 손 모아 주세요. 감사드리며...,

     애굽에서 박요한, 문에스더 드립니다.

나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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