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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도 잘만 갈고 닦으면 보석이 된다.
2019년 08월 14일 (수) 09:21:55 이화영 목사 www.cry.or.kr
가난한 자는 배고픈 자다.
목마른 자다,
하나님의 은혜에 목마르고.
하나님의 사랑에 배고픈 사람이다.
기도에 목마르고,
영혼구원에 허기지고
예배에 목마르고,
섬김에 배고파하는 사람이다.
 
나태주 시인은 그리 가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심령은 늘 가난했다.
가난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고,
목마른 마음으로 풀을 보고,
궁핍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가난한 심령으로 아이들을 봤다.
그러기에 이런 명시를 쓸 수 있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그는 가난에 대해서 이렇게 썼다.
 
“가난도 잘만 갈고 닦으면 보석이 된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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