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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기’ 적극 나서야
2019년 08월 14일 (수) 09:14:23 크리스천웹진소리 www.cry.or.kr

(출처:아이굿뉴스)

 

‘2019년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7년에는 1만2463명, 하루 평균 3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OECD회원국 중 13년 연속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어 정부는 물론 교회 차원의 예방 노력이 절실하다.

주요 자살 동기는 연령대 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10~30세는 정신적 어려움, 31~50세는 경제적 어려움, 51~60세는 정신적 어려움, 61세 이상은 건강 등 육체적 어려움이다. 이런 가운데 모 기독교 자살예방 단체가 매년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즈음해, 오는 9월 8일을 ‘생명보듬주일’로 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에 나선다고 한다.

이 단체는 생명보듬주일에 맞춰 전국 지부 및 지역교회에 생명존중 관련 설교문과 생명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 공과교재 등 각종 교육자료를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생명보듬주일에 앞서 8월 중에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서울 모 지역 일대를 걷는 ‘생명보듬 페스티벌 워킹’ 행사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생명살리기 운동이 교회를 중심으로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운동에 적극 나선다면 이웃들의 극단적 선택을 막고 아픈 이들을 치유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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