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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총과 눈빛
2019년 07월 24일 (수) 08:10:44 이화영 목사 www.cry.or.kr
이런 말이 있다.
“눈총도 총이다. 많이 맞으면 죽는다.”
 
눈총’은 ‘눈으로 쏘는 총’이다.
어떤 사람이 밉거나 못마땅할 때
눈에 독기를 담아 쏘아보는 시선이 ‘눈총’이다.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눈총이 아니다.
눈빛이다.
 
눈총은 그 사람을 향한 미움과 무시가 담겨 있다.
하지만 눈빛은 사랑과 관심이 담겨 있다.
눈총은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다.
그러나 눈빛은 용기와 힘을 준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눈총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눈빛을 주시는 분이다.
 
눈총이 아닌, 은총을 받으라.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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