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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길’
2019년 07월 10일 (수) 09:25:55 이화영 목사 www.cry.or.kr
‘전라도 길’이라는 가슴 아픈 시가 있다.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뿐이더라...
신을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 개 없다.
앞으로 남은 두 개의 발가락이 잘릴 때까지
가도 가도 천리 먼 전라도 길.
나병환자 시인이라 불렸던 한하운은
나병의 고통과 아픔을 이 시에 담았다.
몸이 고통스러운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사람들의 멸시와 천대
사람으로 보지 않는 잔인한 시선이었다.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피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다가 가셔서 손을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는 곧 깨끗해졌다
깨끗하게 나았다
깨끗하게 회복되었다.
예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살아있는 희망이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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