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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나 간증<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깁니다.>
2019년 07월 02일 (화) 09:26:18 류철배 목사 www.cry.or.kr

(황정남 집사 간증)

하만나의 5번째 간증문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어깨가 아팠으나 그럭저럭 치료하며 지내다가 많이 좋지 않아서 3월부터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오직 주만이 라는 찬양을 늘 부르고 들으며 잘 지냈으나 한 달쯤 쉬던 어느 날 문득 구직 사이트를 살펴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본 친구가 기다리랬다면서 벌써 일 찾냐고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서 직장 찾던 이야기 하니 “ 집사님~ 세상에 우연은 없어~ 내가 맨날 도서관에 가는데 마침 오늘은 문이 닫혀서 집사님한테 연락했지만 이것도 계획하심이야~ 그러니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하는거야~ 그냥 기다려~ 날마다 요동치 말고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애써야해~” 하는데  ‘그랬구나 하나님께서 일 할 기회를 또 안주고 내가 하려 했구나~ 이번엔 꿋꿋이 기다려 보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 성경1독하기와 성경탐구 강의 듣기를 병행했고, 며칠 후 하만나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하만나에는 찬양에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자리에 서게 하심이 감사였고 기쁨이었으며 즐겁게 찬양 할 수 있었고 찬양으로 은혜와 감동을 날마다 주셨습니다. 첫날 기도하면서 ‘형통할것이라’는 말씀 주셔서 그 말씀 잡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며칠 후, 친구와 대화 하던 중 갑자기 “하나님은 자꾸 나보고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이거~ 희망고문같애! 잠잠히 기다리는거 이거 너~무 너무 어려워” 하고 불평섞인 속엣말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친구가 ‘맞아~ 어렵지~’ 하며 공감해주더군요.  여러 가지 일들 속에서 편치 않으니 더 불평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며칠 후 성경 읽다가 시편 37편 4~7절 말씀앞에 완전히 무릅 꿇었습니다 눈물로 회개하고, 잘 기다리겠노라고, 순종하며 요동치 않고, 깊은 바다처럼  잠잠히 기다리기를 애써 보겠노라고 다짐하며 내 결정권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일해주세요 오직 하나님께 모두 맡깁니다 하며 기도했습니다. 관련 설교말씀을 찾아듣고 ‘시편37편’이란 찬양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 다잡고 계속 성경을 보는데 다음날 하나님은 내가 못 미더우신지 62편 1,2절 말씀으로 확실하게 한번 더 저를 눌러 놓으셨죠~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만세했고 잠잠히 기다리겠노라 약속했습니다

 그 후 날마다 말씀 앞에 나아가며, 찬양하고 기도하니 그 어떤 일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오직 주님 일 하심을 바라보려 날마다 애썼습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감동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지냈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신 야베스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하나님 일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기도하며 지냈고, 신약을 다 읽은 날 밤엔 기도 중에 ‘네 길을 행하리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날 그날  말씀과 찬양가운데 은혜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감동 주심으로 날마다 말씀 앞에 더 나아가게 하심이 감사했습니다. 나의 삶의 포커스를 오직 주님께 맞추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하만나 마무리와 함께 성경1독을 마쳤습니다.

 이번 하만나는 말씀 앞에 바르게 서서 요동치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힘과 전적으로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충전해 주셨고 더 큰 인내심을 주셨습니다.  말씀 앞에 애써 나아가니 말씀을 통해 이야기하시는 하니님, 말씀을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젠 우리 가정과 자녀와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깁니다. 하나님 계획하심에 순종합니다.  또한 ‘하나님 내 입술에 파숫꾼을 세워주셔서 지혜롭게 말하게 하시고 듣는 귀를 더 크게 열어주세요’ 하고 날마다 기도합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기대하며 창세기부터 다시 달려갑니다.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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