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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해설-9(제10계명)
2019년 04월 05일 (금) 08:58:33 김태복 목사 webmaster@cry,or.kr
제 10계명: 네 이웃이 것을 탐내지 말라(출20:17).
 
제10계명은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나름대로의 달란트(재능, 직위, 물질 등)을 맡겨 주셨다. 그래서 그것을 잘 관리할 것을 요구하셨다. 한 달란트 받은 자가 다섯 달란트 받은 자에 대해 불만을 품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에 충성했더라면 자기도 그 이상으로 받는 날이 왔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지지 못한 남의 것을 탐내고 질투하고 방해하고 심지어 강탈하는 데서 죄악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가르치시기를 눅12:15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더 나가서는 바울은 골3:6에서 ‘탐심은 우상숭배’라고까지 했다.
 
탐심은 무엇인가?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 소유하고자 하는 지나친 욕심을 말한다. 모든 탐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돈이다. 딤전6:10에서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탐심이라는 우상을 품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다른 계명까지 범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5〜9계명이 다 이 10계명을 어김으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불효, 살인, 간음, 도둑질 등은 남의 것에 대한 탐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다윗이 탐내기 시작하니 이웃의 아내를 도둑질 하다가 간음을 하였고, 살인까지 하였다.
 
약1:15을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했다. 우리 속에 있는 탐심이 점점 자라서 각종 죄를 짓게 되고 그것이 장성하면 남까지 해치거나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또한 탐심의 구멍은 얼마나 깊은 지 아무리 채워도 만족을 모르는 것이다. 탐심이 강한 사람은 만족할 수 없고. 기쁨을 느낄 수 없다.
 
재벌들을 보라. 99의 재물을 가지고도 만족이 안 되어 하나 가진 자의 것을 뺏으려 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재벌들이 골목 상권이나 재래시장 상권까지 침범하여 서민들의 재산을 뺏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재벌들은 행복한가? 아니다. 삼성의 이건희 씨나 CJ 그룹의 이재현 씨, 롯데의 신격호 회장이나 말로가 너무 비참하다.
 
그러므로 탐심을 잘 다스리는 것이 행복의 첩경이다.
그러면 탐심을 물리치는 방법은 무엇인가?
(1) 주님만 믿고 의지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믿고 의지하지 못할 때 결국 다른 것을 찾으려하고, 새로운 것에 의지하고자 한다. 결국 탐심은 하나님 대신에 맘몬(Mammon)이라는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해야 탐심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2) 주 안에서 자족하라.
우리의 욕심은 끝을 모른다. 셋방살이 하다가 한푼 두푼 모아서 16평정도 작은 아파트를 사면 밤늦게까지 여기저기 쓸고 닦으면서 만지면서 얼마나 감격해 하는가? 그러나 1년도 안되어 자기 집에 대해 불만을 토하면서 더 큰 아파트를 욕심내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자족해야 불평이 사라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된다.
 
(3) 나눔에 힘쓰라.
탐심을 이기는 방법은 움켜쥐려고만 하는 탐욕의 손을 펴고 약한 자들에게 베푸는 생활에 힘쓰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주님의 기쁨이 임할 뿐 아니라 주는 자가 받는다(눅6:38)는 사실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펌프 물도 자꾸 퍼내야 맑은 물이 쏟아지지 남이 퍼가지 못하도록 묶어두면 결국 썩은 물이 고이는 것이다. 약한 자들을 돕고 베풀려고 힘쓰라. 갚을 길이 없는 그들 대신 하나님이 자기가 꾼 것(잠19:17)으로 인정하시고) 30배, 60배, 100배의 하늘 이자로 갚아주실 줄 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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