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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선교편지
2019년 03월 14일 (목) 11:21:04 박요한 선교사 webmaster@cry,or.kr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또,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바라며, 견딥니다. 
그리고 사랑은 시기하지도, 자랑하지도, 교만하지도, 무례히 행하지도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거나, 성내거나,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합니다(고전13:4-7).

나의 가족,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 가은데, 나는 어떤 삶을 살았나 돌이켜 봅니다. ㅎㄴ님의 사랑은 어찌 그리 크며, 나의 사랑은 어찌 그리 작은 지요? 사랑이라고 할 만한 것이 내 속에 있는 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믿음의 선조의 마음을 닮아, 내 안에 ㅈ님만 사셔서, 온전히 남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오늘도 자비하신 ㅈ님 앞에 두 손을 간절히 모아 봅니다. 

오래 지속될 것만 같았던 추위도, 이제는 여운의 추위만을 남겨 놓게 되었습니다. 능력과 자비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ㅈ님의 평안이 모든 동역자분께 풍성히 임하기를 이 곳 ㅇ굽에서 구합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ㄱㄷ로 저희는 평안 가운데 살고 있음을 전합니다. 

이곳은 대통령 임기가 4년으로 두 번까지 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국회에서 임기 6년 중임제로 헌법을 수정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곧 국민투표가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현 대통령은 8년 임기를 끝내고도 다시 12년을 더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것이 ㅈ님의 뜻안에 있기를 구합니다. 

경제는 조금씩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환율도 조금씩 하락하고 있습니다. 환율하락이 외국인에겐 좋지 않지만, 물가가 높은 상태라, 환율따라 물가도 낮아져서 국민들의 숨통이 조금은 트여졌으면 합니다. 

지난 책 박람회 때, ㅈㄷ하다 사복경찰에 ㅈㄷ할 뻔 했습니다. 동ㅇ자와 함께 가슴을 쓸었지요. 많은 사람과 만나서 전하지만 강한 편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제 추위가 많이 풀리고 있고,  낮 시간도 조금씩 길어져서 ㅈㄷ에 알맞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올 해 많은 ㅈㄷ의 열매 맺기를 구합니다. 위해 두 손 모아 주시지요.

월요일 모임은 만 2살짜리 아이를 포함해 8명이 4층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건물 거주자가 저희 센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불평을 해, 조심조심 사람들을 나누어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이지요. 

ㅈ님을 믿게 되었지만 신앙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던 "누르"부부를 ㅈ님께서 찾아가게 하심으로, 함께 모이게 됐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과 부인의 우울증으로 힘든 날을 보내던 중, 함께 모임에 참석함으로 그들은 위로와 기쁨을 얻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싸이" 하고는 화요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기존 ㅈ ㅗ ㅇ교의 잔재가 모두 사라지고, 사고와 가치관이 변화되기 위해 두 손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ㄱㅎ에도 정기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에 함께 공부하는 "바크"는 어머니가 수단에서 찾아와 15년 만에 어머니를 만나게 됐습니다. 어머니를 찾아가 ㅂㅇ을 전했고, 그녀는 ㅇㅅ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ㅇㅅ님이 ㅎㄴ님임이 아직 믿어지지가 않은가 봅니다. ㅎ교들에겐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이지요. ㅈ님께서 은혜 주시기를 구합니다. 지난 주엔 어머니가 아직 약을 드시진 않지만 병원에서 당뇨로 진단이 나와 계속 누워 있어 말씀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이달 말경 수단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제 마음이 급하게 됩니다. 수단으로 돌아가서도 말씀을 계속 읽도록 권면했고, 그러겠다고 했지만 ㅈ님의 은혜만을 구할 뿐입니다. 

몇 몇 우리 나라 사ㅇ자에게 아랍어를 가르치는 것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르치면서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어렵기만 한 아랍어이지만, 그들이 잘 활용하여 선한 사업에 쓸 수 있기를 구합니다. 

"아브"와 "헤브"의 아들  갓난아이 "누르"가 머리를 살짝 부딪친 후로, 한쪽 눈동자의 움직임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아브"도 한쪽 눈을 보지 못하는 상태이기에 "그 영향이 아이에게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염려하며, 검사결과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치유를 위해 ㄱㄷ하고 있습니다.

"이브"는 정치학박사 학위를 위해 박사과정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이 나라 학업비용은 책값보다 쌉니다). 건물의 같은 층을 나누어 한 공간에서 자신은 변호사 사무실을 하고(이 나라는 법대 4년 만 졸업하면 변호사가 됩니다.) 아내는 또 다른 공간에서 학생들 개인교사를 하다, 최근에 정부로부터 개인교습을 금지당해, 아내는 일을 그만 둔 상태이고, 본인은 다른 변호사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공부만 했기에, 인간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본인은 다른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이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ㅈ님께서 그의 성품을 만져 주시기를 구합니다. 

"마타"의 부러진 허리뼈는 여전히 그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낫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필요한 지방 방문을 자주 할 수 없기에, ㅈ님의 치유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타가 성령충만할 수 있기를 구합니다. 그의 신앙이 젊은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늘 두 손 모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간구가 있기에 저희가 살아감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뒤돌아볼 수록 여러분의 사랑이 기이함을 느낍니다. 다 갚을 수도 없고, 다 표현할 수도 없기에, 그 사랑 간직하고,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표현을  매일 매일 ㅈ님께 감사의 고백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풍성하신 ㅈ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삶을 ㅊㅓㄴ국의 그날까지 풍성으로 채워주시기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ㄱㅜㅂ에서 0요한, 0에스더 드립니다.

구할 제목
1. 이 나라의 영적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살아 있도록.
2. 많은 회ㄱ인들이 ㅈ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3. 개ㅈ자들이 신앙으로 성숙하도록.
4. 월요일 모임 가운데 은혜가 풍성히 임하도록.
5. 성령께서 싸이의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그가 진리에 확고하게 서도록.
6. 바크의 어머니가 고국에 돌아가서도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7. 마타가 ㅅ역을 잘 감당하는데 있어 부러진 뼈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8. 저희 부부가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할 수 있도록.

나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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