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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37강 18:13-24 혀의 열매
2019년 02월 01일 (금) 11:08:20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오늘 보니까 말에 대한 교훈이 많고요 재판에서 송사의 문제 뇌물의 문제 또 친구의 문제 여러 가지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말이라고 하는 게 중요하지요 인간 삶에서 중요하지요 음악 용어 가운데 레가토(Legato)라고 하는 이음줄 붙임줄하고 이음줄은 어떻게 다르지요 붙임줄이라고 말이라고 음이 다를 때 연결하는 것이고요 이음줄(Slur)은 다른 음을 한 음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음줄 말이라고 하는 게 나는 생각하기를 이음줄이라고 생각해요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른 말을 통해서 부드럽게 이어 주어야 하지요 그러나 말이 권력 관계로 바뀌게 될 때 이음줄은 끊어지고 단절적인 음들을 내고 조화를 이룰 수 없게 되고 그런 것이지요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말들 그런 것 같아요
13절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미련한 사람의 특색은 남의 말을 귀 담아 듣지도 않고 끝까지 듣지도 않고 해 줄 말만 있는 것이지 이런 것이 있어요 사실은.
 
누군가와서 대화할 때 속상한 것은 무엇이냐 내 이야기 그것 말이야 하고 들고 그렇다고 해서 일리 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분하고는 말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학자들이 연구를 해 보니까 사람들이 분당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단어가 400 내지 450단어를 생각한데요 그런데 그것을 입으로 표현할 때는 대게 말이 빠른 사람들은 150단어 말이 느린 사람들은 100단어쯤을 이야기 한답니다.
 
천천히 말하는 사람들은 1분에 100단어쯤 이야기 하지요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그러니까 누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이어요 그 생각 때문에 끝까지 안 듣고 말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나요 이것이 어쩔 수 없는 구조적 한계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그런 오류 때문에 오히려 소통이 단절되는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늘 이야기 해 왔지마는 적극적 경청을 우리들이 연습해야 한다 어떤 사람의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야 해 적극적으로 듣는다고 하는 것의 가장 기본은 무엇입니까? 공감하여 듣기입니다.
 
그 사람의 말을 판단하지 말고 내가 무엇이라고 정리해줄 생각도 하지 말고 그가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고 공감해 주고 그렇지 그렇지 공감해 주는 것이어요 그 다음에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냐 수용입니다. 받아 들여 주는 것이야 네 말 듣고 보니까 맞아 그러겠어 수용해 주는 것이야
 
그리고 나서 세 번째는 적극적 이해입니다. 나는 네 말을 이렇게 들었는데 맞아 내 말이 제대로 전달되었는 가를 확인하는 과정이지요 이런 것들이 적극적 경청이어요
 
우리 성경은 말에 대한 교훈을 이렇게 말합니다.
외경 집회서 11장 7-8절에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꾸짖지 말라 먼저 생각해 보고 나서 질책하여라 듣기 전에 대답하지 말고 남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말라 그렇게 말합니다.
 
끼어들지 말라 그것만 자제해도 의사소통에 상당히 성공할 수 있겠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14절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사람으로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본래 남자 장정을 뜻해요 남자다운 정신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긴다 이게 남자다운 정신 여자다운 정신 따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만 어쩼던 가부장적인 질서와 문화속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여성들은 너무 화내지 말고 그래 그런 문화적 한계 속에서 나온 말이야 그렇게 이해하면 되어요
 
요즈음은 남자들 보다 훨씬 용감한 여성들도 많지 않아요. 우리가 차별적으로 남자의 정신은 굳건하고 여자의 정신은 연약하고 말이 안 되는 말인데 화 내지 말고 받아 들려서 이야기 해 봅니다.
 
심령이라고 하는 말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하고 말하는 대 심령이라고 하는 말은 마음을 뜻하기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의 의지를 이야기해요 단호한 의지입니다. 그러니까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육체적인 어떤 병도 이기게 만든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따지고 보면 여러분 암에 걸리는 분들이 있지 않아요 정말 암 환자 많아졌는대요 암에서 회복되는 사람들 보면 대게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이 병 때문에 나는 죽겠구나 내가 이러다가 가족들에게 누가 되는 것이 아닐까 늘 병에 붙들려 있는 사람은 악화되기 싶고 병을 잊어버리고 그래 내 운명이면 할 수 없지 남은 세월 즐겁게 살 것이야 이런 사람들을 회복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통계 수치로도 나오는 것이지요.
 
여러분 살다 보면 내 마음이 무너지고 나면 삶의 의미가 상실되면 제일 먼저 나타난 현상이 증상이 무엇이냐 하면 일상에 소홀한 것이야 자기에게 주어진 일상을 충실히 살아내지 않게 됩니다. 방을 막 어지럽힌다든지 신발을 신어도 꺾어신고 다닌다든지 이런 무질서함이 우리 속에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그래서에 우리의 상황이 절망적일 수록 우리가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공동체 속해 있는 한 존재라고 하는 사실을 늘 생각하면서 누군가에게 패 끼치지 말고 내 삶을 단정하게 정리해야지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나치에 수용소에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게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적극적으로 자기를 기획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인간이라고 하는 사실을 나는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은 사람이어요 그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았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것이어요 심령이 상하면 일으켜 세우기가 어려워요 내 마음은 내가 일으켜 세워야 하지만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기둥 하나를 세워 주시기도 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세워 주시려고 해도 내가 수용하지 않으면 내 마음속에 기둥은 설 수가 없지요.
 
언제나 우리에게 생명이 있는 동안에는 우리의 생명을 충실히 살아내야할 소명이 있는 것 같아요
15절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지식을 구하느니라 지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인간이라고 하는 게 유기체이지요 유기체의 특색은 무엇일까요? 유기체의 특색이라고 하는 것은 연결되어 있지요 또 외부에 있는 것을 받아 드려서 에너지를 받아 드려서 자기의 삶의 에어지로 바꾸고 그리고 사용되고 난 것들은 밖으로 내 보내는 지구라고 하는 것도 일종의 유기체라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에너지를 받아 들여서 내부에 생명들을 살려내고 밖으로 나가고 이렇게 호흡하고 있지요 호흡하고 있는게 유기체의 특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 속에 수 없이 많은 외부의 것들이 들어옵니다. 그것을 수용하는 기관이 있는데 그 하나는 마음입니다. 또 하나는 마음보다 더 근원적인 것은 인간의 오감 그렇지요 보고 듣고 맛보고 촉감으로 느끼고 귀로 듣는 이런 것들이 우리가 수용하는 기관이지요. 외부의 것들을 수용하지 않아요
 
가장 직접적인 것은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이런 것들이지요 후각도 있고 미각도 있고 촉각도 있고 이런 것들이 오감에 속하는데 대표적으로 마음과 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 건강의 원천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뭐 굉장한 지식을 갖는 그런 것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하고 이런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 삶의 지식 삶의 지혜를 말하고 있는 것인대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명철한 사람이냐 항상 배움을 위해 자기를 개방하는 사람들이다.고 이야기 했어요
 
늘 배울 것이 있는 것이어요 옛말에도 있지 않아요 세살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렇지요 세 살 아이에게 배울 것이 많지요. 여러분 저도 어린 아이들에게 배우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뢰 신뢰를 배워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일전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내 딸이 어렸을 때 이야기인데 비행기 태워 주는데 아빠가 바닥에 들어 누어서 애 배에다 발을 대고 그 비행기 태워 주지 않아요 그런데 붙잡고 비행기를 태워 주다가 손을 살짝 놓고 발 위에 배 얹은 상태요 움직이면 무섭지 않아요 애는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리고 깔깔 거리고 좋아해요
 
나중에 물어 보았어요 아무게야 무섭지 않아 아빠가 딸을 떨어뜨릴려고 이 신뢰의 마음이 내게 감동을 주는 것이야 나를 이렇게 신뢰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신뢰하는 것도 소중한데 누군가를 나를 신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도 내 삶을 힘차게 만드는 것이어요
 
이런 것이어요 아이들에게도 배울 수 있어요 언제나 세상에서 믿지지 않고 사는 방법이 있는데 자기의 생에 무엇이 다가오든지 그 속에서 교훈 중상을 입은 적이 있습니다.
 
제 아내가 암벽 등산을 하다가 추락을 해서 중상을 입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병원에 실려 갔어요 저는 응급실에 가서 미리 대기하고 있고 헬기로 내려와서 엘브란스 타고 병원에 오는 아내 손을 붙잡고 제가 이야기 했어요 여보 모처럼 아픈 것인데 밎지지 마세요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밎지지 말라고 당신의 인생에 마이너스로만 기입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고통이 무엇인가 인생의 프러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의도로 이야기를 했어요 사모님이 무엇이라고 했어요. 끄덕 끄덕 받아 드리는 선생님도 보통이 아니신데 사모님도 보통이 아니네요
 
어쩌겠어 안 받아 드리면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돼 늙음의 징조가 무엇인지 압니까?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인데 그 말을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옛 것에 의지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것 옛날에는 이랬어 옛날에 내가 이랬어 이것이 늙음의 징조이지요 그런 것이지요.
 
젊음의 징조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늘 새로운 것과 대면하고 그러니까 촉수를 뻗어가지 않아요 식물들이 촉수가 살아 있는 것이 젊음이어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려 하는 태도이야 이것이 지혜로운 태도 지식을 얻는 태도라는 이야기
 
16절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사람의 선물은 뇌물을 이야기 하는 데 누구에게 주는 뇌물 그러니까 뇌물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라는 이야기여요 지금 그러니까 뇌물을 바침으로 높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물이 열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뇌물이 잘 씁시다 이야기가 아니고 현실이 그러하다
 
그러니까 로비행위를 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정책이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로비스트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사회에서 좋지 않은 말이 하나 있는데 전관예우 전관예우 그런 게 있지요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막대한 돈을 들여서 힘 있는 변호사 판사 그만 둔지 얼마 안 된 사람 고위직에 있는 판사를 고용해서 내 일을 맡기는 까닭은 판사 선후배 관계에서 나를 홀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어요 그런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니까 장려한다고 보아서는 안 되어요
 
17절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니라.
진실이 드러나기 까지는 어느 한편에 기우려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삶은 모호하기 이를 대 없어요 어느 시각 서 있는 자리에 따라서 달리 보입니다. 운동 경기 예를 들어서 축구를 한다고 봐 이제 우리나라하고 다른 나라하고 축구 경기를 해요
 
중요한 경기여요 우리는 늘 외국에 나가서 싸우면 신판이 저 쪽만 보아 주어요. 편파적으로 저 사람 먹은 것 아니야 그래요 그런데 딴 나라 사람들이 보면 어떨까요 저쪽만 봐 주는 것처럼 권투 경기를 보더라도 우리 선수가 많이 때린 것 같아 항상 왜 우리 선수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여러분 그런 것이지요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이냐 내 마음에 선 자기가 어디냐에 따라서 세상은 달리 보일 수도 있어요
 
모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을 백프로 믿으면 반드시 낭패를 볼 수 있지요 이것을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절 재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의 사이의 해결하게 하느니라.
사실 재비 뽑기라고 하는 게 종교적 성격을 띤 판단이라고 볼 수 있는 대 현실 속에서 재비 뽑기로 판단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서 제사장들의 옷에 우림과 둠밈이라는 차고 있기는 했습니다마는 어쩼던 사법적 분쟁을 해결하는데 재비 뽑기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정말로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 앞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19절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여러분 엊그제도 어디 갔다 오는데 자동차 운전하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남자가 아내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데요 무엇이냐고 그랬더니 자동차 운전을 가르치면 안 된데 그런데 예를 들어서 정규씨가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치다가 포기했지요 아에 시작을 안 했어요 잘 했네 누가 하다가 포기하는 것이어요
 
그런데 만약에 내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한다면 포기 안 할 것이어요 인내하면서 가르쳐 주지요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이렇게 말투가 달라지지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가족간의 관계가 참 어려워요
 
우리도 보면 아이들이 클 때 수학도 가르쳐 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고 그러는데 아빠가 애들을 수학을 가르친다든지 영어를 가르친다든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화가 나 이것도 몰라 그런데 내가 다른 집 아이를 가르치면 화 안애요 왜냐하면 이렇게 하지요. 기대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해 관계가 가까운 사이일수록 회해와 회복이 어려워요 그래서 심지어 나와 화나게 한 형제와 화목한 것이 견고한 성을 취하는 기보다 어렵데 그게 얼마나 어려움이어요 왜냐하면 살다보면 내가 가족에게 받고 싶은 대우가 있어요. 그것이 무너질 때 서운한 감정이 우리 속에 생깁니다.
 
이것이 누적되면 저 사람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되어요 그렇게 변해요 그래서 여러분 사람들이 그 애완동물들을 좋아하는 까닭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 애들은 전폭적으로 주인을 지지해 주거든요 그렇지요 사람들에게 받을 수 없는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지요 애완동물들을 통해서 이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씁쓸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막 9장 50절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소금을 두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상처 입고 쓰라린 마음에 소금을 치라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고 소금이라는 것이 변치 않는 것이니까 변치 않는 중심으로 너희들이 화목하라는 것이어요 적당히 절충하지 말고 그런 뜻으로 받아 드릴 수 있겠어요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다툼은 산성 문 빗장 같아서 이게 열리기가 어려워요
가족간에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가족간에 이해 관계의 문제가 생길 때 화해에 이르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누구 하나가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되어요 내 몫을 챙길 것이야 이렇게 하면 다툼 밖에 안 나와 나는 되었어 이야기 하고 누군가에게 복되게 하려고 하면 화목이 찾아와요 언제나 그래 먼저 내려놓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지요 저 사람이 나를 대우해 주어야 해 하지 말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를 위해 해 주기 시작할 때 화해의 문이 열리는 것 같아요.
 
20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룰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열매라는 단어에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절에 입에서 나오는 열매는 선한 말이 가져오는 결과를 이야기 한다고 보면 되겠어요
내가 따듯한 말 선한 말 이런 말이 가져오는 결과를 이야기 한다 이렇게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고 하고 말하고 있지요 사실 따지고 보면 그래요 우리말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말 한 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친절한 말 우애에 찬 말 이런 말 듣고 나면 내 마음이 열리지요 상대를 향해서 참 재미있습니다. 한 마디로 내 마음이 상성 문 빗장처럼 닫히기도 하고 말 한 마디로 내 마음이 열리기도 하고 그런 것이지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혀를 쓰기 좋아하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집회서 37장에 16절 말은 만사의 시작이다 이 대목이 재미있기 때문에 제가 소개를 할께요
말은 만사의 시작입니다.
만사의 시작인데 그 다음에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모든 행동에는 계획이 앞선다 이렇게 이야기 한 다음에
마음은 변화의 뿌리다 자 만사가 시작이 됩니다. 말로부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변화를 일으켜요
그런데 그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면 네 갈레로 나타나는 데 선과 악 그 다음에 생명과 죽음 이렇게 나타난대요
 
그런데 여러분 재미나는 게 무엇이냐 하면 세상에 이렇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뿌리는 무엇이냐 혀라 기가 막힌 이야기입니다. 이 세치 밖에 안되는 혀가 선과 악으로 인도할 수 도 있고 생명과 죽음으로도 인도할 수 있어 내 마음이 어느 쪽을 향하여 달리는 가 하면 내 혀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말이라는 게 정말 오묘한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들을 끊임없이 다스리는 주인은 혀다 그러니까 나의 혀를 가지고 악을 지향할 수도 있고 죽음을 지향할 수도 있고 나의 혀를 가지고 선과 생명의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이지요
 
지난 한 주간 동안 여러분의 혀는 어느 쪽으로 향하여 작동되고 있었습니까?
혀가 음식물 씹는 대만 쓰인 것 아니지요 혀가 모든 것을 다스린다 참 기가 막힌 이야기 같아요
하이데커라는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보면 인간을 근본적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정조가 불안이라고 이야기 하고 잇는데 그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 시간이라고 하는 데 거기에 비추어 볼 때 이것은 훨씬 더 우리에게 이야기 합니다.
 
내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내가 선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악한 사람이 되는 것도 내 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22절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뭐 아내뿐이겠어요 빗금 긋고 남편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는 데 여러분 아내를 얻는다고 하는 말은 아내를 찾는다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성실하게 찾아야 함을 뜻해요.
 
일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 날마다 창조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이 좋아하셨지요 보기에 좋았더라 여러분 보기에 좋지 않았다는 것이 하나 있었지요 기억이 나지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보기 좋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은 함께함입니다.
 
인간의 실존 개념은 무엇이었어요 비스듬이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고 했어요 함께한다고 하는 것이 이게 아름답다 여러분 함께 하는 것이 아름답기는 한데 함께 하기 때문에 지옥을 맛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부부가 된다고 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부부가 되기도 하지만 모험입니다. 왜 모험이냐 하면 내가 그 존재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합니다. 내가 나도 모르는데 나도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 마음 어떻게 알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대를 어떻게 알겠어요.
 
여러분 그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결합된 그들도 일상적인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며 살다 보면 그에게 낯선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런데 낯선 부분은 언제나 때때로 불쾌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낯선 것 나의 파트너에서 발견된 낯선것은 불쾌한 것 극복되어야 할 것이라기보다는 나를 더 큰 존재가 되라는 초대로 받아 들여야 되어요 왜냐 하면 나의 삶 속에 그 낯선 것을 포용할 수 있을 때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것이지요 초대이다 나는 더 큰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초대야
 
저는 결혼 주례할 때 젊은 남녀에게 두 사람 뜨겁게 사랑하지만 부부 싸움도 하세요 그렇게 해요 부부 싸움하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요 저는 철학적 기반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여요 칼 야스퍼스라는 독일의 철학자가 리벤드 카프 독일 말인데 사랑하면서의 싸움 그 사랑을 더 나운 존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싸워야 돼 그 사람의 잘못된 것을 깨트리고 더 낳은 존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아주 나쁜 습성 속에 있다고 한다면 사랑하기에 싸워야 돼 그래서 부부는 무엇이냐 서로를 아름다운 존재로 벼려주는 영혼의 숫돌이다 그렇게 말한다 말이어요
 
낯선 것들을 내 삶 속에 받아 들여야 되는 것이어요
참 2장 18절 여러분 하나님이 아담에게 돕는 배필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데 돕는 배필 이라는 것은 서로를 더 나은 존재가 되도록 존재를 만들었다
 
여러분 나 홀로 더 존재가 아니라 관계를 통하여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아내를 얻는 자가 복이 있다 그 말은 누군가와 함께 함을 통하여서 나의 그릇된 부분들이 깎여져 나가고 나의 아름다운 것들이 더 들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함의 기쁨의 복이라는 이야기다
 
결혼은 하나님의 선물이다는 것이지요
23절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 하느니라.
여러분 이 말도 아까 뇌물 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현실을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하더라 가난한 사람은 간절한 말로 구하지요
내가 지금 자식들과 먹고 살기 어려워서 도와주세요 이럴 수 있지요 그런데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더라 여러분 말이라는 것이 중립적이지만 인간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은 권력관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대요 자기 회사에 정부에서 있는 요직에 있는 높은 분이 오셨어요 우리 이 문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를 해봅시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분의 아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야기 했데요 그분에게 그러니까 끄덕 끄덕하고 잘 끝났어요
 
끝난 다음에 자기 부서로 갔는데 부장에 너 이리와 봐 너 그게 네가 할 소리야 그러더래요 어리둥절했어요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그런 아이디어가 나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지 나는 국장님에게 보고를 하고 국장님이 말씀하는 것이 옳지 말단 사원이 네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그러대래요.
 
사회생활이 그런가 봐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그런대가 있는 가보지요 그러니까 말이라고 하는 것은 권력입니다. 굉장히 유력하고 힘이 잇는 사람 앞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듣지요. 말이 권력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힘 있는 사람이 말을 독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바벨탑의 언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차이를 용납하지 않는 말이어요 그렇지요 일사불란해야 되어요 바벨탑은 여러분 바벨탐이라고 하는 게 바벨 평원에 세워진 탑인데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하면 벽돌로 만들었지 않아요 벽돌이라는 게 규격해 되어 있지 않아요. 어떤 틀 속에서만 사고하는 것이어요 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아요 그게 바로 무엇이냐 하면 제국입니다.
 
제국이라고 하는 것의 특색을 일탈을 일사불한입니다. 제국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이냐 하면 일사불란입니다. 누구 하나가 거기 벗어 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제지를 해요 흩어 버렸다고 그 바벨탑을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일사 불란한 세상이 아닙니다. 다소 혼돈스러워 보이기도 해요.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말에서부터 시작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4절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것도 현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많다는 것 우리의 든든한 배경이 되지요
 
여러분 전화번호가 많은 사람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연예인들도 내가 누구하고 인맥 관계가 있다 자랑스러워 합니다. 여러분 배경이 되기도 하지면 다양한 관계 때문에 우리의 삶이 복잡해 질 수 있어요 실제로 그래요 형제보다도 친밀한 벗들도 있는 법이지요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균형이 중요해요 내 삶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과 사귈 것인가 얼마나 깊이 소수의 사람과 사귈 것인가 어느 것도 선이고 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어요 그 사이에tu 어떤 균형을 이룰 수 있는가 이게 중요하지요
 
아까 공부했던 것 말이 만사의 시작이고 선과 악 생명과 죽음 이 모든 것을 움직여가는 것 혀 여러분 한 주간 살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혀를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잘 사용하면 좋겠어요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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