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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기대합니다.
2019년 02월 01일 (금) 10:43:15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다음 주일은 교회 창립 114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공식적인 한국 개혁교회 선교 134년의 역사에서
114년은 퍽 오래된 역사입니다.
오래된 역사, 오래된 교회란 무게만 잡고
전통과 근엄함만 따지는 교회란 뜻은 아닙니다.
그만한 책임과 의무, 그만한 선교적 사명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교회 창립 114년을 맞이하며 우리는
두 가지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창립주일에 창립 감사 헌금을 실시하여
교회가 파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의 건강 검진을
도우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은 이질적인 문화와 기후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로 일하고 있음에도 정상적인 검진을 못 받고
그러려니 하다가 몸의 이상으로 쓰러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라도 검진비를 보내어 확인하려 한다면
억지로라도 검진을 받고 건강을 체킹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첫드림, 1일 새벽에는 특별 헌금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이 헌금은 주위의 어려운 개척 교회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아마도 크지 않은 액수이겠죠.
그러나 적은 액수라도 주위의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덜 외롭고 격려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일 헌금 외에는 별로 헌금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성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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