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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33강 16:16-33 교만은 패망의 선봉
2019년 01월 09일 (수) 10:05:23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오늘은 굉장히 귀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 싶은데 귀한 것 하면 사람들은 금 이야기를 하는데 세가지 금이 있다면서요 황금이 소중하다고 사람들이 하고 황금보다 소중한 게 소금이다요 그렇지요 소금 없이는 살 수가 없지요. 사람이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지금이데요
 
지금을 산다는 것 지금은 영원에 있대어 산다는 것이 지혜롭게 보입니다. 사람들이 살다 보면 소중한 게 있습니다. 저에게도 소중한 것이 있어요. 집에 얼마나 좋은데 소중하다 할지 모르지만 우리 집에 있는 것 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이야기 한다고 하면 아버지가 남기신 아버지의 대학 노트에 쓴 삶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값으로 살 수 없는 것이고 누가 준다고 해도 살 수도 없는 것이고 이것은 내 인생에 소중한 것이지요 일반인이 볼 때는 낡아 버린 노트에 지나지 않지만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금은보화가 좋다고 하지만 그보다 훨씬 소중한던 우리의 인생을 가치 있게 하고 우리를 비끌어 매 주는 아름다운 것들이 있지요 사람들은 소중한 가치들을 뒤로하고 덜 중요한 것에 메달리기 때문에 인생이 비참해 지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봐요 공감이 되세요
 
우리가 신약에서는 성례전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또 성사라고도 이야기 하는데 성사라고 하는 말에 라틴어는 사크라멘툼 먼디(Sacramentum Mundi) 그렇게 말하는 데 먼디는 세상에 그런 뜻이어요 사크라멘툼은 성례전이지요 그러니까 샤크라멘툼 먼디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 있는 일상적인 것들 그것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상기하도록 해 주는지 이것이 성사의 도구가 되고 있지요
 
예를 들어서 내 아버지는 평생토록 한복을 입고 사셨는데 아버지의 마구자에 달려 있는 장식물 이런 것들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런 모르겠지만 내게는 마구자에 달린 그 두툼한 단추를 보는 순간 아버지를 떠 올리게 만드는 것처럼 누군가에 기억을 환기시켜 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성찬할 때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생각하는 것처럼 떡이라고 하는 것 혹은 포도주라고 하는 것 일상의 음식이지만 그것이 영혼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것들이 소중한 게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것은 우리 인생에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이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보았던 첫 마디는 16절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래요. 일상에서는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안 하지요
 
여기에는 보면 얼마나 나은고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경탄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논의의 여지없이 이것은 분명하다 확실하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낫다 오늘은 지혜보다는 금을 더 좋아합니다. 금이라고 하는 것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이지 구매력이지요 금은 돈인데 금으로 상징되고 있는 것이 돈인데 결국 이것이 구매력이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소비주의 사회입니다. 소비사회입니다.
 
소비사회의 미덕이라고 하는 것은 신상품을 소비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인가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 큰 사람이 성공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이것이 성공의 척도여요 이것이 성공의 척도이기 때문에 그래요 없어도 사는데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신상을 좋아하는 없어도 사는데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상품을 구매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그 상품이 남과 나를 구분하기 위해서 이게 구별의 기호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구별의 기호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삶은 어떻느냐 하면 쉼이 없어요 계속 새로운 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 때 누구만 좋아할까요? 상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만 좋아합니다. 이런 소비자로서의 삶은 결국 어떤 삶이 될까요.
 
소비자로 산다는 것은 늘 지칠 수 밖에 없어 항상 따라가야 하니까 욕망을 따라가야 하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깨닫고 나는 거기 따라가지 않을 것이야 나는 내 인생이 주인이 될 것이야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혜여요 그러니까 금을 얻는 것 보다 지혜 얻는 것이 나은 것이어요 여러분 오늘의 맥락에서 보더라도 명백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혜와 명철이 없는 부유함 이것이 사람들을 얼마나 헛된 자부심 속에 빠트리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보세요 지혜는 없고 인간으로 품격이 없는 사람들이 돈은 많아 주의해야 돼 돈이 많은 사람이 다 그렇다는 이야기기 아니고 그런 경우에 돈은 많으나 인간적 품격이 없는 사람들이 보여준 작태가 소위 요즈음에 갑질문화입니다.
 
갑질 문화입니다. 돈이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이 하인처럼 보여요 그러니까 어떤 고급 아파트에 어떤 주민이 거기서 일하고 있는 관리인들에게 종놈이 주인한테 왜 대드냐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아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돈이 주고 있는 헛된 자부심 이것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것이 돈이 그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어요
 
지혜가 없는 어떤 넉넉함 이것이 인간을 얼마나 나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돈이라고 하는 것이 구매력이라고 했는데 돈은 유사 전능성을 준다고 이야기 했지요 내가 전능한 것처럼 느껴져요 돈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내 앞에 와서 굽실거려요 그러니까 자기가 굉장한 사람처럼 느낍니다. 바로 영혼의 전락과 관련이 될 수 있어요 이게 위험한 것입니다.
 
17절 그래서 하는 이야기가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다 하고 말합니다.
악을 떠나야 되어요 때때로 악과 맞서서 싸우기도 해야 합니다. 악을 회피하면 안 되어요. 맞서 싸워야 할 때도 있어요 악을 폭로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악에게 등을 돌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에게 섞이지 않아야 하지요 왜냐하면 악에 압도적인 영향력이 나를 변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때때로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이 있는 현장에서부터 떠나가야 되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죄를 이야기할 때 원죄라고 이야기 할 때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전가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원죄에 대한 예이지만 모든 인간이 시간속에 들어온 인간은 악한 영향력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 그러니까 악한 영향력 속으로 들어온 것이야 어떻게 보면 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악한 영향력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경쟁하고 시기하고 이런 것들이어요
 
어린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얼마나 깨끗한 영혼들입니까? 여러분 지나면서 시기심도 생기고 폭력적인 성향도 생기고 그러니까 악한 영향력속에 태어난 것이어요 인간이 운명적으로 피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할 수 있는한 악한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고 너무 외롭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이 공동체입니다.
 
내가 이 속에서 악한 세상에서 싸우다가 힘겹고 상처를 입지도 하지만 내가 돌아서서 여기에 가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고 서로 힘주고 얼마나 힘들었어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고 교회는 그런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교회인데 교회에 가서 상처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면 이모 저모로 이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그런 이야기할 때도 있는데 내가 형편이 넉넉해서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지만 교회에 올 때는 가급적이면 삼가해 달라 장신구도 굉장히 좋은 것 할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삼가 달라 왜 나같이 좋은 옷 입고 와도 좋은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명품 헨드백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은 상관이 없어요 그것을 보면서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교회까지 누군가에 질투의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예배가 예배가 되겠나 그렇지요.
 
그래서 현실적인 제도로서의 학교라고 하는 것이 잘한 아이들 칭찬해 주고 그렇게 하지 않아요. 전시를 해도 잘한 것을 하고 교회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사람의 것을 전시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사람을 칭찬해 주어야 해요 이게 교회 교육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악을 떠나는 것이 소중한 것이지요 그래서 남을 해치려는 마음과 결별해야만 우리가 조금은 나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7절 그리고 자기의 길을 잘 지키는 자가 자기 영혼을 보존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말 그래요 자기의 길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자기의 길을 지켜 그것은 신독(愼獨)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신독 홀로 독(獨)자이고요 이것은 신(愼)은 삼가다라는 말이어요 아마 고등학교 다닐 때 윤리시간에 배우지 않았을까 싶은데 신독이라는 것이 홀로 있을 때도 삼간다 남이 보거나 보지 않거나 홀로 있을 때에도 부끄러운 일이나 양심에 거리끼는 것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신독이지요 자기를 지킨다고 하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자기의 길을 지킨다고 하는 것 그렇게 살게 될 때 자기의 영혼을 보존할 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를 어긋난 길로 인도하는 것들이 참 많지 않아요 우리가 앞에서 보았던 것처럼 음녀 뒷골목으로 들어가서 음녀를 찾아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마는 나를 지켜야지요
 
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이것을 영어 성경으로 보니까 재미있어요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프라이드(Pride) 이게 교만이지요 고스 비포어야 디스트렄션(goes before destruction)한데 디스트럭션은 패망 파괴이지요 고스 비포어야 가는 것이지 고스 비포어 여기에 교만이 무엇보다 앞서가야 돼 이것이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무엇인가 앞서가는 것이 중요한데 결국 사람이 패망에 이르는 까닭이 무엇인가 했더니 무엇인가 앞서 갔기 때문에 그래요 무엇이냐 하면 교만이 앞서 갔기 때문이어요., 그러니까 순서를 뒤집으면 안 돼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왜 넘어지는가 보았더니 거만함이 앞서 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막 8장 27절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니 제자들에게 묻지요
28-29절 나중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을 잘 하지 않아요
예수님이 흐뭇해 주셔서 베드로에게 네가 지혜롭게 이야기 했다
 
29절 당신의 비밀 이야기를 해 줍니다. 나는 예루살렘에 갈 것이다
31절 나는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데 고난을 받을 것이다
32절 그 때 베드로가 예수님 안 됩니다. 베드로 보고 베드로가 안 됩니다.
33절 베드로 보고 물러가라 내 앞에서 사라져 그 말이기도 하지만 그 말의 의미는 내 뒤로 와 제자가 있어야 할 자리는 스승의 뒤입니다. 스승의 앞을 가로막고 있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어요 무엇이 내 앞에 가고 있는지 보아야 해 오늘 내 삶의 결실은 무엇인가 앞서간 결과여요
 
18절 교만이라는 것이 파괴를 인도하는 것이고요 그렇지요 패망을 인도하고요 거만한 마음이 결국은 넘어짐을 인도하는 것이어요 그런데 교만할 교(驕)자를 보면 말 마자가 앞에 나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교만이라는 것이 말 마와 관련이 되는 데 말을 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말을 타면 어떻게 되지요 높아져요 그 마음이야 거만(倨慢)한 마음하고 이야기 할 때 이 거라고 하는 글자는 걸터 앉은 모양양입니다. 무엇인가 걸터앉거나 다리를 꼬고있는 모습 교만이라는 것이 말을 탄 것 같은 모양이고 거만함이라는 게 다리를 꼬거나 걸터앉은 그런 모습이어요 글자 자체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살기위해서는 결국 무엇해야 하느냐 하면 자꾸만 내 마음을 낮추고 낮추고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야기 했지요
 
눅 14장 8절 혼인잔치에 가거든 높은 자리에 가서 앉지 마라 어떻게 하여요 말석에 가 앉아 있으라
10절 주인이 와서 왜 거기 앉아 있어요 이리로 올라오세요
9절 그런데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자기보다 더 귀인이 오면 주인이 와서 자리를 내어 주세요 그럴 것이다는 것이지요
 
일상 속에서 비근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우리도 나의 위치를 남보다 높은 자리에 갖다 놓으면 망신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자꾸만 마음을 낮추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교만한 혹은 거만함의 노예가 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이냐 항상 비천한 자의 자리에 혹은 그의 마음자리에 서 보아야 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0절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복이 있느니라
21절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삼가 말씀에 주의 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을 나의 마음보다 더 큰 질서 속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입니다. 말씀에 주의한다는 것은 그것이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에 나의 지식이나 감정이나 의지라고 하는 것이 여러분 나는 매우 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의 지식은 오류로 밝혀질 가능성이 많지요 감정이라고 하는 것도 거짓으로 밝혀질 수 있습니다.
 
내 의지가 늘 선한가 하면 내 의지가 악으로 기울 수도 있지요 그래서 여기에 내가 속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이 진정한 지를 보기 위해서는 나보다 더 큰 질서 속에 나를 조회해 보아야 합니다. 나를 자꾸만 살펴보아야 해요
 
이것이 여호와 말씀에 주의한다 한 그 이야기 일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야 멸망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
21절 입이 선한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한다 하고 말합니다.
입이 선한 자는 어떤 말이지요 설득력이 있는 사람 설득력은 어디에서부터 옵니까? 말 잘 하는 데서 와요 말하는 사람의 신뢰성에서 온다 그렇지요
 
그래서 설득의 세 가지 요소가 있다고 이야기 했고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1) Logos 로고스 합리적 내용
(2) Pathos 파토스 청중을 감동 시키는 힘
(3) Ethos 에토스 화자의 신뢰성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의 에토스가 진실한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했지요
22절 다음에 보면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된데요.생명의 샘은 뭇 생명을 살려내지요
생명의 샘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지요 폭폭 솟아나는 샘을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요 메마른 땅을 적서 주는 이것 그러니까 명철한 자의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어요
 
명철하다는 것은 밝아지는 것이지요 밝다는 것은 자기에게 사로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더 큰 질서 속에 자기를 조회할 때 밝아져요 그 때 내 속에 생명의 샘이 솟아나서 나도 살게 하지만 내게 솟아나는 그 샘물이 주위에 있는 사람도 물 들여 지는 것이지요. 이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22절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하고 말합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무엇이지요 자기가 절대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인용하는 구절이 하나 있는데 하나님께서
롬 1장 24절 25절 28절 하나님께서 죄 짓는 사람들을 보고 그의 상실된 마음의 자리에 내 버려 두신다 그렇게 말합니다.
 
로마서 24정에 25절에서 28절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내 버려두신다 경고를 해도 듣지 않을 때 상실된 마음의 자리에 버려두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지요 미련한 자의 미련은 징계다 그러니까 아무리 매를 맞아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 자체가 징벌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23절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24절 또 그의 입술의 지식을 더하느니라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여러분 꿀 송이 같은 말 뻐에 양약이 되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누군가는 정죄하고 판단하는 언어는 꿀 송이 같지 않을 것이어요
 
어떤 언어일까요? 칭찬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런 이야기여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였을 때에 내가 누군가에 하는 충고도 받아 드릴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항상 옳은 말이 항상 좋은 말은 아니어요 그렇지요 옳은 말이 좋은 말은 아니어요 항상 그래서 옳음이라고 하는 덕이 있는데 옳음 이것은 덕스러움이지요 하나의 덕입니다.
 
이 옳음이라고 하는 것이 언제나 옳고 그름의 판단을 가지고 상훈씨 그것 잘못된 것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면 상훈씨에게 바른 말을 했지만 상훈씨의 영혼을 구하는 대는 실패할 수 있어 모든 옳음이라는 하나의 덕은 극단으로 가면 폭력이 됩니다. 어떤 덕도
 
베드로 후서에서는 우리에게 굉장히 귀한 교훈을 주고 있거든요
벧드로 후서 1장 5절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더해야 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해야 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해야 되고 인내에 경건를 더해야 되고 경건에 형제우애를 더해야 되고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그러니까 중요한 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덕을 극단으로 밀고 가면 폭력이 되기 쉬어요. 바른 덕에 의해서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항상 옳은 말이 좋은 말이 아니어요 이게 중요한 대목입니다.
 
그 다음에 연결되는 이야기인데도
25절 어떤 사람에게 바른 길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좋은 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그런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둘을 어떻게 분별의 해야 돼 분별에 정확한 척도는 없어요
그러기에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내 영혼을 비추어 보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임재에 주목하고 그리고 우리를 격려하시고 때때로 지시하시기도 하고 지도하시기도 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면서 겸손히 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가져갈 때 우리는 비로서 영적인 분별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겠다 그런 이야기 하고 싶어요.
 
26절 고되게 일하는 자는 식욕으로 말미암아 애쓰나니 이는 그의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입이 독촉한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결국은 허기진 배가 일하게 한다 이게 여러분 무엇이냐 하면 일상적인 지혜인 것이지요 이게 내가 배부르면 일 하지 않지요
 
식욕으로 말미암아 애쓴다 하고 이야기 하는 데 여러분 우리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 세 가지를 이야기할 때 의식주이지요 그러니까 그 세 가지 가운데 정말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식 먹을 것 없으면 안 되지 않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왜 우리 전통적으로 이야기 할 때 식의주 그렇게 안하지 않아요. 의식주 그러지요
 
전통적으로 체면의 문화를 중요시하고 있는 우리의 문화가 의식주라고 하는 말을 배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은 이게 먹는 문제가 제일 어려운 것이지요 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세상 위험한 세상이지요.
 
요즈음 우리가 젊은이들을 보고 농담처럼 하는 이야기가 밥은 먹고 다니니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너무 난감한 시대 속에 살고 있는 것이어요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꿈을 꾸기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대도 불구하고 이 식의 문제가 중요한데 세상은 식 보다는 기호를 소비하도록 만들므로서 기호로 상징되고 의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내 삶이 궁핍한대도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위해서 좋은 차 타야 되고 빚을 많이 내 가지고 좋은 집 사야 되고 이런 것이다고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볼 필요가 있다
 
27절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여기서 말하는 불량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남을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서 구덩이를 파는 사람이어요. 그런 사람은 악을 꾀하는 사람이지요 그의 입술에는 맹렬한 같은 불같은 것이 있나니라 남을 함정에 빠트리려니까 맬령한 불같은 불의 언어 누군가를 살라 버리고 태워버려는 언어를 쓰는 것이어요
 
28절 패역한 자는 인간성이 뒤 틀린 사람이어요 비비 꼬여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다툼을 일으킨다
인간성이 꼬여 있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킵니다.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여러분 말쟁이는 무엇이지요 진실이 담보되지 않았는데 아주 번듯한 말로 사람들을 호리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의 말은 당장은 달콤하게 보일는지 몰라도 그러나 결국은 분쟁을 일으킨다
29절 강포한 자는 그의 이웃을 꾀어 좋지 않은 길로 인도한다
여러분 강포한 자는 무엇이어요 제 힘만 믿고 폭력적인 사람이지요
 
30절 눈짓을 하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은밀한 눈짓 그런 사람 패역한 일을 도모한다
그 다음에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입술을 닫는 자 무엇일까 생각하는데 새 번역은 음흉하게 웃는 사람 그런 사람은 악한 일을 이룬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31절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여러분 백발이 복이라고 지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도 흰머리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마는 저를 아끼는 사람들이 저보고 특히 제 가족 가운데 어떤 분은 자꾸 염색을 해 주겠다고 그러나 저는 염색을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것이 염색하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저는 머리 희어지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지요.
늙음이라고 하는 것도 참 좋은 것이다 늙어서 서러운 분들에게 이 이야기는 낯설게 들리는지 몰라도 왜냐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셨기 때문에 젊음만을 아름답다고 이야기 하면 늙으면 추하게 되지 않아요 인생의 허비이지요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 내는 일도 정말 중요하다. 백발 그 자체가 백발이 멋있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백발이 상징하는 것은 공경의 대상이 됨을 뜻해요 지혜의 화신입니다. 머리가 희다는 것은 저는 때때로 년세가 많으신 분들을 보면 마음이 짠해져요 여러분 수생은 수난이다 생명을 받아 드린다고 하는 것은 어려움을 받아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여요
 
인생 고단하지 않아요 오직하면 애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면 운다며 고단한 세상에 왔구나 아이가 숨 쉬기 위해서 우는 것인데 우리가 이제 농담처럼 하는 이야기가 아 고단한 세상이 왔어 그리고 운다는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인생 고단하지요 어머니 탯줄에서 분리되는 순간 분리에 불안이 내게 찾아오고 어렵지 않아요 그러니까 나이가 많다는 것은 기가 막힌 일을 많이 겪으며 살아 왔다는 것이지요 기가 막힌 일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자기 속으로 더 협소화 되어 가지고 자기만 아는 사람만 있는 가하면 그것이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한 사람들이어요
 
그런 어려움을 통해서 무르 익어서 아름다워 진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이야기 하는 백발이 그런 이야기입니다. 공경의 대상이 되고 지혜의 화신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그 백발은 어떤 때 얻어지느냐 하면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하고 이야기 합니다.
 
공의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생을 바친 사람이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공의 의로움을 위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서 자기의 삶을 선택한 사람에게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다 여러분 그런 의미의 백발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노하기를 더디한다는 것은 무엇이지요 분노의 마음을 자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쉽지가 않지요 혹하고 올라오는 대 화를 낸 다음에 나중에 멋쩍어 지면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내 진심이 아닌지 알지 나 원래 성질이 그래서 갑자기 확 올라와요 그런 사람이 더러 있지요
 
그러니까 분노를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 용사보다 낫다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전쟁에 나가서 영웅적으로 싸우는 사람보다 낫다는 것이어요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이것은 절제하는 것인데 그 사람은 성을 빼앗는 사람보다 낫다하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가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 왜 스트레스가 오지요 너무 급해요
여러분 빨리 빨리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배운 말이 빨리 빨리 갂아 줘 빨리 빨리 이런 것 여러분 조급성입니다.
 
효율성이 강조되는 사회가 사람을 급하게 만들지요 무엇이든지 그렇지요 타자를 위한 여백이 너무 없어졌어 우리의 삶이 조금도 기다려 주려고 하지 않아요 공격적이고 그럽니다. 밥을 먹을 때에도 얼마나 허겁지겁 먹어요 밥을 정말 빨리 먹지요
 
어느 목사님이 밥을 먹는 자식에서 쓴 글이 있어요 노래로 만들어 졌거든요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 날을 비바람 땡 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먹어 버리면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느냐 사람이 고마울 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게 기가 막힌 이야기여요 그러니까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여러분 밥만 제대로 먹어도 사람이 새로워 질 것 같아요 우리는 어떻습니까? 허겁지겁 먹지요 여기서 그 목사님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기 비 바람 땡 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먹어 버리면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느냐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해요 식사기도만 제대로 해도 우리의 영성이 깊어진다 여러분 식사기도 할 때 사람들이 너무 형식적으로 할 때가 믾아요 제가 있던 학교의 학생은 잠간하고 눈을 뜨기에 무엇이라고 했어 그랬더니 갓 탱 맨 그랬데요 갓 탱뮤 아멘을 줄여서 정말 그렇지요
 
이런 것이어요 결국 이런 삶의 태도 내가 누군가를 대할 때 항상 공경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대하게 되면 내 속에 분노의 감정은 줄어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항상 타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분노의 감정이 쌓입니다. 이것들을 조절하며 살수있어야 하겠다
33절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이것은 16장을 일관 관통하고 있는 주제이지요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지만 이루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는 이야기가 33절에 변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들었던 이야기가 무엇이 마음에 남는지 알 수 없지만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가 용사보다 낫다 이런 이야기들 다시한번 천천히 우리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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