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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선교편지
2018년 12월 04일 (화) 21:22:33 박요한 선교사 webmaster@cry,or.kr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113).-아멘.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시114).
ㅎㄴㄴ을 찬양하는 소리가 하루 24시간, 간격의 끊어짐 없이 지구상에서 계속 이어져 가기를 구합니다
그 분만이 그런 합당한 자격을 갖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끊임 없이 주님 나라 위해 달려오셨을 동ㅇㅈ 여러분 모두에게 신실하신 ㅎㄴㄴ의 칭찬과 위로가 넘치게 임하기를 ㄱㄷ합니다. 

2018년도도 이제 한 장의 달력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의 이 땅에서의 삶도, 한 장의 달력처럼 인생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겠지요. 그리고 이제 곧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이 더욱 우릴 겸손하게 합니다. 

우리 ㅎㄴㄴ이 겸손하신 이유 중 하나는, 높은 곳에 계시나, 낮은 곳을 바라보시고 그 곳에 있는 어려움에 처한 자를 돌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시113). 한 해의 끝자락과 더불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을 맞아, 강한 추위처럼 인생의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보다 따뜻한 환경이 임했으면 합니다. 그것을 우리 그ㄹㅅㄷ인이 만들어 가야겠지요. 이 겨울 어려움에 처한 자를 찾아가 도움의 손을 내미는 ㅎㄴㄴ의 대리인이 되어, ㅎㄴㄴ으로부터 겸손한 자라 칭찬받는 자가 된다면 어떨런지요? 우리의 주께서 죄가운데서 허덕이는 우릴 위해 겸손히 이 땅으로 우릴 찾아오신 것을 기억하는(빌2:6-8) 겨울이길 ㄱㄷ합니다. 

고국의 빠른 변화와 다르게, 이 나라는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고국은 벌써 5g통신을 쓴다고 하나, 이 나라는 4g 통신을 사용한 지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과거의 전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멜의 어머니는 만 11살에 시집 와서 첫 아이를 유산하고, 이후 계속 세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만 17살에 과부가 되었지요. 수절하는 이 어린 과부를 동네 사람들이 여러 번 납치를 시도했지만 그녀는 지금까지 그녀의 정절을 지켜왔습니다. 그녀의 현 나이 만 38세. 자신의 딸들이 납치당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자신의 딸들을 일찍 시집보내려고 했나 봅니다.  한 사람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것임을 다시 깨닫기에, 오늘도 모든 사람을 용납(골3:13)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젊었을 때는 아름다웠음을 보여주기 충분하지만 그러나 보이는 모습은 60 살이 넘어 보입니다. 인생의 고난의 나이겠지요. 그녀만이겠습니까. 이 나라 지방은 여전히 조혼이 유행합니다.

이 나라는 11월 21일을 자신들에게 경전을 준 선지자의 생일이라고 하여 휴일로 지켰습니다. 많은 견과류들과 견과류들을 집어 넣은 과자가 선물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저는 11월 초에 수련회를 다녀왔고, 이 기간에도 11월 20일경부터 또 수련회를 다녀 왔습니다. 12월 중순 경에 또 수련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주민등록증에 자신의 종ㄱ를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삭제하는 법안의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것이 삭제되어 이 땅의 기ㄷㄱ인들이 보다 자유로운 신ㅇ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의 삶이 어렵고 힘듭니다. 내년에 또 다시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인간을 창조하신 ㅎㄴㄴ께서 그들을 돌보시기에, 어려운 삶 가운데서도 그들은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의 ㅎㄴㄴ께서 이들을 특별히 기억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동ㅇㅈ 마태는 지방의 아이들을 돌보러 갔다가, 무거운 짐을 지고 급히 뛰느라 허리 뼈 하나가 돌출되어 계속해서 아픔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걷는 것도 조심조심 걷고 있지요. 속히 회복되어 이전처럼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기를 구합니다.

월요일 모임 가운데 주ㄴ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기쁘게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도전적인 삶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제가 먼저 도전적인,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선ㄱㅅ 몇 명을 두고 저도 잘 모르는 아랍어를 계속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한 일에 쓰여지길 구합니다. 

바크와는 매주 만나고 있습니다. 부인이 두 아이 때문에 ㄱㅎ에 참석할 수 없고, 그녀의 신ㅇㅏㅇ을 방관할 수 없어 다시 그들의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주시길 구합니다. 12월 중순 경, 바크의 어머니가 수단에서 그를 만나러 옵니다. 약 15년 만에 자신의 어머니를 보게 된다는 사실에 많이 들 떠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오면 ㅂㅇ을 전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해 두 손 모아 주십시오. 

개ㅈㅈ 이브는 아내와의 관계 때문에 여전히 자주 힘들어 합니다. 2주 전엔 삼일 동안 저희 센터에서 잠을 잤습니다. 속히 그녀의 아내가 ㅂㅇ을 믿고 ㅎㄴㄴ의 시람 되길 구합니다. 그의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이전 약 5년 전에 그가 개ㅈ한 것이 드러났을 때, 자기 딸을 데리고 친구 집에서 자는 동안, 이웃집 사람이 외부인을 들였다고 항의하는 다툼 소리에 놀라,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밤에 옷에 소변을 눈다고 합니다. 주ㄴ께서 치료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저를 위해 두 손 모아 주시기 원합니다. ㅈㄷ하기 위해 찾아간 몰에서 만난 마흐에게 ㅂㅇ을 전했습니다. 장소가 소란스럽고 잠시 휴식 중인 옷가게 점원이라  모두를 전할 순 없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그가 ㅂㅇ을 듣고 영접하길 구합니다. 
마하는 경찰입니다. 그도 길거리에서 만나 ㅂㅇ을 전했으나 받아들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저한테 연락을 하는 친구입니다. 지금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ㅈ께서 그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싸이를 위해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1월 14일 늦은 저녁 그를 만나 ㅂㅇ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ㅈㄴ께선 그를 자신의 아들로 삼으셨습니다. 주ㄴ께서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만나 ㄱ약과 ㅅ약 두 약을 전체 개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ㅈㄴ께서 그의 믿ㅇ이 변하지 않고 끝까지 견고하게 지켜 주시도록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을 내서 ㅂㅇ을 전하는 자가 되고자 힘씁니다. 보다 덜 중요한 것에 바쁘게 시간을 내지 않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늘 ㅂㅇ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또 예비된 자를 주ㄴ께서 만나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추수할 일꾼을 이 땅에 많이 보내 주시도록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기ㄷ 가운데 여러분의 ㄱㄷ를 기억하며 저도 여러분을 위해 두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픙성하긴 ㅎㄴㄴ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풍성히 임하여, 모든 일에 믿ㅇ과 소망과 사랑의 열매를 픙성하게 맺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삶의 매 순간마다 기쁨이 넘치게 임하기를 구하며 애ㄱ에서 드립니다.

1. 저희 부부를 포함한 이 땅의 모든 개ㅈㅈ들과 기ㄷㄱ인들이 매일 매일 주ㄴ과 깊은 교제를 갖고, 이 땅의 믿ㄴㅈ들이 기ㄷ하는 삶을 살게 되도록.
2. 이 땅이 기ㄷㄱ 나라로 불림 받는 나라가 되어, 세계인이 ㅎㄴㄴ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을 알도록.
3. 월요일 모임과 바크 부부, 그리고 싸이와의 공부에 주ㄴ께서 필요한 은혜로 채워 주시도록.
4. 이브의 아내가 ㅂㅇ을 받아들이도록. 
5. 전ㄷ에 예비된 많은 사람을 만나도록. 바크의 어머니, 마함과 마흐가 ㅂㅇ을 받아들이도록. 
6. 에스더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ㅈㄷ의 열매가 있도록.
7. ㅈㄷ할 때 ㅎㄴㄴ께서 저희 부부를 보호해 주시도록.

나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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