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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같은 자세로
2018년 12월 04일 (화) 15:15:04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어느 목사님의 글에서 은혜 받은 것이다.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즉,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은 낙타의 사정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타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줍니다.
낙타는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낙타는 당신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편을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짊어질 수 있을 만큼
당신에게 짐을 얹어 주십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짐을 받으십니까?
낙타와 같은 겸손한 모습입니까?』
 
장로 3분, 안수집사 5분, 권사 6분이
지난 주일에 사명을 받았다.
낙타와 같은 자세로
우리 주님께 사명을 받은 줄 믿는다.
때로는 벅차게 느껴져도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그리하신 줄 믿고 겸허히 충성할 때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순종하는 사명자들에게는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가득할 것이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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