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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4강 12:1-14 악인의 긍휼은 잔인
2018년 10월 31일 (수) 19:19:40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여기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왜냐하면 얼굴 빛 환한 사람과 만나면 행복하지요 더욱 더 그런 까닭은 세상이 어두워졌어  잔인한 사람이 너무 많고 들려오는 소식이 쓸쓸하고 사람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지 이렇게 느껴지는 사람이 많고 쓸쓸해요
 
  세상에 이 쓸쓸함이 느껴지느냐 하면  
  창 6장 6절 노아 시대에 하나님이 사람 만드신 것을 후회하셨다
  세상이 무엇이 가득차 있어요 세상이 敗壞(패괘)하고 强暴(강포)가 가득차 있으면 敗壞(패괴)라는 것은 세상이 썩은 것이지요 부셔져 무너짐이고 敗壞( 강포)는 우악스럽고 사나움이지요
 
  敗壞(패괘)한 세상 강포한 세상 만드는 것은 동물들이 아닙니다. 인간들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안에서의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내 속에 속속들이 썩어 있는 이것을 바로 잡고  폭력에  의지하려고 하는 삶의 방식에서 떠나서 옆에 있는 사람을 귀히 여기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잠언을 읽는 방식은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꼭꼭 씹어서 한절 한 절 제가 번역할 때에 있었는데 그럴 때 잘 읽히는 대목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문장이 굉장히 복잡한 것도 있어요 처음에는 남감해 어떻게 이러지 그 때는 꼭꼭 씹어야 해요 하나 하나 그러다 보면 길이 보이지요
 
  인생도 그런 것 같아요 암담할 때도 있는데 암담해 하고 넘어져 있으면 안 되고 그 암담한 속에서 하나를 풀어가야 되어요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서 풀리지요. 잠언을 읽어 가는 방식이 그런 것입니다.
 
  12장 1절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징계를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강력한 말이 나오지요 훈계라는 말은 이게 사실은 잠언의 서언에서 나온 말이기도 해요 훈계 징계 지식 이런 말이 잠언에서 반복되고 있는 말들이지요 훈계는 사실은 어떤 뜻을 포함하느냐 하면 꼭 필요한 징계를 포함한 말입니다.
 
  내가 미란씨에게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이야기 했어요 이것이 훈계이지요 거기에 따른 징계까지도 훈계에 포함되어요 그러니까 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징계까지도 포함된 말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훈계를 들어야 하고 징계를 받아야 하는 까닭은 인간의 의지가 잘못된 길로 길이 날 수가 있어요
 
  구부러진 마음 이야기 하면서 처음부터 구부러지지 않았을 것이어요 그 사람의 마음이 약간 구부러졌는데 그것을 처음부터 바로 잡지 않으니까 고질병이 된 것이어요
 
 
  그래서 동양의학에서는 병을 이야기 할 때 병 이전에 보는 것이지요 고질병을 이야기 할 때 단계를 보는 것이지요 고 질 병 그게 달라요 증상에서는 고가 되고 질이 되고 병이 되고 한다는 것이지요 처음에 바로 잡지 않으면 좀처럼 고치기 어려워 그게 인간의 마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리교회를 만드신 쟌 웨슬리라는 분이 있어요 그 분을 우리가 편의상 목사님이라고 하지만 출발은 성공회 신부님이었습니다. 이 분이 참 위대한 영성가이고 개혁자인데요 그 어머니가 참 대단한 분입니다.
 
  어머니의 성함이 수잔나인데 자식들을 굉장히 많이 낳습니다.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는 19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굉장히 많이 낳았는데 자식이 많으니까 자식 교육을 해야 하지요 교육을 잘 해야 하지 않요.
 
  그래서 이 어머니는 그 많은 자식들을 아주 어릴 때부터 아주 의지가 나쁜 쪽으로 발현되지 않도록 엄격한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수산나 웨슬레의 가정교육이 상당히 재미있거든요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어린 시절에 어린 자녀의 의지를 정복함이 중요하다
 
  이것이 종교 교육의 중요한 기초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아이들이 큰 소리로 말을 못하게 하고 장난을 해도 험한 장난 못하게 하고 자식이 많으니까 요일을 정해요 월요일날은 화요일날은 수요일 날은 이렇게 요일별로 나누어진 면담시간을 정해요
 
  그 어머니가 그냥 규칙만 잘 지킨 것이 아니라 아주 명석한 분이어요  옥스퍼드대학에서도 최고의 카리지를 다니고 있는 아들과 신학적 편지를 합니다. 아들아 잘 못 생각한 것 같으면 아들아 잘못 생각한 것 같아 편지를 통해서 아들을 신앙의 바른 길로 끝까지 대단한 어른이십니다.
 
  이 수산나라는 분 대단한 분입니다. 수산나가 한 것이 훈계여요 자식들을 적절히 징계하기도 하고 그리고 가르치고 이렇게 훈계를 하지요 자식들이 훈계를 좋아했어 여기에서 위대한 영성가들이 나온 것이지요
 
  여기에서 징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한다  지식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이지요 결국은 훈계를 좋아함이 하나님의 경계심으로 나타나지요 징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짐승과 같으니라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 짐승과 같을까요 훈계를 싫어하면 그것은 본능대로 살려고 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하는 것은 늘 자기중심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요
 
  그런데 훈계라고 하는 것은 너는 자기 중식적이야 너는 안 돼하고 가르치는 것이지요 이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식들이 짐승처럼 됩니다. 요즈음 자녀들이 적으니까 오냐 오냐 하고 이렇게 키워주지요 그것이 과연 잘 키우는 것인가 생각해야할 관점입니다.
 
 
  중국이 옛날에는 자식 하나만 낳아 길러야 했어요 하나니까 얼마나 귀여워요 오냐 오냐 황태자처럼 기르지 않아요  과연 그 사람들이 좋은 시민으로 살 수 있을까 왜냐하면 대접받고 나를 중심으로 우주가 움직이는 줄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어떻게 됩니까? 복잡하지요 싸움나고 공동체 속에 커야해 옛날에 우리 대 가족속에 살 때는 형제들끼리 싸움도 많이 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많이 배웠어 내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배우기도 하고 그렇지요
 
  싹싹하면서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을 배운 것이지요 요즈음은 어려운 일은 부모가 다 해 주고 헬리콥타 마음 헬리콥타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요 딱 떨어뜨리고 항상 아이 주변을 맴돌고 있어요
 
  이것 아이 잘 키우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뜻을 그대로 추진하고 살아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짐승처럼 되어요
 
  시 32편 9절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쇠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하고 말합니다. 늘 단속하지 않으면  기독교의 역사에서 가장 그리스도의 마음과 가까이 갔다고 하는 여겨지는 프란체스코라는 성인이 있지요
 
  그 분은 굉장히 금욕적인 삶을 삽니다. 금욕적인 삶을 산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 육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그릇된 곳으로 가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야기 합니다. 우리 육체라는 것이 노쇠와 같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육체를 금욕을 통해서 다스리고자 애를 쓴 것이지요
 
  2절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선인은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사랑과 진리로 공동체를 일으켜 세우려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공동체라고 하는 말이 공동체 이것을 커뮤니티(Community)라고 하지요 Com함께하는 뜻이어요 투게더 +유니티인데 이것은 뮤니티(munity)라는 말에서 나와요 뮤너스(munus 선물)에서 라는 말에서 나와요 공동체라고 하는 것은  함께 선물이 되는 사람들의 몸이지요
 
  우리가 공동체라고 한다면 나는 나운씨에게 선물이고 여러분들도 나에게 선물이어요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이것이 공동체이지요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공동체는 하나가 됨이지요.
 
  하나가 되면 커져요 작아져요 하나가 되는 것은 커지는 것이어요 사회적 확장이다 내가 사회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느껴요.  선한 사람의 특색은 자기만 좋게 하지 않는다 항상 공동체를 누려서 자기를 선물로 내 준다 그런 사람이니까 하나님은 기뻐하시지요.
 
 
  하나님은 그런 공동체로 인간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창 2장 18절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고 하와를 창조하지 않아요
  서로 도와 주라고 서로 도와 주는 모임이 공동체이지요 선인은 좋은 사람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선인이 아니고 그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보아야 하지요
 
  2절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고 이야기 했어요
  악이라는 버금 아자가 무덤을 악(惡)이라는 것은 버금아자 밑에 마음심자가 있으니까 무덤을 그림이다고 말했어요 상대방에게 무덤을 안겨 주려는 마음이어요 악이라고 하는 것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나쁜 것을 주려고 하는 마음이어요 그것은 공동체 지향적인 것이 아니어요 자기만 위한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은 결국은 정죄하심을 받을 것이다 그가 저지른 죄가 그를 고발한 것이다
  3절 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여러분 악을 도모하는 사람은 굳게 설 수 없어요 그가 서 있는 삶의 자리가 자기 이익을 악을 도모하는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지요
 
  이익은 늘 말씀 드리지만 배타적이어요 그러면 배타적으로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 옆에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러니까 외로워지고 뿌리고 없어지는 것이어요 이 사람의 삶이 흔들리는 터전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악한 사람의 결과는 여기에 이야기한대로 결국은 굳게서지 못한다 이 사람은 넘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뿌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이야기 마태복음 7장에 나옵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집짓는 이야기 그렇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어디에다 집을 지어요 모래위에 집을 지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다 그 이야기가 오늘 보았던 3절에 나온 이야기와 연결이 되지요
 
  그러니까 의롭게 사는 사람은 그 뿌리가 든든해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나무목자가 있는데 마무 목자위에 줄을 그으면 말(末)자가 되어요 나무 목자 위에 줄을 그으면 말(末)자 그리고 나무 목자 아래에 줄을 그으면 本본 자가 되어요 본 말이야 나무와 관련돼 나무위에 맺는 게 열매 그런데 나무 아래 있는 것 뿌리여요
 
  본은 뿌리야 말은 열매야 그러니까 나무가 건강할 때 좋은 열매가 맺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게 뿌리지요 뿌리가 깊어야 해 중요한 게 무엇이냐 하면 뿌리는 눈에 보여요 안 보여요 뿌리가 눈에 보이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노근 그래요  노출 되었다 그래요 죽지요.
 
 
  그래서 산에 다니는 사람들이 산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흙을 가지고 다니면서 뿌리가 노출되어 있는 나무를 보면 뿌리를 덮어준다는 말이어요  그 마음이 좋지요.
 
  북 돋는다는 말도 있지요 그 마음이 좋지요 북돋는 다는 말도 있지요 고랑 이랑 거기에서 작물을 심었는데 비가 와서 씼겨내려 갔어 뿌리가 들어나 그러면 호미를 가지고 끌어 올려줘 이것을 북을 돋아준다 북 돋는 것이어요 이게 이런 장면이어요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삶이어요
 
  생명과 관련이 있지요 그러니까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하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이것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이지요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아니 밀세 용비어천가에 나오지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꽃이 좋고 열매가 많으니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결국은 무엇이냐 하면 의인의 뿌리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 후손들도 복을 받는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4절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뻐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우리가 지난 시간은 유덕한 여자 어진 여자와 욕을 끼치는 여인을 대조해 놓고 있는데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다하고 합니다.  어지다고 하는 것은 품성이 좋다는 뜻도 있지만 잠언 31장에 나오는 지혜로운 여인과 관련이 됩니다. 유능한 여인이어요 성품이 어질다는 뜻도 있지만 유능하다는 뜻입니다.
 
  어지러운 여인은 그 스스로가 복이 있는 것인데 꼭  지아비의 면류관이라고 해야 하느냐 하면 이것은 여인의 가치를 남자와 가치에서 파악하는 문화적 배경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지적하지 않으면 당연한 것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보통은 이게 그런 맥락을 여러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면류관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에 쓰는 존귀한 관인데 종국에서 면류관이 무엇인지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스스로 공부하시고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면류관은 그가 생을 통하여 얻게 되는 유익함 부유함 오래살고 장수함 많은 후손을 얻게 되고 이런 것과 관련이 됩니다.
 
  그렇지 못한 여인 욕을 끼친 여인 무능한 여인 덕스럽지 못한 여인 그 여인은 뼈를 썪게 한다 뼈가 썩는 것은 한 순간에 되지 않지요 서서히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작스런 몰락이 이루어집니다.
 
  어쩼던 여자가 되었던 남자가 되었던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근심거리이지요 여러분 이게 남성이 어떤 중심이 되었던 사회에서 나온 텍스트들이기 때문에 이런데
 
  집회서 26장 1절 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은 행복하다 그가 사는 날 수가 두배로 늘어나리라
 
 
  2절 훌륭한 아내는 제 남편을 즐겁게 하고 그 남편은 평화롭게 수를 다하리라
  3절 좋은 아내는 큰 행운이다. 그런 아내는 행운으로 주어지리라
  4절 그 남편은 부유하던 가난하던 마음이 즐겁고 얼굴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집회서 6절 다른 여자를 질투하는 아내는 마음에 슬픔과
  7절 악처는 삐걱거리는 소의 명예와 같고
 
  여러분 소의 멍에 알지요 삐걱거린다는 것은 단단하데 채워 지지 않는 것이지요 움직일 때마다 상처를 내겠지요 이것이 제어가 잘 안 되지요 악처를 가진자는 소의 멍에를 가진 자와 같고 악처를 가진 아내는 전갈을 쥐고 있는 자와 같다
 
  8절 술 취한 아내는 분노 덩어리다 그 여자는 제 치부를 감추지 않으리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게 여성이 좋은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만 이해하지 말고 오늘 이 텍스트를 읽는 사람들은 남자들은 자기를 거기에 넣어야 되어요 바꾸어서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게 좀 살아요
 
  항상 무엇이냐 하면 항상 이 텍스트를 자기중심으로 읽어요 성경에 그런 것이 나왔지 않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늘 여성의 자리에 자기를 놓고 새롭게 읽는 연습을 해야 되어요
 
  5절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6절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하는 자는 사람을 구원하느니
 
  7절 악인의 집은 엎드려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의인의 길은 생각이 정직해요 그의 말이 사람을 구원해요 우리가 하는 말이 똑 같은 말이 어떤 때는 사람을 살리는 말이 되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는 말이 되기도 하지요
 
  옛날에 십계명 공부할 때 사람에게 매로 맞으면 어떻느냐 하면 살에 흔적이 남지요 혀로 맞으면 우리의 마음의 뼈가 부러진다 혀로 맞으면 심각하지요 혀라고 하는 것이 그러니까 의인은 어떻느냐 하면 말로 사람들을 풍요롭게 해 북돋아 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그렇게 살기 때문에 그의 집은 든든히 서 있을 것이다 합니다. 하지만 악인은 늘 남을 속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은 남에게 피 흘릴 생각만 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깎아 내리려고 하고 그렇지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부정함을 통하여 자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사람처럼 가련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하면  아 저분은 대단한 분이구나 그렇게 안 보여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 경험이지 않아요 여러분 내 눈에 보기에는 부정적으로 보이는데 저 분은 참 좋아 어떤 좋은 점을 보아내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무엇인가 했더니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가라고 하는 사람과 나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여기에 보면 가와 나가 이렇게 섞여지는 공통적 부분이 있지 않아요
 
  이게 여덟정도는 같고 둘이 달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양 하느냐 하면 8이 같은 것을 가지고 함께 기뻐해야 해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다른 것 보다 같은 것이 훨씬 더 많아 근원적으로 가면 사람이 불교에 속해 있던 이스람에 속해 있던 그 사람이 행복하기 원하고 자식 잘 되기 바라고 내가 사랑하고 사랑 받기 원하는 것이 똑 같아요
 
  우리는 같은 것에 주목하지 못하고 늘 다른 것 때문에 저 인간은 못 써 할 때가 많지요 그것이 인간의 낭비라고 볼 수 있어요 내 눈이 늘 여기만을 향하고 있을 때 내가 하나님의 마음에서 멀어지고 있구나 판단해요
 
  이 부분은 아 다른 것이 있네 우리 사이에 다른 것이 있네 다른 것은 일단 접어 두고 그러나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요 고통 받는 사람 돕고 싶어 하는 것 우리 고통 받는 사람 돕기위해서 함께 대화합시다.
 
  이런 것을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신학에서는 소테리아 센터 다이아로그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 중심적 대화여요 그와 나 사이에 서로 차이가 있어요 종교적 차이라든지 문화적 차이든지 이런 것이 있지요 차이 때문에 갈라져서는 안 되고 오히려 함께 공통적인 것을 가지고 좋은 세상 만드는데 협력하자 그 이야기이지요  이것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겠어요
 
  밤낮 누군가를 지적하고 원수되면 8을 가지고 우리들이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지요 이게 정말 중요한 것이어요
 
  7절 그렇게 사는 사람의 운명은 엎드려서 소멸될 것이다 의인들은 서요 악인은 엎드려서  선 사람이어요 악인들은 엎드려 지는 사람이어요 저는 이게 중요하다고 보아요
 
  여러분 선 사람 이게 중요해요  프랑스의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라는 사람이어요 저는 자코메티의 작품이 있으면 찾아 가서 보아요 정말 좋아요 이 자코메티에 이 조각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바짝 말라 있습니다. 나무 가지처럼 깎아 내고 깎아 내고 어떤 본질적인 들어내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자코메티의 조각 가운데 누워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일어서 있습니다. 외로워 보이기는 하지만 쟈코메티가 그런 말을 했지요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수평의 사람 누워 있는 사람은 잠이요 의지 상실이요 인간다움의 포기요 굴복이요 백치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이 그러니까 여러분 피곤하면 누워서 자야지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조그마한 어려움이 찾아와도 어쩔 줄 몰라하고 남의 원망하고 이렇게 하는 게 그가 이야기 하는 수평의 사람이어요
 
  수직의 사람은 어떻습니까? 인생의 조건이 어려워요 고통스러워요 그래서 내 발로 서 있어 이런 사람은 희망이 있는 것이지요 자코메티는 그런 사람을 끝내 만들어 내고 싶었던 것입니다. 작품으로 그 표현을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 의로운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일어선 사람이어요  자기애에 사로 잡혀 있고 남에게 해고지 한 사람은 일어선 사람처럼 일어선 사람처럼 보이나 엎드려진 사람이어요 그렇지 않더라고 엎드려질 것이라고 소멸될 것이라고 성경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8절 9절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굽은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 체 하고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말을해서 남에게 칭찬을 받지요 지혜로운 말은 무엇이지요 때에 합당한 말이어요 이 말이 지혜로운 것이어요 좋은 말인데 때를 못 맞추는 말은 어리석은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때가 중요해요 때가 이게 중요해요
 
  그런데 마음이 비틀어진 사람은 어떻다고요 모든 사물과 사태를 자기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비틀어진 말을 하게 만들고 그 비툴어진 말 때문에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한다 그렇게 말합니다.
 
  9절 비천히 여김을 받은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비천히 여김을 받는 데 종을 부리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높은체 하면서 궁핍한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내화외빈(內華外貧)인지 외화내빈(外華內貧)이 있어요 어느게 좋은 지 그렇게 묻고 있어요
 
  집회서 10장 27 온갖 것을 가진 노동자가 먹을 것도 없이 허세를 부리는 건달보다 낫다 지금 이 대목을 우리가 읽었던 9절을 설명해 부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0절 의인은 자기의 가축의 생명을 돌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이 대목이 정말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의인의 의인됨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생명 중심적 사고에 있어요
 
  의인은 결국은 무엇이냐 하면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살려 악인의 특색은 무엇이냐 하면 생명 중심적 사고가 아니고 죽음 중심적 사고입니다.
 
  그래 서 의로운 사람은 무엇이냐 하면 가축까지도 잘 돌보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안식의 계명을 보면 쉬어야 하는 대상은 나나 내 아내나 아들 딸이나 종이나 이런 사람만 쉬는 것이 아니고 가축까지도 쉬어야 한다 이게 하나님의 계명이어요
 
 
  가축도 돌봐야 되어요 그 생명을 가축에게 영혼이 없다고 함부로 하면 안 되지요 그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됩니다. 이게 생명 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지요
 
  작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던 스펙틀라나 아렉리치라는 분이 있는 데요 그 분의 책 가운데 체르노빌의 목소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1846년 4월 26일에 핵발전소 어마 어마한 사건이 수 많은 사람들이 가 가지고 그 문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다 녹듯이 해 가지고 죽어가고 하지요
 
  핵 발전소 터지면서 주위가 방사능이 오염이 되어 가지고 애써 길러 나온 작물도 수확할 수 없고 동물도 먹을 수 없고 그럽니다. 사람들이 체르노빌 인근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가서 살아야 합니다. 몸만 빠져 나가지 동물들을 데리고 갈 수 없어요
 
  이 동물들이 남겨둡니다. 거기에 이 동물들이 돌아다니지 않아요 오염을 옮길 수 없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무엇이냐 하면 사냥군을 보냅니다. 이 동물들이 너무 외로운데 사람들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온 것이야 그래 반가와 가지고 나와요 개 고양이 말 소 이런 게 그런데 싸 죽여야 해요
 
  그런데 그 때에 그 공포가 사람들에게 아주 각인되어 있어요 반가워서 나온 동물들을 쏳아서 죽여야 하는 안 죽인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런 것이지요 이런 상황 우리들이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의인은 어떤 사람이냐 생명 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의인이다 악인은 무엇이냐 하면 생명이 아니야 이익 중심의 사고를 하는 사람이어요 우리 사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이 생명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압도하려고 하고 있기 어려운 것입니다.
 
  화학적 검증을 걸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제품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을 죽게하고 이런 일들이 막 벌어지지 않아요  이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기업들이 숨기고 판단 말이어요 우리 사회에 이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이어요.
 
  경제적으로 생명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 만드는 것 이게 하나님의 꿈이 아니겠어요
  11절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12절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토지를 경작하는 것 쉽지 않지요 땅을 갈아야 하고 거기에 거름을 주어야 하고 씨앗을 뿌리고 물도 주어야 하고 거두어 주어야 하고 잡초도 제거해야 하고 그 모든 과정이 힘들어요.
 
 
  그런데 의로운 사람은 토지를 경작하는 것처럼 힘겹지만 기쁘게 그 일을 감당함으로서 삶이 풍요로와 집니다.  그래서 오늘 노고가 없는 삶을 꿈꿀 것이 아니고 내게 주어져 있는 노고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드리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여기 방탕함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텅 비어 있는 상태이거든요 허망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은 지혜가 없다 말합니다. 허망한 것 추구하는 사람들 많지요  일확천금 인생을 한방이야 얼마나 이게 황당한 삶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기대를 걸고 사는 사람들이 불쌍한 것이지요
 
  그 다음에 13절 악인은 입술에 허물로 말미암아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14절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악인은 자기가 내 뱉은 말이 자기를 부자유하게 만드는 그물이 될 것이야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 했지요 악인이 누군가를 향해 던지는 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자기를 칠 것이라고 했어요
 
  자기를 했던 그 말들이 오히려 자기를 부자유하게 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의인은 그 환난에서 벗어난다 생명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그 속에서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어쩼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세상에 정말 잔인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대로 두가지 방식이지요 하나는 생명 중심적 사고 이익 중심적 사고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이익중심적 사고가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런 문화 거대한 문화에 방향을 생명 중심적 문화로 바꾸어 놓은 일에 우리들이 노력해야 됩니다. 그 방법은 다른 것이 없어요 제도도 바꾸어야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다른 삶이 가능하다고 덜 가져도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앞에 멋지게 보여 주어야 해 그래서 정말 사랑하며 사는 게 생명 중심으로 사고하고 사는것이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사람들에게 증언할 수 있어야 해 그 삶을 향해 출발합시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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