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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행복에 이르는 문입니다.
2018년 10월 31일 (수) 17:19:54 최영걸 목사 webmaster@cry,or.kr
우리 입술은 날마다 더 달라고 말하고, 또 더 갖지 못해서 불평하는 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소유가 아니라,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며 고백하는 감사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생에 대해서 깊은 통찰력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도 이 “감사”가 행복의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감사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감사의 첫 번째 능력은 상대방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주변 사람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합니다. 감사는 그들의 사랑과 은혜와 고마움과 소중함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내가 누군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많을수록 나는 행복한 사람이며 복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두 번째 능력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여기서 행복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큰일에만 감사하려고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작은 일에도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들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감사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가까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해 마음을 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의 이유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며,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모든 절망과 고통의 시간에도 기쁨과 희망을 안겨줍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18:1)
 
/홍익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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