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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사하라
2018년 10월 31일 (수) 17:15:13 이화영 목사 webmaster@cry,or.kr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다.
무서운 죄를 짓고 갇힌 것이 아니다.
귀신들린 고생하는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쳐 주었다고 갇혔다.
 
그냥 갇힌 것이 아니다.
옷을 찢기고, 죽도록 매 맞고,
발에 쇠고랑까지 차고 갇혔다.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했다.
풀려나고 나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풀려나기 전에 감사했다.
 
감옥 문이 열리고 나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감옥 문이 열리기 전에 감사했다.
 
미리 감사했다.
선수(先手) 감사했다.
그러자 감옥의 문이 열렸다.
감사가 감옥의 문을 열었다.
 
이것이 감사의 능력이다.
감사의 능력은 굳게 닫힌 감옥의 문을 연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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