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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맑은 하늘이 여전하니
2018년 10월 09일 (화) 13:49:58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예년과 달리 올해는
유난히 하늘이 맑음을 느끼고 있다.,
5월에 일본 북해도 선교지 방문 갔을 때의
그 맑은 하늘과 봄바람이 마음을 싸하게 하더니
이어 노회원 수련회로 연해주를 갔을 때도
역시 그 맑은 하늘이 행복함을 주었다.
어릴 때 보던 푸르고도 맑은 하늘이 먼 외국에
북해도와 연해주로 이주해 와 있다고 느꼈다.
그런데 6월, 한 달 가량 남도를 여기저기 홀로 다닐 때
그곳에도 맑은 하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우리 땅에 있던 맑은 하늘은 이민 간 게 아니었구나!
그러다 딸의 연주회로 독일과 프랑스를 7월에 방문하였다.
그러고 보니 그 동안 엄청 바쁘게 다닌 것 같다.
독일과 프랑스의 하늘, 역시 맑고도 맑았다.
그리고 돌아와 8월부터 서울에 머물며 하늘을 바라볼 때
어린 시절의 맑고도 맑은 푸른 하늘은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
웬일로 하늘이 이렇게 맑아졌을까....?
하늘은 푸른 화폭(Canvas), 그 위에 구름들이 이 모양 저 모양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내 마음을 표현하기도, 그리곤 순식간에 사라지고, 또 ...
엄청 덥고 힘들었지만 행복한 여름이었다.,
맑은 하늘이 있어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 이 맑고 맑은 하늘이 내 마음의 화폭이 되었으니
더욱 예쁘게, 아름답게, 신령하게, 개성있게
나만의 목회 사역을 그려가 보자.
소망과 기도,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멋진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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