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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해설-5 (“모든 성도의 교제를 믿으며”)
2018년 10월 02일 (화) 11:34:46 김태복 목사 webmaster@cry.or.kr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제를 믿으며“라는 고백이 담겨 있는데 이는 무슨 뜻인가?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몸의 지체인 것이다. 우리 각자는 성령이 주시는 은사에 따라, 어느 분은 손, 어느 분은 발, 어느 분은 갈비뼈, 어느 분은 내장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각 지체 간에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교제이다.
 
그러면 성도 간에 어떻게 교제가 이루어져야 하는가? 자주 음식을 나누고 친교회와 등산 등을 통해서 교제하는가? 물론 그런 면도 필요하지만, 성도 간에는 먼저 영적인 교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서로 위해 기도하며 서로 말씀을 나누며, 즐거울 때 같이 즐거워 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며 위로해야 한다. 발이 아픈데 손이 편하게 지낼 수는 없는 것이다.
 
손으로 발을 주무르며 돕는 것처럼 성도 간에 서로 도와야 한다. 어떻게 돕는가? 손이 발을 도울 때 섬기는 자세로 하는 것처럼 섬김의 정신으로 도와야 한다. 특별히 교회의 중직일수록 더욱 섬김의 자세가 필요하다. 불행하게도 어느 분은 장로, 안수집사, 권사로 선출했더니 그 때부터 완장을 찬 것처럼 교회 안에서 주장질 한다. 아니다. 그런 직책일수록 예수님의 본을 따라 더욱 겸손히 섬겨야 한다.
 
이러한 서로가 섬김으로 영적 교제가 깊어질 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교회는 성숙되어 가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벙커원교회는 교인 간에 너무 모르는 것이 문제다. 겨우 얼굴과 이름만 알 뿐, 서로의 사정과 형편, 어려움과 아픔을 모른다. 이제 새로 예배처소가 생겼으니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행사 통해 더욱 영적인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사도신경 해설-6 (죄의 용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흙으로 인간의 모형을 만드시고 그 코에다가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심으로 인간이 생령(生靈이 되었다고 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웟처만 니’라는 성경학자는 흙은 육신이고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생기는 인간의 영이 되었고 그리고 흙과 영이 만나는 순간 생긴 것이 혼이라고 주장했다.
 
여하튼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살전5:23, 히4:12). 그러나 동물에게는 영이 없고 혼과 육만 있다. 그래서 아무리 우수한 동물인 원숭이라도이라도 기도나 예배드리지 않으나 매우 미개한 토인들도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종교를 가지고 부족 중심의 예배행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사도신경에서 왜 ‘죄 용서’란 표현을 고백했을까? 최초 인간 아담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어지게 된 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창2:17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를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아담 부부는 선악과를 먹었으나 육신적으로는 죽지 않았으나 영은 죽게 되었다.
 
그러므로 ‘죽었다’는 표현은 영이 죽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는 동물과 다름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사 둘째 아담 되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시게 함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막고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제는 누구든지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는 자는 모든 죄에서 용서함을 받고 영이 살게 되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를 들면, 여기 전등이 있는데 건물 밖에 있는 변압기와의 선이 끊어지면 전등은 여전히 있으나 불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 전등은 죽었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한전에서 나와서 전선을 연결하면 불이 환하게 들어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끊어짐으로 영이 죽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과 연결되고 부활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 그래서 죄사함 받고 구원받는 것을 ‘거듭남’ ‘중생(重生)’이라고 표현한다. 첫째 아담으로 죽었던 영이 둘째 아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살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중생을 받아 모두 영이 사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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