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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강 10:17-32 생명의 길
2018년 10월 02일 (화) 11:26:35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지금 우리가 거닐고 있는 잠언의 세계는 이제 솔로몬의 잠언 우리가 물론 솔로몬의 잠언이라고 1장부터 나오지만 10장에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런 말로 시작되는 긴 단락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야기로 흐름이 있는 것이 아니지 않아요 이야기는 이야기일 수 있지 않아요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때 새해가 되면 작정을 하지 올해는 성경을 일독을 하겠다 열심히 읽어요 창세기를 읽는데 원래 목표보다 빨리 읽는 것이야 왜냐 하면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흥미 진진하고 출애굽기 너무 너무 재미 있는 것이어요 갑자기 뒤에 가 가지고 성막 짓는 이야기 나오면서 지루해 지기 시작하고 레위기에서 아 사람들이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어쩼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해요 사람들의 자리가 이야기 이고 이야기가 사람을 만들기도하고 그것이 기쁜 이야기이든 슬픈 이야기이든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감을 만들어 내고 이야기는 함께 나누어야 해요
 
  솔로몬의 잠언들 단편적으로 되어 있는 잠언들을 읽을 때는 서사구조가 없기 때문에 이야기로서의 구조가 없기 때문에 조금 난감합니다. 왜냐하면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지요 이럴 때 어떻게 읽으면 되겠어요
 
  잘 읽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우리가 밥 맛이 없을 때도 밥 맛 없어하고 꼭 꼭 씹어 먹으면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잠언 읽는 방식이 그렇게 읽어가야 합니다.
 
  오늘 본문 읽었는데 내용을 간추릴 수 있는 분
  구조적으로 봤을 때는 에이는 비
  내가 보았을 때는 에이 비 시 디 에프 지까지 간다
  의인과 악인의 대조적인 구성으로 풀어가지 않을까요
 
  어렵지요 그래서 아까 이야기 한 것 처럼 한 구절 한 구절 꼭꼭 씹어 삼키면 이것이 양약이 될 것이다
 
  17절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린자는 그릇 가느니라
  훈계는 어떤 것이 훈계이지요 무엇 무엇을 하라와 하지 말라 가르침과 경계이지요 하라와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지요
 
  그러니까 훈계라는 것은 어떻게 발생할까요 수 없이 관계속에서 경험이 우리에게 준 지혜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잠언의 지혜는 경험이 우리에게 주신 경험집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계명이지요.
 
 
  성경에 보면 율법 계명이 613개의 조문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은 둘로 나눌 수 있어요 해라와 하지 말라입니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만 알아도 분별할 수 있어도 지혜로운 자라고 할 수 있지요
 
  훈계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온 교훈이기도 하고 그 교훈을 우리의 삶속에서 적용해 봤을 때 오랬동안 적응해 보니까 이렇게 하니까 아름다운 삶이야 이렇게 하면 인간관계에 파탄이 와 훈계라고 볼 수 있어요
 
  훈계라고 하는 게 늘 사람들이 기쁨으로 받아 드려 지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쓴 소리를 듣기 싫어하니까 그렇지요 일단 듣기 싫어 해 일단 자기 뜻하고 다르니까 그 이야기인데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지요
 
  그래서 세상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중심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자기중심성이 맞부딪칠 때 생겨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갈등 이 갈등이 극대화 되면 무엇이 되어요 전쟁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중심에 놓고 싶어하는 살고 있는 데 오랫동안 갈등과 분쟁이 있으니까 지혜자들이 볼 때  자기 중심성만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이어요. 그랬을 때 우리가 타자들의 내 삶속에 받아 드리기 위해서 내 욕망을 내려 놔야 하기도 하지요 이런 것들이 하라와 하지 말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속에는 늘 자기중심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훈계는 늘 싫을 때가 많아요 훈계가 싫을 때가 있어요 여기에서 나온 것이 훈계다 하는 이야기인데
 
  오늘 성경이 이야기 합니다.
  17절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하고 말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다 관계의 그물망 속에서 살아가지요 내가 잘 산다 하는 것은 어떤 때 발생하느냐 하면 여기 방청객들도 있고 패널들도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면 나는 잘 사는 것이어요
 
  내가 만나는 대상 하나 하나와의 사이에 관계 속에 나의 정체성이 빚어진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심리학에서는 그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대상관계이론 그런 것이 있는데 나와 어떤 대상이 있지요 근본적인 관계가 우리 마음속에 정서를 만들어요.
 
  내가 어머니와 맺었던 친근한 관계 대상관계의 가장 원초적인 관계는 어머니와 자식간의 관계이지요 여기에서 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내 정서가 따뜻하고 안정되고 이러면 그는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안정된 마음으로 대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나를 만났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그리고 사람이 깊어지고 그리고 고요해져서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그의 속에 있는 사랑과 고요함을 나누어 줄 수 있을 때 이런 것들이 정말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오늘 우리의 삶은 어쩼던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도록 되어 있지요 그래서 나와 만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고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훈계를 지키는 것 하기 싫은 일들도 우리가 지켜가는 것 하라와 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게 될 때 인생의 오랜 지혜를 보니까 그것이 갈등과 전쟁을 피하고 그러면 갈등과 전쟁을 피한다는 것이 무엇이지요 샬롬 평화이지요 평화의 세상이 열리더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훈계를 지키는 사람이 생명을 얻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생명이라고 하는 것의 본질은 무엇이냐 하면 샬롬과 평화를 누리는 데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훈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된 길로 간다  자기만 그릇된 길로 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8절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진 자요 중상하는 자는 미련한 자이니라
  내 마음속에서 누군가를 향한 미움이 있어요 그런데 미움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성숙한 태도이기는 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마음으로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격멸하면서도 앞에서는 아주 선한 얼굴로 이렇게 대하고 아주 교언영색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좋은 낯 빛으로 대하고 입에 바른 말을하고 그것은 위험해 삶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 서슴 없이 드러내라는 말이 아니지만 자기의 낯 색을 바꾸고 딴 소리 하는 사람들 이들이 인간관계에서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가리켜 위선자들이어요 사람 앞에서 선한 얼굴을 하고 돌아서면 다른 소리하고 돌아서면 낯 빛을 바꾸고 그래서 저 사람이 나에 대해서 존경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오는 소리는 아니야 굉장히 속상하지요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지고 중상하는 자는 미련한 자라고 말하는 데 여러분 중상한다는 것은 무엇이지요 중상 모략하는 것 중상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중상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해치는 것이지요 말로 해치는 것 이런 것이 중상하는 것인데 중상하는 자는 심리적 배경은 무엇일까요
 
  시기심 질투심 시가와 질투라고 하는 것도 결국은 무엇과 관련이 될까요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됨 바보 같은 사람들인데 어떤 사람을 문제가 있다고 자꾸 이야기함으로 자기의 도덕적 지분을 확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사람이 문제야 말함으로서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만들고 싶은 것이어요.
 
  사실은 어떤 사람이 문제야 라고 이야기 할 때 그 면전에서 우리는 가끔 그 말에 그래 문제야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남에게 지적질잘 하는 사람을 보면 여러분 그 사람하고 사귀고 싶어요 불편하지요
 
  그 사람이 너하고 가까우니까 너에게만 하는 말인데 그 친구 정말 문제야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 보면 무엇을 알 수 있느냐 하면  딴 사람하고 만나면 내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여러분 남을 중상하는 것은 자기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태도라고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근사하게 보이기 위해서 그런 태도를 보이거든요
 
  우리 사회를 보더라도 개인 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전부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가 유지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혐오의 대상을 만듦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희생양 만들기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우리 사회 내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십시다
 
  예를 들면 기근이 닥쳐 왔어요 우리 사회에 기근의 원인이 무엇인지 옛 사람들은 밝혀내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누군가의 죄 때문에 신이 노했어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 하다가 사람들이 왕이다 이런 사람이 부덕하기 때문에 이런 벌이 내린 것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왕위가 위태로와 지지요
 
  그 때 힘 있는 사람들이 늘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사람들의 증오가 집중될 수 있는 대상을 만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의 폭력성이 그들에게 집중되도록 만들지요 이것이 희생양 만들기 문화입니다  
 
  어떤 사회도 늘 외부자를 만들어요 우리가 아닌 그들에게 어떤 죄질을 붙임으로 사람들에 그들에게 집중 되도록 만드는 그래서 자기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언제나 내 편을 만들기 위해서 적을 상정하지요 혐오의 대상을 만들지요
 
  우리 사회가 성숙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배제하는 일을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하면 안 되는데  정말 이것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은 아닌 것이지요 중상모략하는 하는 자 이런 것들이 미련한 자니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9절 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데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20절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말은 가치가 적으니라
  21절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여러분 말이 많다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요? 어떤 사람은 말이 많다고 하는 것은 그가 이런 사람이기 쉬어요 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말 의사소통이지요 말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아주 소중한 의사소통의 도구입니다.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말도 있어야 되지만 또 필요한 것이 경청할 줄도 알아야 하고 누군가의 말을 그 다음에 침묵도 있어요 그래서 막스 피카트라는 사람은  이야기 했습니다. 침묵을 거치지 않는 말은 소음에 지나가 않는다 하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 말이 신빙성있는 말이 되기 위해서는 그 말이 침묵속에 담갔다 꺼내야 하는 말이어야 합니다. 또 내 말이 누군가에게 의미있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하는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어떤 태도를 갖느냐 하면 누구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기 보다는 중도에 그 말을 끊고 자기의 말을 하고 싶어 하는 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게 경청의 태도가 정말로 필요한데 또 말이라는 게 어떻게 이어져야 하면 내가 나훈씨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어요  
 
  나훈씨가 공감을 해주면서  정말 그러내요 이렇게 하면 좋은데 내 경우도 그래요 하고 자기 이야기를 한다든지 언제나 보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내 이야기에 공감을 표하기 보다는 자기 이야기로  돌아가는 경향들이 있지요
 
  그러니까 내말은 누군가가 잘 들어주기를 바라고 남의 말은 경청하지 않고 그렇지요 또 침묵은 없고 이렇게 될 때 이 말은 겉도는 말이 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 평화 교육을 할 때 평화 교육의 제일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경청하는 것 그래서 정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 주어야 해요 끝까지 그가 하는 말이 그릇되다고 판단 될 때도 그가 하는 말이 내가 판단하기에 들어야 돼 그렇구나
 
  내가 참 대접을 받고 있구나 느낄 때가 언제이냐 하면 세상에 나 밖에 없는 것처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그 사람 만나면 행복해 지지요 그러니까 그분이 나에게 답을 못 주어도 괜찮아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해도 행복해 지지요
 
  그런데 말이 많은 것은 급히 말하거나 과장하거나 이렇게 되기 쉬운데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렵다 교회 공동체 속에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요한씨 이야기를 잘 들었어  그랬어요 공감해 주고 염려를 해요
 
  미란씨한테 가서 이야기 합니다. 요한씨가 말이야 이런 어려움이 있데 선의처럼 보이지 않아요 정말 그런데 그 이야기가 요한씨에게 돌아올 때 요한씨는 불쾌해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악의를 가진 것은 아닌데 말 옮기기를 통해서 그에게 필요한 내밀한 속사정이 누군가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된 것이야 사실은 이 관계속에서만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인데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시킴으로 내가  소탈해 지는 것이어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게 교회에서 사람들이 상처 받는 것을 보면 그런 경우가 아주 많아요 예를 들어서 목회자와 성도사이에 있었던 일을 목사님이 가 가지고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 했다  이러면 이게 문제여요
 
 
  그러니까 교인 사이에 똑 같습니다. 대게 교인들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은 그런 일은 별로 안 하지요 애정이 많아 가지고 교인들을 정말 잘 돌보기 쉬운 사람들이 저지른 문제 하나입니다.
 
  저는 그렇게 농담처럼 목회자의 자질 가운데 하나가 무엇이냐 하면 입이 무거워야 해요  교인들에게 사정 이야기를 절대로 남에 옮기지 않은 것이 이런 것들이 중요한데 말이 많으면 허물을 먼하기 어려우니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나니 입술을 제어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20절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하고 말하는 데 순은과 같아요 그러니까 가치 있는 것이지요 그가 하는 말 한마디 한 마디는 아주 값있는 말이어요 여러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의미있게 들릴 때가 많습니까? 과묵하게 한 마디하는 사람의 말이 의미있게 들릴 때가 많습니까?
 
  그러니까 의사소통을 할 때 말을 잘 하는 사람의 말은 말 잘하네 그렇지만 말 더듬은 사람의 말은 진실하게 와 들릴 수 있어요 오늘 수업 끝 얼마나 좋을까요 말 그만하자 그 이야기여요
 
  어쩼던 의인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을 살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말이지만 미련한 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 말은 사람들 속에 생명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이렇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특별히 교회 공동체 안에 이런 문제가 많았기 때문일 것이어요  
  야고보에서에 보면 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야고보서 3장 6절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 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라이타가 무엇인가 태워 그게 지옥 불에서 났데 그러니까 정말 말 조심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외경입니다마는
  집회서 20장에 5절 침묵을 지키면서 지혜로워  보이는 이가 있는 가하면 말이 너무 많아 미움을 받는 자도 있다
 
  6절 대답할 줄 몰라서 침묵을 지키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말할 때를 알고 있어서 침묵을 지키는 자가 있다
 
  재미나는 것인데 어떤 사람이 침묵할 때 무엇을 말할지 몰라서  침묵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할 말이 있지만 그러나 침묵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지요
 
  7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기다리며 침묵하지만 허풍 쟁이와 바보는 때를 놓친다 그렇게 말합니다. 정말 적절한 때에 하는 말이 지혜로운 자이지 않아요  때를 가리지 못하고 하는 말들 이런 것들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허풍쟁이 바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8절 말 많은 자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권위를 내 세우는 자는 미움을 받는다 꾸지람을 들을 때 회개하는 태도를 보이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면 일부러 죄를 짓는 일이 없으리라 그렇게 말합니다.
 
  말에 대한 교훈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 것은 어떤 의미여요 말 때문에 세상이 복잡해 지고 공동체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는 것이지요
 
  22절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 이것이 사람을 부하게 한다 모든 부유함이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아닐 것이어요
 
  때때로 부유함이 어떤 사람을 망가뜨리는 때가 많이 있어요. 때때로 부함 때문에 시험에 빠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부유함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부라고 하는 게 돈이라는 게 우리 사회에서는 무엇으로 통용이 되느냐 하면 유사 전능성입니다. 그렇지요 돈 가지고 못할 일이 없는 것이어요 그래서 돈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유사 전능성을 주기 때문에 돈 가지고 못할 일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요.
 
  사람들이 부를 맹렬하게 추구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부가 아닐 때에는 그 부유함이 올무가 되어서 그 사람의 영혼을 망가뜨릴 수 있어요 이것 우리가 너무나 자주 보는 것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는 법이거든요 그렇지요 재물 때문에 가족간에 친구간에 사랑과 우애가 깨지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이 별로 부럽지 않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 없는 분들은 자부심을 가질 만해요 봐라 아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어요  이 녀석아 애비가 돈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얼마나 외롭게 지내고 있는 저 집 보았지 이렇게 이것이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종교의 타락을 가져오는 것이 종교가 부요가 되는데 있다고 생각을 해요
 
  교회에 돈이 많으면 사람들은 복이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돈이 가지고 유사 전능성 때문에 진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가능성이 많아요  멀어진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멀어질 가능성이 대단히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유사 전능성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일을 해결할 때 무엇으로 해결하고 싶어 하느냐 하면 돈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마음이 가야할 자리에 돈만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돈만 보내고 내가 다 했다고 생각하지요  나는 넉넉함의 자리에 있고 나는 구질구질한 저들과 만나지 않아도 되고 돈이라는 매개가 대신 가서 나는 괜찮은 사람처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종교가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음을 보여주지요
 
  예수님은 가진 것이 많아서 돈으로 구원하지 않았어요 무엇을 주셨어요 당신을 선물로 주신 것이어요 믿는다고 하는 것은 나 자신을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돈만 가고 나는 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것이 문제다는 것이어요
 
  23절 24절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낯의 해로 낙을 삼느니라 악인에게는 두려워 한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에게는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미련한 자는 악을 즐깁니다. 무엇입니까?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그런 행동을 즐긴다 미련한 자들이 그래요. 그들은 저열한 쾌락에 사로잡힌 자들입니다. 남을 괴롭힌 것이 자기의 즐거움인 사람들입니다.
 
  이게 왜 이럴까요? 인간은 인간에 대해서 늑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홉스라는 사람이 한 말인데요 호모 호모니 느푸스 사람은이 사람에 대해서 늑대다 참 슬픈 이야기이지요 사람이 본래 그렇지는 않지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지요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어요  이것이 인간의 본래성이어요 그런데 그러지 못한 까닭이 무엇입니까? 에덴 이후에 사람의 불안감 때문에 그렇습니다.
 
  곁길로 나가서 악마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누군가가 그를 그런 자리로 인도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시대에 제일 중요한 교육이 영어 수학 공부가 아니다고 생각을 해요.  생명교육 생명에 대한 감수성 교육 이런 것들이 정말 필요해요
 
  제가 아침에 나오기 전에  에스 엔 에스를 보니까 아주 아름다운 광경을 하나 보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인데 그 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행사를 하나 해요 그 행사는 교실 내에서 키웠던 오리 겨울에 부화시킨 오리를 연못으로 보내는 행사여요
 
  그러면 학생들이 복도에 쭉 양 옆에 줄 지어 앉아요 그리고 교정까지도 아이들이 쭉 앉아서 연못 있는 대까지 어미 오리가 뒤둥 뒤둥 걸어가고 새끼 오리 열 마리가 따라가요 아이들은 그것을 보면서 너무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어요
 
  그래서 오리들이 연못으로 들어가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어요 그러면 다음해가 되면 오리를 부화시켜서 보내는 이것이 연례행사여요 여러분 아이들에게 으리으리한 생명의 신비를 보여 주도록 하는 것 그리고 책 가지고 하는 어떤 교육보다도 중요한 교육이다고 생각을 해요
 
 
  신촌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교사 위에다가 화단을 만들고 또 밭을 만들고 논을 만들어서 농사를 지어요 그런데 농부 아저씨를 선생님으로 모셔서 아이들하고 농사 수업을 합니다. 좋지요.
 
  나는 이런 교육들이 정말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렇게 생명을 키우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만들어 주면 사람들이 폭력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우리 사회가 점점 폭력성으로 가고 있는 것이 그런 생명의 교육을 안하고 있기 때문이어요.
 
  생명이 속절없이 유린되는 것을 보면서 지나기 때문이지요 전자오락을 하면서 아이들이 죽이고 이런 것 너무 폭력적인 것이 많지요 어지러운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평화 교육 생태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이 된다 하는 생각을 저는 해 봅니다.
 
  23절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은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는다
  무엇인가 아름다움을 배우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내 삶속에 적용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24절 명철하지 못한 사람 미련하고 악한 사람에게 그가 정말 두려워 하는 것이 임하느니라 두려워 하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누군가가 자기를 불명예 스럽게 할 까 두렵고 그것이 그에게 임한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저는 악은 부메랑이다고 생각해요  부메랑은 돌아오거든요  부메랑은  던져서 목표물을 명중 시킬 때 목포물을 치명적인 타격을 주지요 악은 다른 사람을 해쳐요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부메랑은 그 이야기입니다.
 
  악한 사람은 결국 두려워하는 것이 임한다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진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5절 회오리 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여러분 이 말 떠오른 것이 있나요  반석위에 세운 집과 모래 위에 세운집이 생각이 나지요
 
  마 7장 25절 그것을 악인과 의인에게 비유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모래위에 세운 집은 무너지지요 반석위에 세운 집은 무너지지 않고
 
  26절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 같고
  게으른 자가 끼치는 손실을 감각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가 신경이 밖에 나 가지고 시끈할 때 생각해 봅니다. 눈에 연기 같은 것이 무엇이어요 여러분 옛날에 나무 때워 가지고 불 때 본적이 있나요 메워 특히 젓은 나무 피울 때 나오는 연기
 
  그러니까 여러분 게으른 사람은 일을 부리는 사람에게 그런 존재라고 이야기 하고 있네요
 
  그 다음에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을 짧아지느니라
하고 말합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한다 이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정말 여호와를 경외하면 오래 살아요 그러니까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나를 맡기고 사는 것이어요
 
  맡긴 자에게 주어지는 평화가 있어요 내가 무엇인가 하려고 앙당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병나지 않아요 장수의 성경적 의미 평화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것이어요
 
  맡기는 자에게 평화가 있어요 여호와께서 나보다 더 사랑하셔 내가 그 분의 뜻대로 산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복이 무엇이든지 아임 오케이 나는 받아 드릴 것이야 이 생각하면 평안하지요
 
  그러나 내 뜻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동원하는 사람은 경외하는 것이 아니지요
  28절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느니라 악인의 소망은 끊어 지느니라
  29절 여호와의 도가 하나님의 뜻을 사는 그것이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고 행악하는 사람에게는 멸망이다고 말합니다.
 
  30절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이동되지 않는다는 말이 어떤 이야기이지요 흔들리지 않는다
 
  셍테스 베리의 글 가운데 그런 이야기 나옵니다. 사람들은 불편하겠어 왜냐 하면 뿌리가 없으니까 나무는 뿌리를 깊이 내리고 서 있지 않아요 나무가 인간을 보니가 딱해 뿌리가 없어서 떠 돌리고  흔들리고 나무가 모르는 것이 있어요 인간은 흔들림을 통하여 뿌리를 얻는다는 사실을 이런 저런 흔들림 속에 내 속에 뿌리가 생겨난 것이지요
 
  30절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그 말은 어떤 바람이 불어와서 흔들리지 않는 것이지요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평안이 머물 수가 없더 어떤 자리에 가도 그 이야기입니다.
 
  31절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혀가 베임을 내어도 끔찍하지요 여기에 보면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그랬지요 내어도라는 번역된 단어는 나무가 열매는 맺는 것 그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지혜자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나무를 가지고 사고하고 있는 것이어요 의인의 지혜라고 하는 열매를 맺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다 무엇이 베임을 받습니까? 그게 그 줄기가 잘려나가  악인은 줄기가 잘리어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32절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든 의인은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주고 살려요 그리고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한다 악인의 입에서 사악한 것이 나와서  주변을 불쾌함으로 물들이는 것이지요
 
  여러분 한절 한절 우리가 씹어 먹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가지고 꼭꼭 씹지 못했는데 여러분 복습을 통해서 잘 씹어서 소화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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