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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0강 10:1-16 의인의 길 악인의 길
2018년 09월 20일 (목) 16:45:26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우리가 그동안 잠언 1장부터 9장까지 공부를 해 왔지요 그 전체 표제가 무엇이었는 지 기억이 안 나겠지요 1장 1절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런 말로 시작이 되었지요
  그것이 9장 마지막에 끝났어요
 
  오늘부터 우리가 공부하고 10장은 무엇이라고 시작하느냐 하면 솔로몬의 잠언이라
  어떻게 보면 똑 같은 솔로몬이 하고 있는데 1장부터 9장까지는 다윗의 아들 이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고 이스라엘 왕이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어요
 
  여기서는 솔로몬의 잠언이라 왕이라는 말이 없지요 지혜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공부하려고 하는 솔로몬의 잠언은  22장 16절까지 지속이 되는 데 가장 길어요 이 구절은 아주 간fir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구(對句) 형태로 되어 있어요 문장이 이어지지 않고 한 절 안에 두 가지 메시지자 대구를 형성하지요 있어요
 
  그래서 하나 하나가 의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지혜가 무엇인지 오늘은 16절까지 공부하겠습니다.
  보면 대구 형태로 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지요 하나의 절 안에 두 개의 문장이 대구를 이루고 있어요
 
  에이기 있고 비가 있지요 무관하지 않아요 비는 에이에 등장하고 있는 메시지를 묶거나 뒤집어서 의미를 강화하는 것이어요 의미강화 도드라지게 만드는 것이지요 에이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을 비에서 의미를 강화하는 것이어요
 
  이렇게 한 까닭은 기억하기가 쉬어요 암기하기가 쉬어요 암기하라는 이야기는 명심하라는 이야기여요 이것을 명심하고 살아라. 내 속에 저런 이야기들이 교푼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을 때 때때로 그 이야기들은 우리의 길을 안내해 주는 등불 역할을 할 때가 있습니다.
 
  때때로 살다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지 하는데 내 속에 많이 읽고 외어 둔 것이 많을 때에 기억나게 됩니다. 성령이 하시는 역할 가운데 하나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신다
 
  그러니까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아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무엇이냐 하면 툭 치는 것이야 내 기억을 툭 치면 올라오지요 마치 여러분 앙금이 내려앉은 물병 조금만 흔들려도 물이 솟구쳐 올라오지요
 
 
  어머니라는 이름이 그런 뜻입니다. 어머니 그러면 이렇게 그런 것 있지요 성령은 그렇게 무엇인가 기억나게 해 주는 데 그래서 중요한 게 무엇을 암기를 하는 것이 참 좋아요 암기해 두는 것이 기억하고 메모리 한다는 것은 삶을 건강하게 해 주어요
 
  그래서 어떤 기억하느냐가 중요한데 잠언에 나오는 이야기는 버릴 것이 없는 말씀이어요
  이 구조를 가지고 생각해 보면
  1절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그러니까 이것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혜로운 아들과 대비하기 위해서는 미련한 아들은 아비에 대히되는 것은 어미가 나왔고 기쁘게 대비되는 것이 근심이니라 대비가 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들은 왜 아비를 기쁘게 할까 여리 보면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아버지의 근심이 아닌가? 그런데 여기에서 재미난 대목이 무엇이냐 하면 그 동안은 어리석은 자를 지혜가 불러가지고 명심해라 지혜롭게 살아야 돼 말했는데
 
  오늘 솔로몬의 첫 대목의 첫 대목은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한다 이런 말로 시작이 되고 있어요 재미나는 게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아들 이것은 다 이렇게 연결이 되는 것이어요
 
  주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영향을 미치지요 부모님의 삶의 태도같은 것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옛날에 보면 우리가 그런 이야기합니다. 비판하면서 닮는다고 어렵게 만들었던 시어머니를 보면서 나는 시어머니가 저렇게 안 할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고 똑 같이 하고 있는 자기를 발견하지요 비판하면서 배우는 것이지요 이것이 무서워요
 
  어떤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무서운 이야기인데도 미치기까지는 3대가 걸린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그 사람의 문제는 아니어요  거슬려 가고 거슬려 가보면 내력이 나오는 것이어요 그것이 틀림 없는 이야기입니다.
 
  내 속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도 들어 있고요 그분의 음성도 분리되어 있는 것 처럼 연결되어 있어요 분리되어 있는 것 처럼 연결이 되지요 삶면서 진자 경험하는 것이 아들 딸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
 
  이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은 언제나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지요 그래서 안온한 평화를 원하지요 세상에서 나쁜 방향에서 좋은 방향으로 젊은이를 보면 대견하다 하지만 내 자식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왜 어려운 일을 겪을 수 있으니까 내 자식이 아닌 누군가가 그 일을 하면 가슴이 아파요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부모님의 마음이어요.
 
  자식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는 아파하지만  자식이 겪는 고통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는 성장합니다. 피차 영향을 주고받고 자라는 것이지요
 
 
  진자 효도가 무엇인가 했더니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효도는 아니다 맞지요.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만이 효도가 아니어요  부모님에게 먹을 것을 해 드리고 여행 보내 드리고 이것만이 효도가 아니어요.
 
  진자 효도는 무엇이냐 하면 부모보다 큰 존재가 되는 것이어요 정신적으로나 제일 큰 불효가 무엇이냐 아버지 어머니 보다 못한 사람이 되는 것 사회적 성취를 말하는 것이 아니어요 정신의 그릇이 부모보다 작으면 낭비된 것이지요
 
  인생이 그래서 때때로 효도라는 것은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향 되어야 할 더 높은 삶을 향해서 내 삶을 가치있게 그 때 부모는 아파하지만 그런 자식을 통해서 부모를 성장시키는 자녀인 것이어요
 
  이것은 모순되는 이야기처럼 보일지 몰라도  부모가 자식들을 키워 주지만 자식들이 부모를 성장 시켜 주기도 하지요
 
  요 19장 26절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 어머니를 보시고 이야기 하지요 보십시오
  19장 27절 제자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보라 네 어머니이다 하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혈연으로서의 아버지와 아들 혹은 아들과 어머니 이런 혈연으로의 관계 이것은 근원적인 관계이지요 예수님이 보여 주신 것은 그것을 넘어서는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족의 관계 나하고 핏줄을 나누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내가 누군가의 어머니가 되어주고 누군가의 자식이 되어주는 이것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이지요 주님은 십자가에서 그것을 보여주지 않아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습니까?  육신으로 평가를 해 본다면 불효이지요 부모보다 먼저 떠나면 안 되지 않아요 이게 불효야 그리고 평안하게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니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어요 이것 불효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효자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러느냐 하면 부모보다 훨씬 큰  영혼을 보여 주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효자라고 이야기해요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고 이 성범 박사님이 호혜의 신학이라는 책을 쓰신 분이신데 예수님은 그런 의미에서 효자였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고 보아요
 
  자기의 몴의 삶을 10장이 그렇게 시작이 되는 대요 그 다음에 2절부터 부면 인생의 유혹 가운데 하나가 재물의 문제가 있습니다. 돈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느냐 이게 인간의 성숙함을 다루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2절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3절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니라
  두 절이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의 재물은 무익하다고 했지요 거기에 대구를 이루는 것은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에이와 비로 되어 있어요 이 순서대로 가자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3절 이것 대구를 이룬다고 하면 뒤집어 놓고 있어요 구조적으로 보면 이에 비 비다시 에이다시 구조로 되어 있지요 때때로 이 잠언들은 한 문장 안에서 서로 대구를 이루기도 하지만 이것이 중첩되기도 합니다.
 
  그 때는 반대로 뒤집어서 나타나지요 재미있는 문학적 구조 이야기 구조가 흥미롭습니다. 어쩼던 미련한 자와 지혜로운 자를 가르는 것은 머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재물의 문제로 문제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많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불의의 재물 예수님은 재물을 가리켜서 무엇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맘몬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 6장 24절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재물이라는 것이 돈이라는 것이 중립적이지요 그냥 돈은 하나의 유혹일 뿐입니다. 상징입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그 돈이 사람 속에 들어가는 순간 이 애는 힘을 가지게 돼 돈이라는 게 힘입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구지 자본주의 사회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고대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여요 돈이 많이 있으면 내가 사람을 살 수가 있어 어떤 일을 위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권력이어요. 돈이 권력이어요 권력을 발전 시켜요. 돈이 많아지만 권력이 많아질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재물이 늘어나도 자기의 특권으로 바꾸지 않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어요 대게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권력으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유혹이어요 그래서 돈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 모든 가치보다 높은 가치를 차지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돈은 맘몬이다고 이야기해요 신성을 띤 것이지요 돈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라 돈이 작동하는 방식을 보면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의의 재물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대요 잠언뿐만 아니라 시편에서도 재물에 대한 가치가 나오는데
 
  시편 39편 6절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여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사람이 돈이 사람 사이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데 사람이 돈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 돌고 도는 것이야
 
  여기에도 그래요 정말 재물을 쌓으려고 그것을 누가 누릴런지
  시편 49편 6절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그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7절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8절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너무 엉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
  재물 같은 것 생명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니다. 종교 개혁 시대에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지요 1517년 10월 31일 내년이면 500주년이 됩니다.
 
  왜 하필이면 10월 31일날이었을까요 유럽에서는 11월 1일 날을 만성절 모든 성인들의 날로 여기고 있어요 그러니까 만성절이 되면 사람들은 성인들을 위한 장치들을 만들지요
 
  루터가 있었던 힛덴 베르크 성인들에 대한 많은 유물들 유품들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를 해서 보여 줍니다. 유럽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와요  그 전 날이 10월 31일이어요
 
  루터가 종교 개혁의 95개조가 아주 빠른 속도로 유럽에 퍼기조 있었어요 쿠텐 베르크의 활자 문화도 있지만 바로 그 날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이 종교 개혁이 왜 일어났느냐 중세 카도릭이 너무 오랫동안 있다 보니까 타락했고 지금의 카도릭하고 비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때는 그러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변화 되어야 한다는 기운이 있었지요 영국에서도 있었고 체코에서도 많은 개혁자들이 나타나지만 로마 카도릭이 가지고 있는 힘 앞에 눌렸어요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이것이 폭발 될 수 성 베드로 성당 건축을 막대한 돈이 필요한 것이어요 그래서 돈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돈을 만드는 방법이 별로 없는 것이어요 면죄부(免罪符)고 하고 하는 인덜젼스라고 이야기 하는 데 영어로는 면죄부  중세 카도릭이 생각했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상이 삼층 구조로 되어 있어요
 
  악한 자들이 가는 지옥이 있고 아주 선한 가는 천국이 있고 그리고 천국에 가기에 조금 부족하고 지옥에 가기에는 조금 아까운 그런 이들이 머물러서 영혼을 단련받는 장소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 그것이 연옥이어요
 
  이 연역을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단테 신곡에 나오지요 그런데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하늘나라로 옮겨가고 싶지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면죄부를 이야기 했던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들을 위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교회에 활동하고 그들의 영혼이 연옥에서 올라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면죄부를 그들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고 내 조상이 천국 갔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방법이 생기는 것이지요
 
  면죄부라고 이야기 하지만 면벌부라고 이야기 해요 죄를 면하는 것이 아니라 벌 받는 것을 면제하는 것이어요 면벌부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두가 면벌부를 사는 그 일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  루터는 이게 아니다 그랬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자 하나입니다. 루터는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래서 루터가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사기 아사고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루터는 무엇을 했을까요 성서를 읽었습니다. 그는 알았던 것입니다. 이 세계 질서에는 아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는 교황이 높은 사람이라고 이야기는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추기경을 대주고 자리를 마련하라고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읽었습니다. 그는 깨달았습니다. 이 세계는 이 세계의 근거이자 준거인 텍스트를 따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아무리 성서를 읽어도 거기에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아닌 다른 가치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니다 루터는 성경에 의지했어요 말씀에 의지했어요 종교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깃발을 든 것은 재물의 문제인데 종교가 타락하는 시작하는 때는 재물과 결합할 때입니다. 교회가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는 돈이 많아지면 쓸 수 있는 것이 많아지만 그 돈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맘몬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지배하기 시작해요
 
  교회는 돈이 많으면 자칫 잘못하면 나빠질 가능성이 많이 있어요 이것 우리들이 정말 주의해야 될 교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절과 3절 이야기 악인은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지만 공의는 죽음에서 건저줄 뿐 아니라
  3절 여호와께서 영혼은 주리지 앟게 하신다  이것을 믿고 가야 하는 것이지요
 
  4절과 5절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 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운 아들이니라
 
  그러니까 손을 게으르게 놀리지 말아라 손이 부지런한 자가 탐욕에 가득 차서 손이 부지런하면 그 인생은 불행합니다. 그 일 자체가 행복해서 그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은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줍니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이것을 너무 도덕적이고 가치로만 받아 드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일을 기뻐하고 감당할 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의 삶이 축제가 될 수 있어요
 
  늘 우리는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는 일을 돈으로 환산한 일에 아주 익숙해 졌어요 내가 한 일이 대가가 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돈의 양에 따라서 내가 평가되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돈 없이 살 수는 없지만 돈이 내 마음을 붙들고 휘 젓지 못하도록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생각을 해 봅니다.
 
 
  6절 과 7절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은 썩게 되느니라
 
  의인과 악인이 대조되고 있는데 머리와 입을 대조하고 있지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이렇게 약간 어긋나는 대구가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머리에 복이 임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지혜로와 지는 것
  여기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시편 21편 3절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쓰여졌느니라
 
  잠언 10장 6절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여기 독은 폭력입니다. 머금었다고 하는 것은 감추었다 독을 머금은 이미지가 강렬하지요. 그 독이 남에게 뿌려 졌을 때는 남을 마비시키지요 오래 독을 머금고 있으면 자기가 마비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이 대목을  율법 없이 사는 악인이 스스로를 망가트린다는 대목으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대목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다 그 동안 말에 대한 교훈을 많이 들었기에 그 정도로 넘어갑니다
 
  7절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지만 악인의 이름은 썩게된다
  하나님은 악인에 대한 기억을 없에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에 대한 기억을 없에세요 그들이 세상에서 자기의 이름을 사람들 앞에 널리 알리지 못하도록 만들지요
 
  사도 신경에 보면 부끄러운 이름이 하나 등장하지요 누구의 이름이 등장해요 빌라도 본디오 빌라도 이름이 사도신경 속에 고정되므로 그의 이름은 영원히 저주 받은 자의 이름처럼 되었습니다. 그는 영예를 받지 못한다 그의 이름이 사실은 스러진 것이나 마찬가지여요
 
  이름이 완전히 잊혀진 것이 아니고 불명예스러운 호명되고 있다 하나님이 그런 것입니다.  
  8절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계명을 받거니나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리라
  9절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니라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배우기 위해서 자기를 개방하는 자여요 또 입이 미련한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할 소리 못할 소리 구별을 못하는 자이지요 그러니까 입이 미련한 자는 살리는 말을 하지 못하고 죽이는 말 하나되게 하는 말을 하지 못하고 죽이는 말을 하지요.
 
  사람을 따뜻하게 얼어 붙게 말을 하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인데요 결국 그들이  멸망할 수 밖에 없다 어떻던  바른길을 행한 사람은 평안하다
 
  맞은 사람은 발 뻗고 자도 때린 사람은 발 뻗고 못 잔다
  이것입니다. 바른 길을 걸어가면 평안해요 떳떳하고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은 떳떳한 사람이 되는 것이어요 하나님 앞에서도 숨긴 것이 없고 사람들 앞에서도 숨길 것이 없는 우리는 그 자리에 가지 못해요
 
 
  여전히 우리도 하나님의 낯 피하여 나무 뒤에 숨었던 아담을 닮은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들이어요 그래서  날이 갈 수록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떳떳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 눈앞에서 부끄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절 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느니라
  여러분 눈짓한다는 것은 악한 음모를 꾸미고  그런 이들에 있지요 그런 이들은 근심을 끼치고 또 그런 이들에 동조해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멸망하느니라 그렇게 말합니다
 
  10절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여섯가지 대조를 보여 주고 있는데
  11절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의 입은 독을 머뭄으니라
  12절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니라
  미움이 있는 곳에 다툼이 일어나지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13절 14절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없는 자의 등을 위해서는 채찍이 있느니라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고 말합니다.
 
  명철한 자의 입에는 지혜가 있어 그 지혜라고 하는 것은 살리는 말을 하는 것이고 화해하는 말을 하는 것이고 따뜻하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이고 마치 봄바람이 나무에 스쳐서 그의 말이 스친 자리에서 생명이 태어나도록 하는 것 이런 것이 지혜로운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어요
 
  지혜 없는 자의 등에는 채찍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지각없는 자의 등에 어울리는 것은 채찍이라 그렇게 강렬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깝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늘 그는 불화를 일으키도록 되어 있지요 어느 날 어느 젊은 목사님들이 제게 찾아와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목사님 오늘 토론 자리에서 목사님이 앉아계신 것을 보았는데요 프로에서 약간 공격적인 질문 들어 왔는데 목사님은 당황하지 않고 따뜻하게 응대를 잘해 주시네요
 
  저 같으면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그랬어요 우선 제가 어떤 질문이든지 좋아하는 것은 세상에 무의미한 질문은 없다 첫째 그 태도이고 그가 공격적인 질문을 한 까닭은 그렇게 해서 더 깊은 것을 보고 싶었을 것이고 자기의 견해와 다른 견해를 내가 발표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고 나면 화내야 할 이유가 없어요
 
  내가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가  가을이 되면 수선화 알뿌리를 케서 들여 놓아야 하거든요 순선화 알 뿌리를 켈 때 수선화 이렇게 있으니까 삽을 가까이 집어넣으면 수선화가 찢겨요. 수선화가 여기에 있다고 해도 넓게 파야돼 그래야 알뿌리가 다치지 않는 것이지요
 
 
  그 사람의 말만 보고 서로 상처가 되어요 그의 말이 출발한 그 출발 지점의 의미를 무엇인가 생각하면 그를 부드럽게 감싸서 말할 수 있지요  이게 훈련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날카롭게 삽날을 찍으면 안 된다 그 이야기여요 예수님도 이야기 하지 않아요
 
  마 7장 형제의 눈 속에서 띠끌을 빼겠다고 하지 마라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15절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곤핍은 그의 멸망이니라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르니라
 
  언어에 대한 교훈이 계속되고 있었지 않아요 갑자기 부자의 지물이 등장하고 있는데 결국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살리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보상을 이야기여요 이 때 부자는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고 살리는 말을 함으로 그의 삶이 넉넉해 지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는대요 그 재물은 그를 지켜 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함으로 가난하게 된 사람은 그들은 궁핍함이 그의 대가인 것을 보아야 합니다.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 하고 있는데 어떤 게 악인의 소득일까요?  
 
  남을 희생시며 얻은 재물입니다 그런 것들은 순간적으로 행복할 지 몰라도 그것은 죄악으로 귀속된다고 쟌 웨슬레가 과도하게 노동을 해서는 안 된다 노동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만 기쁘게 해야 되지만 과도한 노동을 함으로 하나님에 대하지 못하도록 하면 안 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타자에 대한 노동 착취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주일날 누구에게 험한 일 시킨다든지 이 사람 안 믿어도 된다고 그리 생각하면 안 돼
 
  그리고 놀라운 게 나의 노동 착취해도 안 되고 타자 노동 착취해도 안 되지만 피조 세계를 착취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함부로 파괴하는 삶의 방식도 신앙 안에서는 있어도 안 된다 이것이 이제 대단히 중요한 대목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솔로몬의 잠언의 이야기를 1절부터 16절까지 우리들이 보았는데요 결국은 재물에 대한 교훈 그 다음에 말에 대한 교훈 재물이라고 하는 것이 중립적이지만 그러나 재물이 때때로 나를 지배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아주 악마적인 것으로 바뀔 수 있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말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임을 1절부터 16절이 보여 주어요 여러분이 말이 살리는 말 따뜻하게 감싸주는 말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봄바람 불어오듯한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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