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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2018년 09월 12일 (수) 14:48:51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1968년에 북한의 무장공비가 강원도에 내려왔다.
평창 진부에서 한 가족을 몰아넣고 위협하는 상황.
그 때 그 집의 10살짜리 이승복 어린이가 그랬단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리곤 그 공비들에 의해 입이 찢겨 죽었다.
나도 공산당이 싫다.
공산당은 아무리 같은 핏줄이라도
형제라고 여기고 싶지 않다.
사람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자유와 복음이 억제되고 무시되는
그런 공산당 체제, 나는 싫다.
북한의 형제와 자매들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갖고 끌어안고 싶은데
그럼에도 나는 공산당은 싫다.
6.25를 전후하여 이 공산당이, 빨갱이들이
얼마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고, 성도들을 죽였는지
벌써 잊었는가?
수많은 한국교회 순교자들이 공산당에 의해 발생한 사실을!
아, 정말 그 어린 것이 그 무서운 북한의 무장 공비들 앞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분명히 선포하는 그 마음과 용기를
알고 있는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색깔 논쟁, 북풍 공작이라고 하며
말하려는 입들을 막으려고 하던데
그러나 색깔은 분명히 있다. 빨갱이라고 ....
평화도 좋지만, 나는 아주 아주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들을 따라가고 모방하고, 굽신거리는 것이 싫다.
조금 더 자유, 생명, 인권, 신앙에 당당해도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어차피 하나님의 거대한 손길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기에.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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