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1 일 07:56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목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2018년 09월 12일 (수) 14:48:51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1968년에 북한의 무장공비가 강원도에 내려왔다.
평창 진부에서 한 가족을 몰아넣고 위협하는 상황.
그 때 그 집의 10살짜리 이승복 어린이가 그랬단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리곤 그 공비들에 의해 입이 찢겨 죽었다.
나도 공산당이 싫다.
공산당은 아무리 같은 핏줄이라도
형제라고 여기고 싶지 않다.
사람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자유와 복음이 억제되고 무시되는
그런 공산당 체제, 나는 싫다.
북한의 형제와 자매들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갖고 끌어안고 싶은데
그럼에도 나는 공산당은 싫다.
6.25를 전후하여 이 공산당이, 빨갱이들이
얼마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고, 성도들을 죽였는지
벌써 잊었는가?
수많은 한국교회 순교자들이 공산당에 의해 발생한 사실을!
아, 정말 그 어린 것이 그 무서운 북한의 무장 공비들 앞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분명히 선포하는 그 마음과 용기를
알고 있는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색깔 논쟁, 북풍 공작이라고 하며
말하려는 입들을 막으려고 하던데
그러나 색깔은 분명히 있다. 빨갱이라고 ....
평화도 좋지만, 나는 아주 아주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들을 따라가고 모방하고, 굽신거리는 것이 싫다.
조금 더 자유, 생명, 인권, 신앙에 당당해도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어차피 하나님의 거대한 손길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기에.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총신 개혁에 진력해 주기 바란다”
극심해지는 中 기독교 탄압
신간(희망이 보이는 자리)
서울동남노회 사실상 ‘분열’
인생승리(人生勝利)의 십계명
잠언23강 11:16-31 의인의 열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교인들의 성질을 고치려는 노력(2)
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을 산다는 것
최근 올라온 기사
‘103회 총회 후 두 달’
한국교회와 청소년 교육
이름을 불러 주면 꽃으로 피어 나느니
마음 속에 가득 담고 있는 것과
먼저 감사하라
오래 참으시지만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
성전종교 버리고 골고다로 가자
종교개혁 501주년…새로운 변화가 필...
감사하는 삶
10월의 선교편지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