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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선교편지
2018년 08월 31일 (금) 12:10:27 윤아름 선교사 webmaster@cry.or.kr

7월에는 남쪽 일곱 지역으로 가기 위한 첫 관문도시인 ‘뽀’지역으로 다시 한번 정탐을 다녀왔습니다. 알차고 빡빡한 감사와 감격의 3박 4일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일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이 나라의 엄연한 풍습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ㄱㄷ한대로꼭 봐야 할 것과 만나야 할 사람을모두 만난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 땅이 우리 팀에게 주신 약속의 땅임을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언제 또 어떻게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저희들은 그 땅을 향하고 있습니다.    

ㅎㄴ님이 하늘을 만드신 후 새를, 바다를 만드신후 물고기를 채우셨듯이 저희들 마음속에‘뽀’ 지역을 창조 하시고 그곳을 채울 일꾼들을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8월에는 그 첫 일꾼이 될 가능성이 큰 C자매를 인터뷰하는 감격스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이미 ㅈ님이 직접 부르시고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ㅈ님은 당신의 꿈을 품고 ㄱㄷ하게하시는 분입니다!또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친히 팔을 걷어 붙이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신실함이 계시록의 그 날까지 계속될 줄 믿습니다! 이렇게 ㅈ님곁에서 일하는 것이 인생의 복입니다. 

9월 말에는 팀 연례회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ㅈ님의 마음을 알고 음성을 들어 사안들이 주님 뜻대로 결정되는 시간이 되기를ㄱㄷ합니다.연례회에 이어 두 번 째 후보 K 가정이 잠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들 마음가운데 ㅈ님이 직접 말씀하시고 역사하시길 ㄱㄷ합니다.

NGO등록 과정을 두 손에 올려드립니다. 팀이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기초 작업입니다. 부조리한 요구와 지리멸렬한 행정으로 벌써10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어둠과 혼돈의 과정가운데서도ㅈ님의창조의 손길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향해 인내와 긍휼을 장착하고 ㄱㄷ가운데 ㅈ님 뜻대로 쫓아가는 믿음의 팀이 되기를 원합니다.

평생 처음 겪는 폭염으로 꼬박 한 달이 넘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잘 견디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살랑살랑 스치는 서늘한 바람이 이 긴 터널을 지나는 희망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ㅈ님을 따르는 인생이 녹록하진 않겠지만 끝까지 이기는 자는 꿀 같은 시원한 바람을 맛볼 것임을 확신합니다.

2018년 8월 희생제사절기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

 

1. (팀) NGO등록을 위한 과정가운데 계속되는 위협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이 시간들을 잘 인내하며 ㅈ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지혜롭게 그 길을 잘 따라가며 승리하는 저희 팀이 되기를. 9월에 있을 연례회의에서 사안들에 한마음이 되어 ㅈ님의 뜻을 알도록.  

2. (사역) 큐티책자 발간에 번역자가 그만두게 되어 중단되고 있는데 다시 재개 될 수 있도록. 주일학교 교사 ‘수’와 ‘로’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돌보시고 먹이시는 ㅎㄴ님을 경험하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매주 주일학교 아이들 각 가정을 방문하여 큐티모임 지도를 하는데 체력적으로 잘 감당하고 영적으로 잘 지도할 수 있는 있도록.

3. (사역) ‘바’ㄱㅎ의5명의 리더(께,프,삐,쿠,로)가 오직 ㅅ령의 인도함만 받는 진짜 신앙인으로 자라나도록. ‘께’가 바쁜 일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프’가 직장을 가진 이후 ㅎㄴ님으로부터멀어졌는데 다시 ㅎㄴ님과 말씀을 사모하는 새 마음을 주시도록. ‘쿠’가 개인적으로 ㅎㄴ님을 만나고 삶 속에서 체험하도록.

4. (사역) 선천성 심장수술을 통하여 인연을 맺게 된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길이 열리도록.  무슬림‘슈’네 가족과 또 이웃들 가운데 ㅅㄹ께서 적극 개입하시기를.

5. (가족) 양가 부모님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 건강을 지켜주시고(아름아버님: 중풍, 아름 어머님 척추디스크 및 협착, 다운 양가부모님 심장혈관 질환) 특히 다운이의 아버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양가 부모님이 노년에 ㅎㄴ님을 새롭게 만나는 일이 일어나도록.

6. (가족)하늘이의 대학 1학년 2학기가 시작되고 이번 학기가 지나면 전공을 선택하는데 무슨 전공을 해야 할지 그 인생을 향한 ㅎㄴ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시간이 되도록. 9학년(중3)을 시작하는 보리가 새 학년과 새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나라가 고3 마지막 학년을 시작하게 되는데 대학 원서를 쓸 때 ㅈ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길을 찾아갈수 있도록.하늘, 나라 보리 세 아이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평생 동행하는 복을 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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