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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4강 6:1-15 여러 가지 실제적 교훈
2018년 08월 08일 (수) 16:28:42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오늘도 환한 날 화난 날이 아니라 환한 날 언제나 좋은 날이지요 왜냐하면 내가 만든 날이 아니니까 선물로 받은 날이니까 오늘이라는 것은 선물이지요
 
  성서학당을 진행하다 보니까 시청자들 중가운데 어떤 분들은 메일을 통해서 전화를 통해서 메일을 통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 사실은 목회자는 성도들이 사는 삶의 현장을 잘 모릅니다. 잘 알기도 어렵고 그러니까 정말 정답을 가지고 이야기 해 줄 수가 없어요 사실 인생의 정답이라고 하는 것은 없지요 그래서 어떤 한 사람에 대해서 안다고 말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어떤 인생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정답가지고 아는 아무도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 처해 있는지 주변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떤지 복합적으로 고려하기 않고는 함부로 하라고 말하는 것은 폭력이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어떤분이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면 잘 판단하시지요 그렇게 이야기해요 대답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곤란하지요 왜냐하면 내가 그 분을 잘 안다면 그 분이 처해 있는 상황 주변에 있는 분들과의 관계 그분의 성격 특색 이런 것들을 안다면 대체로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전혀 모르는 분이 물으면 좀 어려워요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빚 보증을 설까요? 말까요? 실질적인 것 비교적 간단하게 이야기 합니다. 하세요 하지 마세요 그렇게 이야기 안 해 섹스피어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섹스피어가 한 말 내가 한 말은 권위가 없다고
 
  섹스피어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면 친구도 잃고 돈도 잃어버린다
섹스피어의 말이어요  이게 그런 이야기들 들려주지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면 받을 생각하지 말아라
 
  그래서 그런 실제적인 문제들이 인생 사는 대는 복잡하지요 원칙적으로는 빌려주지 않는게 좋아 하지만 그러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모든 인생에 들어맞은 인생의 정답은 없다 상황속에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 함께 공부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음녀 이야기에서 잠시 떠나서 뒤에 또 나옵니다마는 일상생활에서 실제적인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런지 이런 문제들이 나와요 그러니까 다소 좀 복잡할 수도 있는 데 잠언은 상당히 단순화 시켜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잠언에 있는 말씀을 우리의 길로 삶아야 하겠지만 이 모든 경우에 내 인생의 모든 경우가 이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을 수 있겠다 생각해 봐요
 
 
  잠언 한번 펼쳐 보지요  오늘 6장 1절부터 15절까지 오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실제적 교훈입니다.
  오늘 굉장히 실제적 교훈이 등장하고 있지요
 
  1절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에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에 말로 잡히게 되었느니라
 
  담보 보증 그 말이 요즈음은 무섭게 느껴져요 왜냐하면 담보하고 보증했다가 어려운 일을 당한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살다 보면 성경에도 담보를 아에 막지는 않아요 가정법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 담보하였거든 가난한 사람의 물건을 이제 옷을 담보를 잡았으면 해가 지기전에 돌려주라 그렇게 이야기 한 대목이 있지요
 
  출 22장 26절 그래야 겉옷을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겉옷을 이불처럼 삼고 사는 사람이어요 돌려주지 않으면 이 사람은 춥게 지낼 수밖에 없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단 말이지요   담보하는 행위가 이스라엘 사회에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없어요 분명히 있었어요 그런데도 담보하는 것을 꺼림찍하는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보증서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지요
 
  우리들이 봐야 되는 것은 이 대목입니다. 아니 그러면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돕지말라는 말인가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설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에게 나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말인가
 
  여러분 이렇게 간결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내가 줄 수 있는 만큼 줄 수 있으면 좋아요 그의 필요한 것을 줄 수 있으면 주어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주었는데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할 때 돌려받을 생각하지 않고 줄 수 있으면 좋지요  
 
  나중에 그분이 여유가 생겨서 돌려주면 감사하고 내 능력에 부치는 어떤 것을 돌려달라고 할 때 이것은 곤란한 문제입니다.
 
  신명기 15장에 보면 이런 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 주고 있어요
  15장 7절에서 9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어떤 이야기입니까? 가난한 사람을 저 사람 가난한 것이 게으르기 때문일 것이야 저 사람 가난한 것이 무엇 때문일것이야 판단하고 심판하는 자의 자리에 있지 말아라  나는 먹을 것이 있다고 배고픈 사람을 도외시하지 말아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렇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5장 7절 8절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펴서 넉넉히 꾸어 주라
  반드시 오늘 정말 곤궁에 처해 있는 사람을 보면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돕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읽은 글 가운데 가벼운 글이었습니다 마는 내용은 가볍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냐 하면 믿음이 좋은 분인데 성경을 끼고 교회당에 가는데 교회 앞에서 어떤 소녀가 구걸을 하고 있는 것이어요
 
  그래서 마음이 아팠어요 교회 가니까 마음이 말랑 말랑하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불쌍한 소녀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세요 하나님께서 꼭 대책을 세워 주세요  그리고 들어갔어요
 
  하나님이 그 여인에게 무엇이라고 이야기 했느냐 하면 나는 그 대책으로 너를 보내었느니라 그렇게 하시는 것이어요 그렇지요 우리가 그 사실을 잊고 살지요 누군가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 일을 그런데 늘 우리는 무엇이냐 하면 나는 아니야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볼 때 누군가가 해야 되는 데 특별히 우리로 이야기 하면 저것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이고 저것은 누가 해야 될 일이고 이렇게 이야기 한단 말이지요
 
  물론 제도를 바꾸어 가지고 그들이 인간들이 품위를 잃지 않고 살도록 돕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당장 제도의 손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면 저는 이렇게 느껴요   누군가를 보고 마음 아파졌어 그 마음 아픈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 말은 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셨을까 내게 그 일을 내게 하라는 말씀이어요 없는 능력가지고 하라는 말이 아니고 내게 있는 만큼 내가 할 능력만 가지고 그만큼만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어서 하신다 이것이 오병 이어의 기적이 아닙니까?  
 
  내가 어떤 일을 완수하기에 하는 것이 아니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는 것이지요  돌아가신 인도 칼카타에서 행려병자들과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애썼던 테레사 수녀가 있어요
 
  그분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세상에는 굶주리고 고통 받는 자가 정말 많습니다. 손이 다 미치지 않지 않아요 그 때 그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가 하는 일은 갠지스 강에서 물 한 컵 덜어내는 사소한 일인지 몰라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켄지스 강물은 줄어 있답니다.
 
  내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큰일을 감당할 수 있기에 그 일을 하는 일이 아니고  그 일을 해야 하기에 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성도들에게 주어진 과제여요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이것이 넉넉히여요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그 악한 생각이 무엇이냐 하면 곧 이르기를 일곱해 째 곧 면제년이 가까웠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안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면제년이 되면 빚이 탕감해야 주어야 하니까 못 받을 수 있어 그래서 나는 안 줄 것이야 마음을 닫는 순간 그 사람 너무 힘겹지요 하나님은 어찌할까요 어찌합니까 울부짖을 때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신다 그것이 네게 죄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알다싶이 세상에는 저지른 죄도 있지만 그렇지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것이지요 이것은 행위와 관련이 됩니다. 내가 한 일이어요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성서를 가지고 사고하는 사람들은 내가 저지른 죄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죄도 있어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죄 이것은 저지른 죄는 영어로는 신스 오브 오밋션(Sins of Oomission)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오밋 저지른 것이야 이것은 신스 오브 오밋션 오밋션(Oomission)은 누락 시킨 것이어요  빠트린 것이어요 이것이 나태죄인 것이어요 하여야 할 일 하지 않으니까 우리는 저지르지 않은 나는 이것 안 했으니까 죄가 없어 기독교인들에게는 하지 않은 죄가 더 커 어떻게 보면 왜 하나님은 인간을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하면 이웃을 돕는 자로 만들었기 때문이어요
 
  그러니까 하지 않는 죄 누군가를 도움이 되지 않은 죄 돕지 않는 죄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어요 하나님이 창세기 2장 18절 돕는 사람이야 우리는 서로를 돕기 위해서 도움을 거절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내가 삶으로 부정한 것이지요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는 떳떳해 나는 저지른 게 없어 그렇게 이야기 해 우리는 정직하게 돌아보면 할 수 있는 것을 안 한 것이 더 많아 그렇게
 
  그래서 신명기에 법전을 보면 이웃을 위해 꾸어주는 행위가 오히려 장려되고 있어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담보 잡는 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담보 잡는 것도 그렇게 부정한 행위로 여거지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는 담보 잡는 것과 보증서는 것이 위험하데 이것이 이상적인 윤리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여요 실제적인 교훈을 주고 있어요
 
  여러분 외경인 집회서 19장 4절을 보면 사람을 쉽게 믿는 자는 마음이 경박하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을 호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달콤한 말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여기에서 잠언 16장이 금지하고 있는 것은 돕는 행위 그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뜬소문을 믿는 것 혹은 어떤 사람에 대한 어떤 신뢰 달콤한 말로 이야기 하고 나로 하여금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 뜻이어요
 
  돕는 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그래서 누군가에 대해서 보증을 선다는 것은  자기의 자유를 구속하는 일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자유롭지 못한 것이지요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신데요 그 목사님은 어느 해에 이런 일을 했어요 교인들에게 여러분 우리 교회가 설립된지 몇 년이 되었느데 성경에는 희년을 선포하고 나팔 소리와 함께 희년을 선포하고 그러는데 우리도 교회가 선포된지 50년이 되면 50년의 역사를 자랑할 것이 아니고 우리도 희년을 한번 맞아 보십시다
 
 
  교인들 중에 서로 돈 빌려 주고 갚지 못하고 마음 아파한 사람이 있는데  한번 빚 탕감 운동을 하십시다 여러분 생각하기에 될까 그런 생각이 들지요 여러분 그 교회에서 감동적으로 그 일이 일어났어요
 
  그 일이 그래서 빚을 탐감하고 빌려 주었던 사람들이 이런 일들 우리들끼리만 행복해서는 안 되고 누군가를 위해서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어요
 
  빚을 보증해 주는 일들을 여기 금하고 있는 데 실제적 교훈이어요 우리가 적극적으로 보아 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탕감해 주는 것 물론  도덕적으로 해이해 가지고 빚에 몰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분별을 잘해야 하지요 그렇기는 하지만 정말로 살기 위해서 빚지고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교회들이 탕감 운동을 해야 되겠다 그 생각을 해 봐요
 
  3절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보증서고 이런 것은 이웃의 손에 빠졌다 너는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절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잠기게 하지 말고
  5절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난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웃의 손에 빠졌다라고 하는 말은 1절에서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이러는 구절과 관련이 됩니다. 어떻게 관련이 되느냐 하면 1절에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원문의 뜻은 세기자면 네가 낮선 일을 위하여 네 손바닥을 쳤다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낮선 일을 위해 손바닥을 쳤어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손바닥을 쳤다는 것은 계약이 성사 되었음을 뜻하는 행위였어요 그러니까 네가 낮선 이를 위하여 네 손바닥을 쳤으면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이렇게 번역된 것이다
 
  이게 무엇이냐 하면 손바닥을 쳤다고 이야기 할 때 여기에 나온 이웃의 손에 빠졌다는 말이 실감 있게 와 닿습니다.  이 두 구절이 그렇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면 겸손히 간구하여 이 때 간구하여라는 단어는 해 주세요 이 정도의 간구가 아닙니다. 어떤 경우일까요
 
  3절 폭풍처럼 몰아대는 것이어요 정말 어떻게 해든지 이 상황에서 벗어나 가 가지고는 이렇게 함으로서 스스로를 구원해 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빚보증하고 담보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어요.
 
 
  4절 잠을 자지 말고 졸지도 말고
  5절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짐승의 절박함으로 네 자신을 구하라
  우리는 이 교훈을 넘어가서 고통 받는 타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고민을 시작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석을 한번 해 봅니다.
 
  그 다음에 6절부터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개미는 늘 무엇인가 부지런함의 상징이지요 개미와 배짱이 개미는 참 부지런함의 상징이고 배짱이는 게으름의 상징인데 요즈음은 뱃장이가 낫다면서 계속 노래 연습을 많이 해서 스타가 되어 가지고 돈을 많이 벌었데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먹고 살기 어렵고 그런 우화들이 재미있게 나오고 있어요
 
  어쩼던 개미는 부지런함의 상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 무엇이라고 이야기 했느냐 하면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얻으라 개미에게 배우라
  7절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도 통치자도 없으데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누구에게 하는 이야기냐 하면 게으른 자에게 하는 이야기이지요  개미에게 배우라 여러분 개미 사회를 연구한 사람들에 의하면 개미들도 빈둥거리는 녀석들이 많아요 정말로 조금 있다 이야기 할 터인데  개미라고 하는 말의 어근은 히브리어세 고생하다라는 말과 관련이 있어요 개미는 고생하는 것이야 고생하다는 게으름과 대비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배우라 정말 고생하며 일하는 개미에게 배우라 이런 이야기인데요 두령도 없고 감독자고 없고 통치자도 없어요 그러니까 각자에게 주어진 일을 알아서 하는 것이야 자율적으로  자율이라는 것이 무엇이어요 스스로 자하고 법률 율자가 있지요. 자기 스스로가 법이 되는 것이야 누가 시켜서가 아니야 그 일을 그냥 하는 것이어요
 
  개미들은 그렇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보면 개미야 말로 지구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높은 협동을 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협업과 분업 시스템이 기가 막혀요 생물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말하는가 하면 개미의 집단 자체가 하나로 볼 수 있다 수만 마리의 개미가 하나의 떼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 전체가 하나로 볼 수 있다는 것이어요 하나의 생명으로 기가 막힌 이야기입니다.
 
  개미는 생태계에 패권자입니다. 왜냐 하면 개미가 살지 않는 곳이 없어요 저 극지방이나 만년설 쌓인 곳이나 물속을 빼 놓고는 개미는 어디든지 갑니다. 비싼 아파트들 있지 않아요 개미는 분양도 안 받고 들어가요 다 들어가서 살아요 어디에나 대단해요
 
  정말 개미가 개미 한 마리의 무게가 대게 미리그램 정도 된다네요 아주 가벼운데네요 그러니까 보잘 것이 없지요 어떤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어요 인류 전체하고 개미하고 시소를 하는 것이어요  
 
 
  인류가 70억명이 한 쪽에 앉았어요 개미 밀리그램 그까짓것 상대도 안 되지요 개미의 개체수가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많냐하면 이게 인간의 숫자는 72 곱하기 10의 8승인가 그래요 개미의 숫자는 거기에다가 10에 16승이데  뭐 계산이 안 돼 어마 어마 하게 늘어난 것이어요
 
  그래서 밀리그램 밖에 안 되는  개체수를 다 해서 한 쪽에 얹어 놓으면 인간은 공중으로 날라가는 것이야 상대도 안 되어요 그러니까 개미의 왕국이야 세상이 이게 대단한 것이야 모든 인간의 몸무게를 합친 것에 10배 정도 된데 개미의 몸무게가 여러분 개미 무시하지 마세요
 
  개미 지나가는데 손으로 눌러 죽이고 내가 너보다 한결 나아 자부심을 가질 것 없어요 개미 보면 식물의 진디물 같은 것 보면 개미도 그 옆에 있거든요. 잘 모를 때는 개미가 진디물 잡아 먹으려교 그 옆에 있는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어요  보니까 공생 관계입니다.  진디물이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먹고 남은 것을 배출해요 그러면 개미가 더듬이를 가지고 진디물을 이렇게 긁어 그러면 애들이 왔어하고 내 주는 것이야 개미가 그것을 먹어요
 
  개미가 하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 풍덩이 같은 천적으로부터 진딧물을 보호해 주고 이 애는 진딧물을 이동하고 싶은데 이동 수단이 없기 때문에 개미가 태어서 갖다주고 이런 공생 관계여요
 
  얼마 전에 메스컴을 통해서 재미있는 것을 보았어요 애리조나 대학에 연구팀이 연구를 했는데 개미의 행동을 집을 짓는 개미 수렵 사냥 나간 개미 새끼 돌보는 양육 개매 영양을 교환하는 개미 휴식을 하는 개미 온갖 것들이 다 있는 것이어요 그런데 보니까 일만 하는 개미는 개체수의 2.6%  그리고 절반은 일하고 절반을 휴식을 취하는 개미가 76.9% 정도 됩니다.
 
  일도 하고 쉬기도 해요 개미들이 그런데 빈둥거리는 개미 25.1%야 그런데 그 개미들이 무엇인가 했더니 어리거나 노쇄한 개미들 예비 1개미 그리고 다른 집단하고 전투가 벌어지면 제일 앞장서야 될 친구들 이 친구들은 빈둥빈둥하는 것이야 질서가 있어요
 
  그러니까 개미에게 배우라 하고 이야기 하는데 요즈음 에리조나 연구팀이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면 한 사회에서 빈둥거리는 것 같은 사람을 너무 도외시하지 말라 이야기지요. 그들도 할 역할이 있다는 이야기여요
 
  11절 게으른 자에게 하는 이야기이지요
  게으른 자의 특생이 9절부터 나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어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가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어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합니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좀더 누워 있자 여러분 여기에 좀더라고 하는 말이 세 번 반복되고 있어요 좀더라는 말이 반복되어요 그것은 게으름이 신체적인 연약함에서 유례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마음에서부터 나태해 지는 의지 때문에 생기는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는 말이어요 세 번이나 나오고 있어요
 
  교회 전통을 인간의 죄의 뿌리가 7가지가 있다고 이야기 해요
  거기에서부터 죄가 나온데 교만 인색 음욕 탐욕 또 나태 분노 질투 그렇게 말하는 데 이 7 가지로부터 인간의 모든 죄가 나온다고 이야기 하는 데 그 가운데 하나가 나태함입니다.
 
  나태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라틴어로는 아케디아라고 이야기 하는 데 삶의 욕망을 상실한 무기력증을 나타내 특별히 소자들에게 나태가 나타나 늘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 어떤 일이 생기느냐 하면 기도도 하기 싫고 일도 하기 싫고 그래서 신세 한탄이나 하고 기도도 안하고 일도 안 하니까 무엇이어요 불평불만이 많아지고 이것이 수도자들에게 나타나는 나태함이다고 이야기하는 데 우리에게도 똑 같은 이야기지요 그렇지요
 
  좀더 자자 좀더 눕자 좀더 놀자 그렇게 나태한 삶이 내 몸 속이 베이게 되면
  11절 빈궁이 강도같이 곤핍이 군사같이 그렇지요 갑작스럽게 폭력적으로 자기의 삶으로부터 단절되는 그런 일이 나타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일해라 산업 사회의 윤리에 적합니다. 여러분 탈 산업에서는 부지런만이 미덕이 아니어요 산업 사회에 미덕은 부지런 함 이것이 중요해요 일직 일어나는 새가 사냥에 성공한다 벌레 잡는 것이지요 부지런해야 합니다.
 
  여러분  탈산업 사회에서는 부지런함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창의성 창의성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여유에서 나옵니다. 자기 일에 너무 빠져 지내면 그 속에만 갇혀 있어요 창의적인 것이 나올 수 없어
 
  그래서 여러분 요즈음 기업들도 보면  창의성이 필요한 기업에서는 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게하고 복장도 자유롭게 하고 이런 자유를 주어요 그래야 창의성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요
 
  어쩼던 이때는 산업사회 이전이기는 하지만 잠언이 기록된 것은 어쩻던 열심히 일해야 겨우 먹고 살수 있기 의지적으로 나태해 지지 말라고 의미에서 이런 교훈이 주어지고 있어요
 
  12절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니며 불량한 말을 하고 다니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로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여기 불량하다 하고 하는 말 그냥 불량기가 있다 이런 말로 들리지요 량이라게 좋지요 옛날에 성적표에 수우미양가 그러니까 수우미양가는 수는 떼어나다 그 이야기지요 우는 우스하다 미는 아름답다 양은 양호하다 그렇지요 가는 가능성이 있어 그런 이야기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좋은 평가여요
 
  가 받아도 괜찮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니까 어떻게 보면 좋지요 그 평가가 공부 형편없는 데 꼴찌 100분의 100 이게 아니라 너는 가능해 그런데 여러분 양호한 것이지요 여기에서 불량자 양호하지 못하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여기에 사용된 불량자라고 하는 말은 그렇게 따뜻한 이야기가 아니어요
 
  실지로는 온갖 종류의 악한 자에게 두루 적용하는 말인데 가장 극단적인 단어입니다. 어떤 단어이냐 하면  사람을 삼키는 자여요 불량자는 극악 무도한자이어요 죄질이 나쁜  개전의 정이 보이지 않는 그런 자를 여기 뜻하는 것이어요
 
  성경에서 사용된 불량자가 그렇다는 말이어요 우리말로 분량하다 하는 것은 번들 번들하는 그 정도로 받아 드릴 수 있는데 히브리어에서 번역된 것이지요 이 불량자라는 말이 여기에서의 원래 본문은 인간 말종이다는 뜻이어요 사람을 삼키는 자 극악무도한 자여요
 
  12절 그들의 특색이 무엇인가 했더니 구부러진 말을 하고 구부러진 말은 어떤 말일까요 약간 삐틀어진 말이지요 정죄하고 빈정거리고 조롱하는 말이어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만 하시는 일이 아니어요 나도 말로 창조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미란씨를 보고 내가 미란씨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좋아요 그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적 아름다움이 나오는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 하면 미란씨는 기분이 좋아요 살아나지요
 
  내가 터무니 없는 말로 비난을 하면 미란씨는 잡쳐요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사건을 만들고 있지 않아요 죽이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항상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해
 
  인간도 말로 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사람들이 내 하는 말 한 마디가 그런데
  12절 이 사람이 하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 구부러진 말 비틀린 말을 하는 것이요 정죄하고 심판하고 여러분 어떤 사람의 말을 보면 그 사람의 말이 누군가를 판단하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는 자기가 도덕적으로 빼어난 사람처럼 생각을 해요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 사람 속에 그늘이 많은 사람들이 남을 판단할 때가 많아요 여러분 용이라고 하는 심리학자가 그림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 데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을 보면 저는 왜 그런지 몰라 그렇게 말하지 않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 속에 저 사람의 모습이 있기 때문에 싫어 언제나 그래요
 
 
  그래서 남은 판단하는 언어를 잘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속에 그림자와 상처가 많아 그래서 여러분 보면서 누가 판단하는 언어를 쓰거든 저 인간이 허약하구나 이렇게 인간이라는 말을 써서 죄송합니다마는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겠다는 이야기여요
 
  13절 그는 말을 그렇게 하고 눈짓 발질 손짓을 통해서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이야
  이때 눈짓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어떤 것이여요 세상에서 제일 치명적인 무기 가운데 하나가 총 가운데 엠 16 이런 것 말고 눈총이라는 것이 있어요 눈총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혀요
 
  그런 것 그러니까 눈짓이라는 것은 신호를 보낸다기보다는 위협적인 눈 짓이어요 이 이야기는  은밀하고 폭력적인 행동 마음 씀 자체가 그런 것이어요 이게 불량함이어요
 
  14절 그 사람의 마음은 항상 패역을 품고 있다
  이 패역은 비툴어진 마음이지요 거꾸로된 마음이지요 그것을 품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악을 꾀하여 악을 꾀한다 그렇게 말하는 데 악을 고안해 내는 것이야 능력자이지요 악한 일을 하는데 그 다음에 다툼을 일으켜요  트러블 메이커여요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하고요 그리고 분열 시켜요 그리고 평화로운 곳에 불화를 심어요 이게 이 불량자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믿는 사람들은 불량자가 되면 안 되겠지요. 당연히 그러면 여러분 트러블 메이커가 아니라 피스 메이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평화 만들기 결국  화해하는 사람 요즈음 이야기로 하자만 담을 쌓는 사람이 아니라 다리 놓는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줄 줄 아는 사람  그런 인생을 우리가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는 이야기지요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이간질 하고 누군가를 해하려고 하고 눈짓 손짓 발짓을 쓰고 항상 불화를 심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15절 자기에게 무엇이 닥친다고요.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실제적 교훈의 일부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이웃을 위해 담보하는 문제 이것을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담보해서 어려움을 겪기 보다는 내가 능력이 된다면 누군가는 위해서 도와주는 것이 이것이 교회적 실천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게으른 자에게 이제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것도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해석을 했었어요 무엇입니까? 의지적으로 나태해 지지말고 우리가 우리의 책무를 기쁨으로 수용해서 감당했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였고요.
 
  그 다음에 불량하고 악한 자가 나왔는데 거기에 대비되는 사람으로서의 평화를 만드는 자의 소명이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이야기이지요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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