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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강 잠 4: 20-27 네 마음을 지키라
2018년 07월 18일 (수) 08:34:21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음식점에 가면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 먹어요 아니면 남들 시키는 것 먹어요 어떤 사람이 시키면 거기 대충 따라 갑니까? 나는 별로 먹는 것 무엇을 먹고 싶다 욕구가 별로 없어서 아무 것이나 제가 음식에는 줏대가 없는데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어 많이 먹으라는 소리만 안하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자기의 주장을하기 보다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눈치를 보고 있다가 거기에 맞추어서 이야기 하는 습관들이 있지요
 
  우리가 그런 태도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까 나 우리 이렇게 할 때 우리가 강조되지요 우리 애가 이렇게 우리가 함께 이야기 할 때도 내 딸이나 아들을 이야기 할 때도 우리 애가 우리라는 말이 강조가 되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집단의식이 강한 민족이지요.
 
  어떤 사람을 보면 옷을 이상하게 입었다든지 눈총을 주지요 프랑스 파리에 오랫동안 살았던 지인이 하는 이야기가 파리에서는 열사람이 각 사람이 희환한 옷을 입고와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데요 개체화가 되어 있는 사회이지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우리는 대세에 순응하고자 하는 의욕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 까닭을 어떤 분은 갈등 회피주의 한국인들의 습성중에 하나가 갈등을 피하고자 하는 것이어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생각할까봐 가만히 떠 보는 것이야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가하고 가급적이면 적진 이야기를 안 하려고 애쓰고 그것이 훌륭한 태도이기는 하지만 갈등을 우리가 구지 나쁘게 보아서는 안 되거든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공동체를 발전시키기도 해요 그러니까 요한씨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생각이 달라고 그러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많은 분들의 요한씨의 견해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요한씨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요 그것은 전혀 다르지요 그래서 갈등이 생겨요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구나 다만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용납하고 이런 것들이 중요하고 그러기에 우리가 누군가를 대세에 순응 시키려고 하는 태도를 버려야해요
 
  옛날에 그런 말이 있거든요 이것이 조화로울 화자이지요 화이부동(和而不同)입니다. 조화를 이루지만 그러나 같지는 않다 부동 같지는 않다 우리는 서로 생각이 비슷한데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경우가 있어요 동이불화이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있는 까닭은 무엇이냐 하면 이렇게 우리들이 개체로서 자기의 주장을 분명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들이 있어요 그것은 악에 대한 침묵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불현해 지기 싫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분명하게 선한 것은 무엇이고 악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력이 필요해요 잠언을 공부하는 까닭도 그런 분별력을 키우고 그것을 내면화 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문 전에 4장 18절에서 19절에 보면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이 나오지요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점점 환해져서 아주 밝음에 이르게 된다고 했습니다. 악인의 길은 어두움을 향해 가는 길이지요 그가 어둠 속에서 걸려 넘어지며 무엇 때문인지 알지 못한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을 구분했어요
 
  20절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여 내가 말하는 것에 네가 귀를 기울이라
  주의하라 기우리라 이런 동사들이 나오고 있지요 여러분 지혜라는 것은 어떤 말씀에 주목하는 것이어요  거기에 내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어요
 
  옛날에 돋보기 가지고 먹지가 있었어요 해가 볼록렌스인 돋보기를 통과하면 해가 집중 되는 것이어요  집중(集中)해요 모을 집자 이렇게 집중하는 것이지요 집중하니까 힘이 생기지 않아요
 
  하나로 모아지니까 힘이 생기지 않아요 내가 깊어지기 위해서 집중할 수 있어야 하는데
  주의하라는 것은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울이라 듣는다고 하는 것은 두 가지가 있지요 하나는 들을 문자가 있어요 심문한다고 할 때에 들을 문자가 있는데 문 문자가 있고 귀이가 있거든요 거기서 스쳐서 들어오는 것이 바로 들을 문이야 이것은 그냥 의지적인 노력을 하 않아도 들려오는 소리인 것이어요
 
  어떤 것은 우리가 주목해서 가려 들어야 합니다. 내가 카페에 있는데 우굴 우굴해요 이 소리는 들려오는 소리여요 그런데 내 앞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많은 소리 가운데 집중하지 않으면 안 들리지요  그렇게 듣는 것을 청 들을 청자지요 귀이가 있지요 여기 왕자가 있고 들을 청(聽)자이지요 귀이가 있지요 이것은 귀 기울여 듣는 것이어요
 
  옛날에 신의 뜻을 묻기 위해서 축문을 담은 그릇을 놓고 신의 뜻을 물었어요 그래서 여러분 나중에 보면 이런 말들이 있지요 어떤 사람이 신을 대행하는가 그 사람들은 상당히 높은 사람들이 그들이 머무는 곳은 관청이야기 했어요
 
  관청 할 때 청(廳)자가 되어요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들을 청자가 있는데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을 경청 이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여기에 지혜의 스승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내 말을 귀 기울여 들으라 하는 이야기여요. 여러분 솔로몬의 기도 우리들이 알고 있는데요 열왕기상에 보면 솔로몬의 기도가 있지요
 
 
  왕상 3장 9절 왕이 되면서 하나님 앞에 번제를 바치면서 기도해요
  이렇게 기도합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그 다음 말이 중요합니다.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듣는 마음이어요 이게 지혜의 마음이어요
 
  백성들의 소리를 들을 문으로 흘러 지나가는 소리로 들어서는 안 되고 적극적으로 들어야 되는 것이지요 그 마음을 내게 달라는 것이어요 들음에서 지혜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결국 그렇게 들을 때 선악을 판단할 수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내 말에 주의하라 내 말하는 것을 귀를 기우리라
  21절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고 네 마음속에 지키라 네 마음속에 지키라는 말은 직역을 하면 네 마음 한 가운데 간직하여라 이 말씀이 내 삶에서 언제라도 나올 수 있도록 한 복판에 두라 그런 이야기입니다.
 
  왜 그 말씀을 한 복판에 두어야 하는지
  22절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하고 말합니다.
  결국 지혜의 스승이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가 생명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물질적인 그 지혜의 말에 귀를 기우리면 건강해지고 풍요해 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연약해진 생명이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어요 이 말씀을 지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오지요 건강하게 살려면 그래서 정규씨는 기쁨을 주는 사람이어요 누구에게나 어쩼던 그 지혜를 얻는 사람에게는 그게 생명이 되고 육체의 건강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3절 유명한 구절이지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것은 잘 알려진 구절이지요
 
  지켜야 할 것이 많아요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지요 주로 지키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지요 돈 명예 이미지 미모 요즈음 세월에 역행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댕겨 가지고 만들기도 하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국 안 지켜져요 다 지나가는 것들이지요 그래서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 필요가 없다 주름살 생기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주름이 아름다워져요. 그 분의 삶의 모습이 우리가 존경할 만하면 그 주름이 아름답게 보이지요
 
  오히려 나이가 많은데 외적인 아름다움만 보면 추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지킨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하지요 보수 보수는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이야 정말로 정말 지켜야 할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보수인데 엉뚱한 것 지키려고 헛수고 한 경우가 많아요
 
  정작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어리석은 이들이 많지요 세상에는 이 본문이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것이 마음을 지켜야 한다
 
 
  돈이나 명예나 권세나 젊음을 지키기 위해서 돈도 많이 쓰고 마음도 쓰고 자기의 양심을 팔기도 하고 자유도 유보하고요 이런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굳게 지켜야 하지만 우리가 내려놓을 때는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가 안타까운데 진보와 보수가 함께 하려고 하지 않는게 우리 사회에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어요 한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보수적인 분들이 있어요 또 진보적인 분들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구태의연함 속에 빠지지 않는 것이지요.
 
  어느 신학자가 모든 존재라고 하는 것은 세 가지의 모순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떤 것이냐 하면 이렇게 이야기 해볼까요  내가 늘 개체화라고 내가 나 되는 것이야 정말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 필요하지요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 내 속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참여입니다. 그렇지요 나만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되고 내가 나를 위해 노력해야 되지마는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세상을 향해서 누군가의 일에 참여해야 돼 이렇게 될 때 사회가 건강해 져요 자기만 아는 사람이 있다든지 다 팽게치고 이것이 건강한 삶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무엇이 필요하느냐 하면  늘 형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필요해요 무언가 형식을 만들고 틀을 만들고  나무도 수목들의 외피가 있기 때문에 나무가 자라난 것이지요 바깥을 형성해 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여기에는 역동성이 필요합니다. 늘 형식에만 갇혀 있으면 사회가 발전을 못해요
  또 다른 하나는 자유입니다. 인간이 자유롭지요 우리 자유롭게 태어났어요 내가 내 삶을 선택할 수 있지요 우리에게는 주어져 있는 것도 있어요 바꿀 수 없는 것 숙명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바꿀 수 없는 숙명적인 부분이 있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 바꿀 수 없어요 요즈음은 남녀 성을 바꾸기도 하니까 그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어쩼던 요즈음은 하두 이상해서 어려워요 이것 설명하기가 그런데 나의 성격적인 요인들은 상당히 영향을 받아서 숙명적인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금방 이 이야기 하다가 그런 것입니다. 보스들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어떤 틀 만들고 안정되게 만들고 질서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역동성에 부분은 질서라기보다는 비젼이어요 사회 비젼을 만들어 내야 돼 그냥  이 자리가 좋다고 이야기 하변 비젼이 있기는 하지만 발전은 없어요
 
  다소 혼란 스럽더라도 비젼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 이 둘이 서로를 고맙게 여기고 귀엽게 여기고 사회는 안정적으로 발전해 갑니다. 이 둘이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로 이렇게 하는 순간  사회는 혼란 속에 빠질 수 없습니다.
 
 
  결국은 정말 지켜야 할 것을 든든히 지킬 때 우리 속에 생명의 샘이 생기는데 지켜야 할 마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지켜야할 마음이 어디 있어요 이 안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 찾을 수 있을까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으면 나오나요 안 나오지요 어디 있어요 그 마음이라는 게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고 있으니까 이 고민은 인류 역사이래로 모든 학자들이 고민한 것이어요  마음이라는 것이 답이 있다면 마음이라는 것이 변화무쌍해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말에도 마음이라고 하는 말이 많아요 마음을 주다 마음을 두다 마음을 먹다 마음을 돌리다 마음을 쓰다 마음을 세기다 마음에 걸리다 마음에 찔리다 내 아음에 있어 있다 내 마음에 없다 마음 놓다 마음을 끌다 마음을 부치다 그러니까 동사 아무것이나 갖다 부쳐도 작동을 해요
 
  마음에 차다 내 마음에 차 그러니까 마음이라는 게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했던 공부들이 성리학 공부인데 성리학 말고 거기에 대비되는 것이 양명학인데 양명학에 핵심은 마음 심자 이해하는 대 있어요 그 이야기는 이해하기 마음이라는 것이 어려워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워
 
  렘 17장 9절 예레미야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패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가 바라보고 있는 인간의 마음은 심히 부패해 있더라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구원론을 이야기할 때도 인간의 마음이 타락했다고 이야기해요  마치 귤이 곪아가지고 하얗게 곰팡이 핀 것 처럼 인간의 마음이 완전히 타락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개혁자들이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 너무 슬프지요 어떤 뜻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갖기 어려운 것이어요 전쟁 상황 속에 있던 사람들 아마 그런 느낌을 많이 가졌을지도 모르지요
 
  그 사람들의 절망은 이런 것입니다. 인간이 선을 행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거스틴 성인이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이 내가 하는 일은 모두 다 죄 뿐입니다. 그런데 내가 더러 선을 행한 것은 주께서 내 속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타락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지는 우리가 알기 어려워요 어쩼던 우리의 마음이 통전적이지 않아 아까 이야기한 대로 자꾸 흔들려요 그래서 이 마음에 하나의 중심을 잡아줄 필요가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내 흔들리는 마음까지도 그분에게 가지고 가는 것이야 나의 조각난 마음 모아서라도 그분께 그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우리 마음에 질서를 만들어 주시지요 그래서 마음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내가 파숫군을 세워가지고 지켜서는 안 돼 내 마음을 지키기위해서 우리의 조각난 마음 상처난 마음 아픈 마음 이런 마음들을 우리의 마음의 주인이신 분 앞에 가지고 가는 것이지요. 이게 본문이 들려주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 싶이 마음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아까 우리가 솔로몬이 기도할 때 듣는 마음을 달라고 듣는 귀를 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나중에 솔로몬이 타락하지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 엄청나지요 능력자이어요 솔로몬이
 
  그런데 성경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왕상 11장 4절 솔로몬이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며
 
  마음을 돌리지요 그래서 내 마음 몰라 이렇게 답답할 때 정말 내 마음 모르겠어 나를 그렇게 몰라 내가 나를 모르는 데 그런 것이지 그래서 무엇이냐 하면 내 마음 나도 모르기 때문에 조각난 마음일망정 하나님께 가지고 가요 이것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24절 마음을 지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여요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마음을 지키는 방법이 여기에 나옵니다.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툴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11장 4절 구부러진 말이라는 것은 허위에 찬 말이어요 허위에 찬 말 비툴어지는 말 심술스러운 말이어요 남을 해치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지키는 첩경이 무엇인가 보았더니 말조심하는 것이어요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이다고 했지요 그 다음에 인간적 노력을 해야 되지 않아요 그 첫 번째가 마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말의 인프레이션 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말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어야 하거든요
 
  음악 기호가운데  슬로라는 기호가 있어요 이음줄 이렇게 이어지는 것 그러니까 높낮이가 다른 음을 이어서 부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말이라고 하는 것도 똑 같아요 갈라져 있는 사람 사이를 다리를 놓아 주어야 해요 이어 주어야 해요 부드럽게
 
  오늘 우리가 하는 말이 이어주는 말인지 갈라놓는 말인지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가 이렇게 혼돈스럽게 된 것은 사람들의 말이 거칠어진대 있어요 판단하는 말 조롱하는 말 냉소하는 말들 그렇지요 파괴하려고 말들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냐 가급적이면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 구부러진 말은 진리를 왜곡하고 홰손한 말이어요 이게 구부러진 말입니다.
 
  비툴어진 말이라고 하는 것은 바르고 참된 것을 떠나서 남을 해롭게 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말씀 하셨지요 말에 대한 교훈
  마5장 37절 이 이야기는 예할 것은 목이 칼이 들어와도 예해 그런 이야기가 아니어요 아니요 할 것은 누군가가 죽인다고 해도 아니요 아니어요 장엄한 이야기 아닙니다. 토를 달아 가지고 설명하고 꾸미고 이렇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여요 담백하게 말하라
 
  그래서 우리가 어떤것을 이야기 하더라도 우리가 좋다 그렇게 말하면 될 터인데 그렇게 이야기 하면 그 인간이 만족을 못하니까 너무 너무 좋아 이렇게 이야기해요
 
  사람들이 감탄사 포함해서 우리 여기 패널로 왔던 추천씨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나요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음식 리포터로 가면 음식이 맛있으면 리포터들이 맛 있네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음식에 대해서 미사여구가 많아지면 그다지 맛있는 것이 아니야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래서 담백한 말인데 아무튼 이런 것입니다. 우리 말에서 구부러진 말 비틀어진 말을 벗었으면 좋겠다
 
  말에 대한 것에 그 다음에 눈입니다.
  4장 25절 26절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불은 네 앞에 곧게 살려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고 말합니다.
 
  네 눈을 바로 보라 볼 견(見)자를 보면 눈목자 하고 밑에 이것은 사람 인자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봐도 되어요 볼견이라고 하는 게 결국 무엇이냐 하면 인간이 귀로도 세상과 접하지만 눈으로도 접하지요
 
  귀가 더 보편적이기는 해요 나는 눈을 감으면 여러분 안 보여요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 들려와요 눈은 굉장히 선택적이어요 귀는 비 선택적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훨씬 개발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듣는 것을 잘 할 때 개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소리내서 동화책을 읽어 주어야 해요  이것이 중요해요 소리에 지각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눈을 통해 우리가 세상과 만나는 데 내가 본 것이 내 마음에 쌓여요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을 정해 주어요 이것이 중요해요 볼 것을 정해 주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장 25절 네 눈꺼풀은 내 벗겨 살며 눈꺼풀은 속눈섭이어요 이 이야기는 목정없이 눈을 방황하지 말라는 것이어요 두리벙 두리벙 하는 것 방황하지 말아라 우리가 이야기 하지요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가야 한다
 
  내가 어떤 것을 나의 삶에 입각점으로 살고 정하고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여러분 지향을 잃어버린 눈 마땅히 바라볼 것을 바라보지 못는 눈은 두리번 두리번 하는 것이지요 네 눈은 바로 바라보아라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살펴야 바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 때 우리 인생은 어렵지 않아 평탄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27절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여라
 
  우리의 발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치우치지 않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가 길이 있고 도로가 있어요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요 길과 도로 같은 이야기일 수 있겠어요
 
  그런데 길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어떻게 형성이 되지요 아트 정전을 썼던 르신이라는 작가의 에세이를 읽다 보면  길이라는 게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이 감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자연 발생적으로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생겨나는 것이어요
 
  길의 특색은 어떻지요 구불 구불해요  그래서 여러분 사실 이 구불 구불한 길을 걷는 것이 유행이지요 제주도의 올래길이 생기고 북한산에 올레길이 생기고 도로라고 하는 것은 자연 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었어요 구불 구불하기 보다는 직선이어요 그래야 빠르지요 이것이 빠르기 때문에  그래서 현대 산업 사회에서는 도로를 선호합니다. 길들을 없에고 도로를 만듭니다.
 
  대게 도로는 무엇과 관련이 되느냐 하면 자동차가 가는 길이어요  길이라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길이어요 우리에게 있어서 어떻게 보면 정서적으로 이 길을 많이 걸어야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어떤 길을 갑니다. 가다가 옆에 옹달샘이 하나 있어요 그 옹달샘에 가서 물 한잔 마시면 내가 치우친 것인가요 길에서 벗어난 것인가요 길을 가는 중이지요 내가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 꽃 들 꽃 이런 꽃들이 보여요 거지 멈추어 가지고 해찬하는 것이야 아지지요 그것 들여다 보고 있으면 내가 치우친 것이어요 아니지요
 
  어쩼던 치우침이 없이 산다고 하는 것은 자기 선입견을 진리로 삼고 살지 말아라 다시 이야기 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 그릇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 드리고 살아야 합니다. 이 때 삶의 성숙함이 오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속에 갇혀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고쳐 주려고 합니다. 이것이 정도를 걷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로 이게 치우친 삶이라는 것이어요 오히려
 
 
  그래서 여러분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견해를 두 가지를 이야기 하는데 하나는 독사 들어 보셨나요  뱀이 아닙니다. 독사라고 하는 것은 무엇과 관련이 되느냐 하면 우리말로 억지 견해 억견 그렇게 번역을 하는 것이어요
 
  그러니까 치우친 것이야 나는 옳아 나훈씨가 글렀어 이런 생각이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억견을 가지고 삽니다. 참다운 인식이라는 것은 에피스테메 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니라 바른 지혜에 이르렀을 때 그게 참다운 인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된 지혜에 도달했다기 보다는 자기의 생활 습관이 형성해 준 바라보는 것들이 형성해 준 나의 견해를 진리처럼 여기고 이것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것이어요
 
  치우치는 것을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27절 악에로 기운 것이야 악에서 떠나게 하라 항상 내가 그릇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남에게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바르게 듣는 길이요 바르게 보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처난 마음은 그 마음을 치유해 주시기를  그러나 그 다음에 내가 나의 말을 조심해야 되고 바라보는 것을 조심해야 되고 걷는 길을 조심해야 되고 구체적 상황속에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오늘 잠언 4장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마는  무릇 지킬 만한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을 지키라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이미 말씀 드린 노력들을 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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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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