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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선교편지
2018년 06월 21일 (목) 21:32:16 윤아름선교사 webmaster@cry.or.kr

5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흥미진진한 여행이었습니다. 장차 이 땅으로 부르실 일꾼들을 동원하기 위하여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어느 나라로 갈지 누굴 만나게 될지 정하지 않고, 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예상할 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고백하게 되는 것은 ㅈ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인도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4월 중순부터 한달 가까운 시간 독일에서 시작하여 유럽을 두루 돌아 다녔습니다. 기대했던 유럽사람들 보다는 생각지도 못했던 나라에서 반응이 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라틴아메리카에서….ㅎㄴ님께서 이미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소리 소문 없이 군사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시고 계셨습니다. 아직 ㅂ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7개 지역에 어떤 일꾼들을 보내실지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또 그 땅 가운데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행복한 고민을 해 봅니다. 이제는 지켜보며 한 발자국씩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열어주시는 길을 따라 전진하는 것입니다.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 낮에 숨을 죽이던 영혼들은 밤이면 완전히 깨어납니다. 새벽두어시면저으기 멀리서 노래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무리 지어다니며 선창에 맞춘 찬트에 새벽은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여기 또 저기, 깜박 또 깜박 창에 불이 들어오고 급기야 엿가락 같은 기~인 싸이렌이 도시구석까지휘어 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북적이는 새벽소리가 달빛 아래 가득해 갑니다.

어느 때가 되어야 이들이 ㅎㄴ님께고개를 돌릴까? 어느 때가 되어야 영혼들이 영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길까? 돈, 필요, 직업, 일상에 눈과 귀와 마음까지 빼앗겨버린 이들은 언제가 되어야 돌아올까? 도무지 일어날 것 같지 이런 일들을 바라고 소망하며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18년 5월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

1. (팀)NGO등록을 위한 과정가운데 계속되는 위협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이 시간들을 잘 인내하며 ㅈ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지혜롭게 그 길을 잘 따라가며 승리하는 저희 팀이 되기를.

2. (사역) 큐티책자 발간에 번역자가 그만두게 되어 중단되었는데 다시 재개 될 수 있도록. 주일학교 교사 ‘수’와 ‘로’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돌보시고 먹이시는 ㅎㄴ님을 경험하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매주 주일학교 아이들 각 가정을 방문하여 큐티모임 지도를 하는데 잘 감당할 수 있는 건강과 부어주시고 아이들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3. (사역) ‘바’ㄱㅎ의5명의 리더(께,프,삐,쿠,로)가 오직 ㅅ령의 인도함만 받는 진짜 신앙인으로 자라나도록. ‘께’가 바쁜 일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프’가 직장을 가진 이후 ㅎㄴ님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데 다시 ㅎㄴ님과 말씀을 사모하는 새 마음을 주시도록. ‘쿠’가 개인적으로 ㅎㄴ님을 만나 삶 속에서 체험하도록.

4. (사역) 선천성 심장수술을 통하여 인연을 맺게 된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길이 열리도록. 격주로 방문하는 무슬림‘슈’네 가족과 또 이웃들 가운데 ㅅㄹ께서 적극 개입하시기를.

5. (가족) 양가 부모님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 건강을 지켜주시고(아름아버님: 중풍, 아름 어머님 척추디스크 및 협착, 다운 양가부모님 심장혈관 질환) 특히 다운이의 아버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양가 부모님이 노년에 ㅎㄴ님을 새롭게 만나는 일이 일어나도록.

6. (가족) 하늘이가 학창생활을 통해 ㅎㄴ님께서 주셨던 꿈을 발견해나가는 시간이 되고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나라(11학년)와 보리(8학년)가 남은 학기를 잘 마무리 하고 즐거운 방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보리가 점점 여유가 있어지고 여러 방면에서 성장하게 됨을 감사. 세 아이들이 ㅎㄴㄴ을 인격적으로 만난 평생 그분과 동행하는 귀한 복을 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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