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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용사 300명을 찾습니다.
2018년 04월 11일 (수) 15:31:31 류철배 목사 webmaster@cry.or.kr

백주대낮에 등불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을 찾습니다’라고 외쳤던 철학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어느 시대나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대기업으로부터 일용직 자리까지 매일 사람 찾는 광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행방불명된 자녀를 찾기 위해 생활을 포기하고 전국을 헤집으며 자식을 찾는 부모도 있고 얼굴을 공개하여 범인을 찾는 광고도 있습니다.

한때 정규 방송을 이용하여 이산가족을 찾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가 방영된 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여기저기서 갖가지 이유로 사람을 찾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질문으로부터 ‘누가 나를 위해 갈꼬’ 탄식의 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고 찾지 않으셨습니다. 그 마음 중심을 보시고 사람을 찾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경험이 없어도, 키가 작아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어도 하나님은 소년 다윗을 부르셔서 큰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반대로 나이가 많아 늙었어도, 힘이 쇠잔하였어도, 나는 할 수 없다고 용기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모세를 부르셔서 대 위업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연약하다 하는 여인 드보라를 부르셔서 나라를 구하게 하셨습니다.

기드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감도 없고, 용기도 없고, 믿음도 없고, 지혜도 없고, 힘(재력, 권력, 능력)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 ‘나는 작은 자’라고 열등의식에 빠져 있던 시골뜨기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보시며 ‘아니다 너는 큰 용사라’ 내면에 묻혀있는 능력을 보시고 불러내어 나라를 구하게 하셨습니다.

또 그와 함께 민족을 구원할 용사를 찾는데 두려워 떠는 자 2만 2천명을 돌아가게 하시고, 개처럼 엎드려 물을 핥는 자 9천 7백 명을 귀향조치 시키시고, 남은 자 300명을 모았습니다.

이들도 오합지졸(烏合之卒)이긴 매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미디안 군대 10만 명을 물리치고 나라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기도 용사 300명을 찾습니다>

이번 휴가 기간 동안 엎드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보배로운교회 안에 기도 용사 300명을 찾으라’

이후 대면하는 이들에게 계속 손을 들라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살리고, 우리 교회를 살리고, 우리나라를......... 그리고 세계 모든 민족과 열방을 깨우는데 앞장서는 기도 용사 300명을 찾고 있습니다.

기도는 힘없어도 할 수 있고,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고, 경험이 없어도, 초신자도, 어린아이도, 몸이 아픈 사람도, 환경이 열악해도, 다짐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기도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수백 수천 번 넘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공중의 권세를 잡고 이 세상을 어둠으로 통치하는 악령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악령에 짓 눌려 평생을 어둠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예외가 아닙니다. 성경책을 머리에 베고 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주님 성전에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영력(靈力)이 생겨 어둠의 환경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나라(은혜, 평안, 기쁨, 감사, 찬양, 영광)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만나 기도회(4월 16일~5월 25일)는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의 시간입니다.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상상치 못했던 길이 개통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상상(想像) 이상(以上)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기도 용사 300명을 찾고 계십니다. 누가 그 주인공이 되시겠습니까?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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