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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에
2018년 04월 11일 (수) 15:26:55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부활절,
예수 생명의 권세, 기운이 가득한 주일.
이 복된 주일에 예배한다는 것,
얼마나 큰 복이요 은혜인가!
 
그런데 예배 시작 10분 전에
예배실에 들어서며 내 마음은 복잡해졌다.
너무 자리가 비었다.
아, 이게 웬일인가.....
 
강단에 올라가 기도하는데
마음 한 쪽이 아파온다.
‘이게 뭐람,
이 복된 부활주일에 이렇게 힁해서야...’
 
“주님, 눈 뜨기 싫습니다.
떴다가 실망하면 어떡합니까?
저도 그런데 주님 보시기엔 더욱 ...”
정말 눈 뜨기 싫었다.
 
“그 많던 이들은 어디 갔습니까?
메추라기 떼 몰아오듯이 보내주세요.”
생떼 부리듯이 ...
그리곤 예배가 시작되어 할 수 없이 눈을 떴다.
 
이게 웬일인가?
위 아래 층에 가득한 성도들!
마치 천국에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대를 보는 듯 하다.
 
올 해 들어 최다의 성도들이 예배실을 채웠다.
놀라우신 우리 주님!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하시면
얼마 없는 머리카락, 다 빠지겠다.
 
주님, 조금 일찍 성도들을 보내시옵소서.
완전 대머리 되겠나이다.
 
/양의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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