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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선교편지
2018년 02월 28일 (수) 19:53:38 윤아름 선교사 webmaster@cry.or.kr

열 달 고생의 대가라도 되듯 아침마다 선물 같은 선선한 공기가 마냥 좋아 나도 모르게 두 팔을 벌리고 걸었던 시간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월 다카의 미세먼지 지수가 방독면 수준을 넘나들며 줄곧 세계 1위를 자리를 수성했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저녁이면 갑갑한 가슴을 안고 숨을 가다듬곤 했지만 이 꿀맛 같은 공기을 마다할 순 없었습니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바’ㄱㅎ겨울캠프에 거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23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2박 3일간 일곱 차례의 걸친 ‘ㅈ님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이라는 폭포수 같은 말씀에 모두 마음을 열고 흠뻑 젖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 단계 성장한 신앙의 희열을 맛보고 있습니다.  

1월에는 24명의 교육봉사 대학생들이 다녀갔고 그 중에 일하시는 ㅎㄴ님을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2월에는 3명의 의대생 후배들이 다녀갔는데 세대를 넘어 여전히 신실하게역사하시는 ㅎㄴ님을 들으며 많이 위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1월NGO등록을 위한 서류를 제출한 이후 9개 관련부서에서 서류를 검토하고 탐문조사를 하고 불시에 방문을 하는 등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들 가운데 ㅎㄴ님의 혁혁하심을 경험하며 ㅈ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지혜롭게 그 길을 잘 따라가는 저희 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최근‘슈’를 방문하여 ‘슈’네 가족과 이웃들에게 세 번에 걸쳐 ㅇㅅ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그 동네에 ㅈ님의 이름과 ㅎㄴ님을 아는 지식이 퍼져 나가기를 또 주위의 악한 자들의 눈을 가려 선한 역사가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 세상 의지하고 마음을 붙이려는 유혹을 받을 때마다 내가 속한 나라가 이 땅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기를….또 헛된 일에 매이고 편안함에 안주하려 유혹을 받을 때마다 그렇게 보내기에는 주어진 인생이 그리 길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8년 2월 아름다운하늘나라보리

1. (사역) 큐티책자 발간에 좋은 번역자를 만나고 책자 발간이 다시 재개 될 수 있도록. 주일학교 교사 ‘수’와 ‘로’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돌보시고 먹이시는 ㅎㄴ님을 경험하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새로 시작된 중고등부큐티모임에 지속적인 은혜의 부으심이 있도록.

2. (사역) ‘바’ㄱㅎ의5명의 리더(께,프,삐,쿠,로)가 오직 ㅅ령의 인도함만 받는 진짜 신앙인으로 자라나도록. ‘께’가 바쁜 일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프’의 마음이 다시 ㅎㄴ님과 말씀을 사모하고 과중한 일 가운데서도 주님과 더욱 동행하도록. ‘쿠’가 개인적으로 ㅎㄴ님을 만나 삶 속에서 체험하도록.

3. (사역) 선천성 심장수술을 통하여 인연을 맺게 된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길이 열리도록. 무슬림‘슈’네 가족과 또 이웃들 가운데 ㅇ수 그리스도가 더욱 역사하시도록.

3. (가족) 양가 부모님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 건강을 지켜주시고(아름아버님: 중풍, 아름 어머님 척추디스크 및 협착, 다운 양가부모님 심장혈관 질환) 특히 다운이의 아버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양가 부모님이 노년에 ㅎㄴ님을 새롭게 만나는 일이 일어나도록.

4. (가족)(감사)하늘이가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어 감사. 그 동안 고생했던 마음을 잘 보듬어 주시며 학창생활 동안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나라(11학년)와 보리(8학년)가 새로운 학기를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특히 보리가 지난해처럼 학업을 잘 따라가고 또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세 아이들이 ㅎㄴㄴ을 인격적으로 만난 평생 그분과 동행하는 귀한 복을 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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