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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2018년 02월 13일 (화) 16:08:43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 7교회 중
에베소 교회, 칭찬이 자자하다.
사이비, 이단들을 구별해 내어 교회에서 내쫓고
그 어려운 시기를 잘 참고 인내하였음을 칭찬한다.
그런데 곧바로 책망이 뒤따르는데,
그들은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고 책망 받는다.
 
에베소 교회는 왜 첫 사랑을 잃어버렸을까?
교회 내에 침투한 이단 사이비를 분별하고 판단하느라고
교우들 간에 늘 논쟁을 벌이며 의심하다가
처음 사랑을 놓친 것 같다.
따지기 잘하는 이들은 가까이 하기 힘들다.
똑 소리는 나는데 좀 힘들다.
그러니 거기에 무슨 사랑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는가?
첫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를 향해 말씀하신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촛대를 옮긴다는 것을 교회를 옮긴다는 뜻이다.
교회 문 닫게 하겠다는 뜻이다.
 
교회는 똑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이들이 모이는 곳이다.
사랑이 메마른 교회는 가지 마라.
이미 촛대를 옮긴 교회인지 모른다.
좀 부족해도, 좀 가난해도, 좀 그래도 사랑이 풍성한 교회를 다니라.
교회는 무엇보다 사랑이 풍성해야 한다.
우리 왕중교회, 부족함이 많아도
이 사랑만큼은 넘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하고 싶다.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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