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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는 고통이었습니다."
2018년 01월 17일 (수) 10:29:49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역대상 4:9-10)
 
     1.
     새해가 되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습니다 . 점집 , 토정비결 보는 집들입니다 . 올 한 해의 자신의 신수가 궁금한 것입니다 . 올 한 해 내 팔자가 어찌될 지 궁금한 것입니다 .
 
     정말 궁금하신가요 ? 나는 여러분의 팔자가 어찌될지 모릅니다 . 그러나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압니다 . 여러분이 팔자를 믿고 사는 한 , 그 팔자는 세상에서 고칠 수 없다는 것을 .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을 무기력하게 만든 여러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 ‘팔자려니 생각해 . 네 팔자가 그런 걸 어떡하니 ?’ 아픔과 고통 속에서는 때로 이 말이 위로도 되지만 , 그러나 거기엔 강한 한계 , 구속력이 들어 있습니다 . 그래서 결국 옴짝달싹할 수 없다는 , 그저 되는대로 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
 
     그래서 누구나 ‘팔자가 그런가 보다 ’하면 모두들 포기하고 맙니다 . 팔자를 고쳐 준다지만 , 팔자는 결코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
 
     2.
     그런데 성경에 보니 , 이런 팔자같은 운명을 극복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야베스라고 하는 인물입니다 .
 
     역대상 앞부분에 보면 1 장에서 9 장까지 이스라엘의 족보가 나옵니다 . 지루한 인물 이름이 쭈욱 나열되는 데 , 갑자기 이 흐름을 끊고 한 사람이 소개됩니다 . ‘야베스 ’입니다 . 왜 이 사람을 특별나게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 그 만큼 중요한 인물이기에 그럴 것입니다 .
 
     ‘야베스 ’라고 하는 이름은 히브리어 ‘고통 ’을 뜻하는 ‘야차브 ’에서 온 단어입니다 . 그래서 ‘야베스 !’하면 히브리인들은 먼저 ‘고통 ’을 상기합니다 . 이는 아마도 그의 어머니가 그를 낳을 때 무진 고생을 하였기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 고통 속에 고생고생해서 낳은 아들 , 네 인생은 어미가 고생고생하며 낳을 정도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하는 의미로 그 어머니가 이름을 그렇게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어머니의 마음은 그러했지만 , 야베스 본인 입장으로 볼 때 그것은 자신의 삶에 주어진 멍에였습니다 . 옛날부터 이름은 그 사람의 인생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요 ? 많은 경우 사람들은 이름대로 살다가 갑니다 .
 
     그래서 야베스는 자기 어머니가 운명처럼 붙여준 이름 ‘야베스 ’가 싫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자기의 운명처럼 , 팔자처럼 주어진 ‘고통 ’의 삶을 극복하려고 애썼습니다 . 어떻게 그는 자기의 운명 , 팔자를 극복했을까요 ? 팔자는 고칠 수 없는데 어떻게 했을까요 ?
 
     40 년 전 , 논산훈련소 30 연대에는 전설적인 철학박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 이름 하여 철학박사 양박사 ! 훈련소 입소 첫날 , 내무반장이 세상에서 뭐하다 왔느냐고 묻기에 ‘철학공부하다 왔다 ’고 했더니 이 내무반장이 내가 대학에서 철학과 다닌 것을 철학관에서 온 줄로 알고 그날부터 관상 봐 달라 , 손금 봐 달라 , ... 달라붙습니다 . 그래서 밤마다 점호 끝나고 불러냅니다 . 손님 (?)까지 데리고 옵니다 .
 
     실력 있느냐고 ? 대학시절에 심심풀이로 관상 책 , 수상 책 한 번 읽어본 것이 다 인데 무슨 실력이 있겠습니까 ? 그러나 군대에서야 앞날에 대해 불안과 궁금증이 가득한 곳이기에 무슨 말을 해도 다 먹혀들었습니다 . 폼만 그럴 듯 하게 잡으면 다 되었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 누구든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이 기가 꺾입니다 . 정직하게 말해라 , 있는 그대로 말해라 하지만 나쁘게 이야기 하면 다 기가 꺾입니다 . 그럴 때마다 그랬습니다 . ‘팔자는 못 고칩니다 . 인간은 결코 팔자를 못 고칩니다 . 그러나 고칠 수 있는 길이 단 하나 있습니다 . 교회 나가세요 .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기에 우리의 팔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병 , 우리가 못 고치고 전문가 의사가 고치듯이 , 우리의 팔자 , 우리가 못 고칩니다 . 하나님만이 고치십니다 . 예수 믿으세요 .’
 
     야베스 , 고통스러운 인생 , 인간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에 달렸기에 그 하나님께 자기 인생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 자기가 아무리 고민해 봐야 이 세상에선 자기의 부정적인 삶을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 마치 다윗이 역대상 29 장에서 이렇게 기도한 것 같은 심정으로 !
 
     “여호와여 ,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 여호와여 ,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 29:11-12). 이러한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
 
     어떻게 매어 달렸는가요 ?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 모든 주권 , 권능 , 힘을 갖고 있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어 달렸습니다 . 뭐라고 기도하였는지 아십니까 ?
 
     3.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
 
     ‘고통 ’이라는 절대적이고 엄청난 , 부정적이요 , 운명적인 자기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하고 또 간구하였습니다 . 개역 성경에는 좀 더 실감나게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
 
     이 야베스의 기도는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첫째 ,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둘째 ,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 이 팔자를 극복하고 , 운명을 집어던진 놀라운 야베스의 기도에 초점을 맞추어 봅시다 .
 
     그는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간구합니다 . 그 결과로 자기 지역을 , 지경을 넓혀달라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많은 복을 주기 원하는 이는 누구인가요 ? 부모님 !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의 마음이 그러합니다 . 그런데 또 다른 분이 있습니다 .
 
     민수기 6 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론을 비롯한 제사장들에게 제사를 마치고는 꼭 이렇게 백성들을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민 6:24-26). 원하며 , 원하며 , 원하노라 , 삼세번 반복하신 하나님 , 뭘 원하신다는 것인가요 ? 복 주시기를 !
 
     그러니 이런 하나님께 복 주시기를 간구하는 것은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 복을 달라면 점잖지 못한 것 같아 , 기복 신앙 어쩌고저쩌고 하며 ‘복을 주시옵소서 ’ 라고 기도 못하는 이들이 있는데 , 그거 밑지는 장사입니다 .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이 꿈에 , 천국에 갔는데 , 베드로가 그에게 천국 구경을 시켜주었습니다 . 놀라운 천국을 구경하는데 큰 창고 같은 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 그 안을 보고 싶다고 하니까 베드로는 ‘안 보는 게 좋을텐데 ’하며 꺼리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도 떼를 써서 그 안에 들어가 보니 바닥에서 천장까지 선반들이 빼곡이 있었고 , 그 선반마다 빨간 리본이 묶여진 하얀 상자들이 선물상자같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하얀 상자들에는 모두 이름표가 달려있었습니다 . 그래서 자기 이름도 있는 가 찾아보았더니 실제로 있었습니다 . 그래서 베드로의 만류에도 그 상자를 열어보았더니 그 안에는 자기가 세상에 살아있을 동안 하나님께 자기에게 주기 원하셨던 , 즉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셨던 많은 복들이 가득 들어있었답니다 . 그걸 보니 은근히 화가 나더랍니다 . 왜 이 좋은 복들이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고 여기에서 썩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베드로가 유감스러운 듯이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 “하나님께선 당신을 위해 이렇게 놀라운 복들을 준비해 두셨으나 , 당신은 종내 이것들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
 
     새 해에는 여러분 , 우리 구하면서 살자 ! ‘구하라 ,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 7:7).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공의 비결입니다 . 왜 얻지 못하는가요 ?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야 4:2). 야고보서가 그 원인을 가르쳐 줍니다 .
 
     야베스는 하나님의 복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 자신의 삶의 지역을 넓혀 주기를 구체적으로 간구하였습니다 .
 
     ‘지역 ’이란 단어는 ‘해변 ’ 또는 ‘경계 ’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기도 하는데 , ‘한계 ’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렬한 단어입니다 . 그 너머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 나 같은 것이 어떻게 ... 하며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해 ...’하면서 아예 포기하였습니다 .
 
     그런데 야베스는 하나님의 복을 구하며 , 담대히 요청합니다 . 내 인생의 한계를 벗어나게 하옵소서 , 나에게 팔자라고 주어진 것들을 넘어서게 하옵소서 , 내 인생 틀에서 그림의 떡이라고 여기던 것들을 내 입안의 떡이 되게 하옵소서 , .... 자기의 삶의 한계를 , 지역을 넓혀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 올 해 기도할 때에 자기 한계를 벗어나는 그런 기도를 드려봅시다 .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하는 데 , 이 왕십리 안의 개구리가 세계의 개구리로 펄쩍 뛰어오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해 봅시다 .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듯이 이 청계천에서 용이 나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해 봅시다 .
 
     나야 어려운 일입니다 . 내가 갖고 있는 것들로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통해 하신다면야 무어 그리 어렵겠습니까 ?
 
     여호수아 1 장에 보면 , 대 지도자 모세의 후계자가 된 여호수아 , 아무리 비교해 보아도 자신은 모세만큼 사람됨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꾸 움츠려드는 그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수 1:5-6a).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높이 드신다면 , 내게 팔자라는 게 , 한계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 ?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 속에 여러분의 삶의 지경이 한계를 벗어나 더욱 넓혀지기를 !
 
     둘째로 그가 간구한 것은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입니다 . 왜 이런 기도를 이어서 드렸을까요 ? 하나님의 복으로 성공하게 되면 그만큼 적이 많아지게 됩니다 . 성공하면 중심 잡기가 힘듭니다 . 내가 실수 , 실패하여 넘어지기를 바라는 이들이 많아집니다 . 내 삶의 지경이 넓혀짐으로 챙겨야 할 것들이 더욱 많아집니다 . 신경 써야 할 일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 그러면 근심도 많아지는 법 아닌가요 . 이러한 때에 주의 손으로 계속 자신을 붙들어 주시기를 , 그래서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
 
     사실 근심이란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습니다 . 없는 사람에게도 나름대로 근심거리가 있겠지만 ,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많습니다 . 뭔가 있기에 그것 때문에 근심 걱정은 더해집니다 . 성공했다고 다 된 게 아닙니다 . 부자가 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 근심 걱정은 계속 이어집니다 . 위험성은 더해 갑니다 .
 
     이러한 때 , 주의 손이 나를 붙드십니다 . 주님의 그 강한 오른 손이 내 인생을 사로잡습니다 . 그에게 무슨 근심 걱정이 있겠습니까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만 따라가는 가운데 , 주 안에서 모든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 평강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4.
     야베스의 기도는 이런 기도였습니다 . 그런데 어찌 보면 세속적인 복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 우리 같으면 성령 충만 , 말씀 통독 , 기도 생활 , ... 어쩌고저쩌고 할텐데 그는 철저하게 세속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 그럼에도 그 결과 어찌 되었습니까 ? 맨 마지막 구절 말씀 ,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 그가 그토록 열심히 기도했기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 것일까요 ? 아닙니다 . 그는 신앙적인 인물이었습니다 .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 어떤 기도를 즐겨 들으신다는 것을 아는 인물이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족보를 쭈욱 나열하다가 뚝 끊고 , 그를 소개할 정도로 , 이 사람을 보라고 할 정도의 인물이었습니다 . 왜 ? 부자라서 ? 권세자라서 ? 천만에 ! 인상적인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
 
     그러기에 결론은 이것입니다 . 요일 5:14 절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해 주신 이유를 설명합니다 .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한 것입니다 . 그러니까 놀라운 일은 그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 왜 ?
 
     야베스의 기도는 단순한 자기의 신세 한탄 , 자기의 팔자를 고치려고만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 자기의 세속적 욕망 , 자기 이름을 온 세상에 떨쳐보려는 그런 욕망이 아닙니다 . 한번 떵떵거리며 살고 싶다는 그런 욕심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 , 자기의 직업 , 자기의 가정 , 자기의 사업 , 자기의 전공 , ...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고 , 분야를 넓히고 , 강성해지기 원하는 것은 성도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파서 그렇게 간구한 것이요 ,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 그는 기도한 대로 응답을 얻은 것입니다 .
 
     이렇게 기도 응답을 받고 산 야베스 , ‘고통 ’이라는 부담스러운 팔자를 가졌던 야베스 , 그는 결국 어떤 평가를 받았습니까 ?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
 
     태어나면서부터 그 어머니께 고통을 주고 , 모든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었던 야베스 , 그는 결국 모든 형제들보다 존귀한 자 , 귀중한 자가 되었습니다 . 어떻게 ? 그의 신앙적 열정과 그 기도에 대한 응답 ,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입니다 .
 
     5.
     올 한 해 여러분 , 이런 삶을 살기 바랍니다 . 열심히 살되 꿈과 소망을 간구하십시오 .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 확장에 이어져 응답 받는 가운데 , 그 누구보다도 존귀한 인생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 가정이나 직장에서 비록 천덕구러기 같은 삶이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축복 속에 존경 받는 존귀한 자가 되기 바랍니다 .
 
     부디 열심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열망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 속에서 여러분의 모든 삶의 지경이 넓혀지는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득히 드러내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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