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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갑니다.
2018년 01월 09일 (화) 14:34:13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분들을 심방하면
나는 늘 물어본다.
‘요즘엔 어떠세요?’
내 기억으론 한 두 해 정도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란
긍정의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단군 이래 불황입니다, ...’
정말 어렵고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 받는 이들은 잘 모르겠는데
사업을 하는 분들은 경기가 피부에 와 닿는 것 같다.
 
작년, 어느 분을 만났는데 그러신다.
‘목사님, 너무 힘들어요. ....’
나는 왜 그 말이 ‘살려주세요~’ 하는
피눈물이 섞여있는 한탄으로 들렸는지 ...
기도할 때마다 귓전에 맴돈다.
 
‘도와주세요, 잘 되게 해 주세요, ...’
안타까운 마음으로 늘 기도하는데,
어느 새벽 시간에 이런 감동이 찾아든다.
‘너는 왜 그러고 있니?
내가 분명 목회자에게 축복권을 주었는데
너는 왜 찾아가 축복해 주지 않느냐?
주의 종들은 뭐 하고 있는 거냐?’
 
그래서 올해는 1월 한 달 동안 교구별로
교구 교역자와 축복사역팀이
성도들의 사업터를 찾아가 축복하기로 했다
먼저 장로님들의 사업터를 지난 주간에 찾아가 축복하였다.
이번 주간부터 각 교구별로 축복의 사도들이
땀의 터전에 찾아가 주의 이름으로 축복할 것이다.
축복한 그대로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충만할 것이다.
 
/왕십리증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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