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6 목 08:2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목회
     
그래서 찾아갑니다.
2018년 01월 09일 (화) 14:34:13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분들을 심방하면
나는 늘 물어본다.
‘요즘엔 어떠세요?’
내 기억으론 한 두 해 정도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란
긍정의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단군 이래 불황입니다, ...’
정말 어렵고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 받는 이들은 잘 모르겠는데
사업을 하는 분들은 경기가 피부에 와 닿는 것 같다.
 
작년, 어느 분을 만났는데 그러신다.
‘목사님, 너무 힘들어요. ....’
나는 왜 그 말이 ‘살려주세요~’ 하는
피눈물이 섞여있는 한탄으로 들렸는지 ...
기도할 때마다 귓전에 맴돈다.
 
‘도와주세요, 잘 되게 해 주세요, ...’
안타까운 마음으로 늘 기도하는데,
어느 새벽 시간에 이런 감동이 찾아든다.
‘너는 왜 그러고 있니?
내가 분명 목회자에게 축복권을 주었는데
너는 왜 찾아가 축복해 주지 않느냐?
주의 종들은 뭐 하고 있는 거냐?’
 
그래서 올해는 1월 한 달 동안 교구별로
교구 교역자와 축복사역팀이
성도들의 사업터를 찾아가 축복하기로 했다
먼저 장로님들의 사업터를 지난 주간에 찾아가 축복하였다.
이번 주간부터 각 교구별로 축복의 사도들이
땀의 터전에 찾아가 주의 이름으로 축복할 것이다.
축복한 그대로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충만할 것이다.
 
/왕십리증앙교회 담임목사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교단 소속목사 성추문 사건 깊은 유
한국교회와 청소년 교육
총신대 신대원 393명 정원에 397
영화(부활)
대강절의 의미와 역사
잠26강 13: 1-11 악인의 등불
필립핀 파이오이 성당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통치자들
위로하시는 하나님
추수감사주일의 3대목적
최근 올라온 기사
12월 선교편지
잠29강 14:19-35 가난한 사람...
걸작품
낙타와 같은 자세로
물과 건강
시작장애인을 위한 점자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숨겨주시는 하나님
지금은 북향민전문가들 키워야 할 때
가나안 성도 31.2%, '교회 출석...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