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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2017년 10월 27일 (금) 13:06:54 크리스천웹진소리 webmaster@cry.or.kr

(츨처:카우보이 동행여행)

이탈리아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피렌체 대성당은 이전에 산타 레파라타 성당이 있던 자리에 지어졌고(피렌체 시민들은 이 성당을 재건축 이후에도 간혹 이전의 이름으로 불렸음), 피사와 시에나에 새로 지어진 성당들에 자극을 받아 건설되었다. 13세기 말, 당시의 상황을 신간 연대기(Nuova Cronica)에 저술한 조반니 벌라니(1276H348)에 따르면 이미 900년 정도 된 산타 레파라타 성당은 점점 붕괴하고 있었다. 게다가 인구가 급증하면 이 시기의 피렌체에 비해 성당은 너무 작았다. 점점 번영하던 피렌체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이나 세인트 폴 대성당, 세비야 대성당, 밀라노 대성당 등과 맞먹는 규모의 성당이 필요했다.

새로운 성당은 아르놀포 디 캄비오가 1296년에(설계안은 여러 번 바뀌고 나중에는 규모가 작아지기는 했지만) 설계했다. 아르놀포 디 캄비오는 산타 크로체 성당과 베키오 궁전의 건축가였다. 그는 세 개의 넓은 중랑(中腐)이 팔각형 동 아래에서 끝나도록 디자인했으며,가운데 중랑은 산타 레파라타 성당의 영역을 감싸도록 했다. 피렌체에 파견된 첫 교황 사절이었면 발레리아나 주기경에 의해 1296년 91 9일 첫 공사에 들어갔다. 이 방대한 프로젝트는 140여 년간 계속되었으며,여러 세대에 걸진 노력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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