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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전도할까?
2017년 10월 10일 (화) 18:25:01 류철배 목사 webmaster@cry.or.kr
총동원 전도 주일이 선포되었지만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 중에 80%이상은 전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전도하려고 하면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 전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전도 대상자를 찾아서 그에게만 집중해야 합니다.
  전도? 하면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 형제, 자매, 친구, 직장 동료, 친한 이웃 등. 그 분들을 전도 대상자로 마음속에 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구원을 위해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2.담화로 시작하여 그 사람의 관심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민첩하게 상대방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집어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사는 이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물질, 건강, 자녀, 성공, 무탈 등입니다. 이게 마음의 소원이지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 만사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심을 전해야 합니다.
 
3.가급적 혼자 있을 때가 좋습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꼭 마귀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 말은 방해하는 요소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만났다면 미리 방해 요소를 차단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여러 사람이 있으면 서로 눈치를 보며 즉답을 피합니다. 또 자존심 때문에 대답하기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1:1로 만나 간절한 마음으로 전하면 얘기를 들어줍니다.
 
4.간증적 태도를 가지며 변론적 태도는 삼가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는 힘이 있습니다. 기도 응답, 신앙 체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이 말에는 굉장한 능력이 있습니다. 전도하기 위해서는 미리 간증거리를 많이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5.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간증을 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즉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겉으로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면 우리에게도 영이 있기 때문에 영과 영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충분히 기도하고 만났다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6.믿기로 작정했다면 계속해서 좋은 섬기미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귀찮게 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아기를 돌보는 심정으로 거룩한 섬기미가 되어야 합니다. 그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한 발 앞서 채워줄 때 감동이 있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아기를 출산하는 것과 같습니다. 거룩한 일입니다.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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