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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지키는 5가지 방법
2017년 10월 10일 (화) 18:17:59 최영걸 목사 webmaster@cry.or.kr
나이가 들어갈수록 신체적 기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장 빨리 느껴지는 변화는 시력의 변화입니다. 미국의 건강의료매체 '프리벤션닷컴'에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3대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황반 퇴화 등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눈에 좋은 식품을 먹어라.
10년간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백내장 위험이 57% 낮아진다고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이 좋습니다. 케일 등 암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루테인이나 제아산틴 등은 황반 퇴화와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리브유도 황반 퇴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식품입니다.
 
2. 햇빛을 막아라.
가시광선은 망막에 손상을 주어 시력 감퇴를 가져오는 황반 퇴화의 주원인이며, 자외선은 백내장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햇빛이 화창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3.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라.
운동을 통해 심장박동수를 높이면 백내장 위험이 줄어들며, 황반 퇴화 발병률도 훨씬 낮아진다고 합니다.
 
4.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이는 시력 감퇴와 실명을 부를 수 있는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백내장 발병률이 72% 높고, 녹내장에 걸릴 확률은 2배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5. 정기 검진을 받아라.
정기 검진은 연령 관련 황반 퇴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력 감퇴는 매우 서서히 일어나므로 실명 단계가 되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40세가 되면 눈 관련 종합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육체의 눈도 건강해야 하지만, 성경을 이해하고 깨닫는 영적인 눈도 건강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와 악한 영의 역사를 잘 분별할 수 있는 분별의 눈도 건강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형편을 잘 살피는 공감의 눈도 건강해야 합니다. 시대를 향한, 그리고 약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마음의 눈도 밝아야 합니다. 이런 눈은 오직 믿음이 성장할수록 밝아집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마 6:22)
 
/홍익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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