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9.23 토 12:2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신학
     
北, 핵 도발 멈추고 '평화' 선택하라
2017년 09월 13일 (수) 08:10:14 크리스천웹진소리 webmaster@cry.or.kr

(출처:한국기독공보)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실험 발사해 온 북한이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제재 조치를 비웃듯이 지난 3일에는 6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이번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파 강도는 5.7에서 6.3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의 2.5배에 이르는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 북한의 핵실험으로 국제사회는 더욱더 긴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긴급성을 인정해 발빠르게 대응방안을 찾고 있다. 국회도 지난 4일 열린 본회의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이 한반도의 안정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규정하는 내용의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회는 이 결의안을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악화시킬 경우 북한 김정은 정권의 체제 유지를 결코 기대할 수 없음은 물론, 국제적 고립과 자멸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내세웠던 대화의 분위기와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반도의 긴장은 곧 국민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 물리적인 충돌이나 도발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다.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선제타격론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땅히 북한은 더이상 국제사회를 자극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전쟁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다. 샬롬(평화)이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과제이다.
지구촌의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내전이나 국가 간 전쟁에서 일어난 처참한 모습을 매스컴과 SNS 등을 통해 수없이 목격해 왔다. 한반도에서의 물리적인 충돌은 지금까지 봐 왔던 상황을 뛰어넘는 처참함이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방법, 샬롬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하늘과 땅을 두루 살피시는 하나님
풀리는 인생이 되라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역사의식 없는 설교는 헛소리"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공동신학선언
먹거리 안전보장 국가의 기본 책무
행복은 관계에 있다.
7. 7. 7 꿈
유명인들의 자녀 교육법
“승급시험"
최근 올라온 기사
유대인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선민인가?
아브라함의 큰 믿음
소망의 인내
여호와는 나의 편이시라
9월의 선교편지
9월의 선교편지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 저럴까?
코로 숨쉬는 것 이렇게 좋구나!
선봉에 서면 선봉이 된다.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