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16 목 06:2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문화/미디어
     
영화(신의 침묵)
2017년 03월 17일 (금) 08:31:35 크리스천웹진소리 webmaster@cry.or.kr

신의침묵(사일런스)은 엔도 슈사쿠의 대표작 <침묵>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17세기 일본의 가톨릭 탄압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이시이 데루오 감독의 <도쿠가와 여자의 형벌> 3번째 에피소드의 가톨릭 신자들을 고문하는 장면처럼 잔혹한 처벌 장면을 도입부에서 보여준다.

십자가에 매달린 서양 신부들은 피부에 화상을 입을 만큼 뜨거운 물이 조금씩 뿌려지는 고문을 견뎌낸다. 그리고 페레이라 신부. 독실한 신자인 페레이라 신부가 일본에서 사라졌다는 말에 그의 제자였던 로드리게스와 가르페는 스승을 찾기 위해 일본을 향한다.

로드리게스는 스승이 믿음을 버렸을 거라는 추측을 믿을 수 없다. 신부가 되기 위한 과정은 고통스러우며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에게 바치는 일이다. 헌데 그런 수련을 견뎌내고 자신들을 이 길로 이끌어준 페레이라 신부가 하느님을 버렸다니. 그건 믿을 수 없는 일이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목회
이탈리아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예장통합 목회자 538명 "명성교회
종교개혁 기념일 앞둔 한국교회 "개혁
청년백서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4)
감사의 신비
믿음의 친구들이 중요하지요.
믿는 자가 받는 복 (총동원주일 설교
또 다른 세상
최근 올라온 기사
11월 선교편지
11월 선교편지
눈물을 흘리며 뿌린 씨
흔적(스티그마)
동네 교회의 기쁨
헤엄치는 보석
겨자씨 믿음
제재가 아닌 '대화'의 길을
추수감사주일
믿는 자가 받는 복 (총동원주일 설교...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