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16 목 06:2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뉴스
     
“부총회장선거,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2014년 06월 20일 (금) 06:41:24 뉴스팀 news@cry.or.kr

(출처: 뉴스파워)
예장통합, ‘총회 선거제도 및 회의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김준수 기자

예장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은 1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총회 선거제도 및 회의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부총회장 선거 방법을 기존의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총회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실무총회 총대 구성안을 골자로 삼았다.


▲ '총회 선거제도 및 회의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예장통합 © 김준수

이번 공청회는 지난 5월 27일 동부권에서 열린 1차 공청회 이후 2차 서부권에 이어 3차 수도권 지역 공청회로 진행됐다. 마지막 공청회는 중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20일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현재 부총회장 선거제도가 ▲간선제로 인한 소수의 의견만 반영, ▲금선 선거 문제, ▲후보자들 간의 비난 선거운동, ▲총대들의 잘못된 관행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총회장 선거가 각 노회 대표인 총대가 선출하는 간선제가 아닌 전체 노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직선제로의 개선안을 제시했다.

개선안을 살펴보면, 후보자 확정 후에 홍보자료를 노회원들에게 총회 개회 20일 전 발송하고, 총회 개회 4일 전 각 노회별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뒤, 총회에서 개표작업을 실시하여 다점자를 당선자로 선출하게 된다. 동점일 경우에는 임직순, 연장자순으로 당선자를 결정한다.

또한 후보자들은 각 노회 투표 참관인 명부를 선거 10일 전까지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각 노회별로 선거가 완료되면 선거위원장, 참관인의 서명 후 투표함을 봉인해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총회에 이송시킨다. 최종 당선자 발표는 총회 개회 시, 총회장에게 투표 결과와 함께 당선자를 보고하고 총회장이 당선 공포, 당선증을 교부함으로 당선을 확정하게 된다.

부총회장 후보자의 권역별 정견발표도 서부지역, 서울강북지역, 중부지역, 서울강남지역, 동부지역 순으로 총회 7주전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한다.

현재 예장통합 총회 시 1,500명의 총대가 모여 회무를 보기 때문에 헌의안이나 청원 사항에 대해 효과적인 논의가 어려웠다. 4일 동안 진행하다보니 경비 지출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이번 회의제도 개선안은 이 같은 문제점을 고쳐 안건 심의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회 1, 2일차는 대의제의 취지를 살려 현재와 같이 1,500명의 총대로 총회를 운영하고 3, 4일차에는 전현직 총회 임원, 전국 노회 대표, 각 부위원회 실행위원, 특별위원회 임원, 기관 이사장 및 서기 등 583명이 참여하는 실무총회로 총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공청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김석주 목사의 사회로 이규익 장로의 기도, 최동한 목사(예장통합 서울관악노회장)의 성경봉독, 김동엽 목사가 ‘내 법도를 따르라’(레18: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손대호 목사(예장통합 서울동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목회
이탈리아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예장통합 목회자 538명 "명성교회
종교개혁 기념일 앞둔 한국교회 "개혁
청년백서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4)
감사의 신비
믿음의 친구들이 중요하지요.
믿는 자가 받는 복 (총동원주일 설교
또 다른 세상
최근 올라온 기사
11월 선교편지
11월 선교편지
눈물을 흘리며 뿌린 씨
흔적(스티그마)
동네 교회의 기쁨
헤엄치는 보석
겨자씨 믿음
제재가 아닌 '대화'의 길을
추수감사주일
믿는 자가 받는 복 (총동원주일 설교...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